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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조절장애를 제외한 굴절장애 중 원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수를 알아보고, 의료비용을 분석하여 원시 환자수 및 의료비용 증가율을 알아보려 하였다. 방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2014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까지의 환자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3년간 원시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한 외래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원시 환자수는 2015년에 7.95% 증가하여 가장 많았으며,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다. 지역별 원시 환자수는 경기도가 3년 연속 60만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가 그 다음으로 환자수가 많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12년 승격으로 인해 원시 환자수가 가장 적었다. 원시 질환의 진료비는 3년간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3년간 평균 1인당 진료비는 44천원으로 울산이 가장 높았으며 경상북도가 36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서 원시 환자수와 의료비용의 증가율 분석으로 국내 원시 환자수 현황을 확인하였다. 추후 원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등을 분석하여 의료 서비스 이용 양상에 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2.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조절장애를 제외한 굴절장애 중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 수를 알아보고, 의료비용을 분석하여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 및 의료비용 증가율을 알아보려 하였다. 방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2014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까지의 환자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3년간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한 외래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는 2015년에 16.08% 증가하여 가장 많았으며 2016년도에는 2015년에 비해 10.93% 환자수가 감소하였다.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다. 지역별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는 경기도가 3년 연속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가 그 다음으로 환자수가 많았다.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의 진료비는 2015년 에 27.73% 증가하여 가장 높았으며, 2016년도에는 5.63% 감소하였다. 3년간 평균 1인당 진료비는 50천원으로 대전이 가장 높았으며 전라남도가 36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결론: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와 의료비용의 증가율 분석으로 국내 부동시 및 부등상시 환자수 현황을 확인하였다. 추후 부동시 및 부등상시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등을 분석하여 의료 서비스 이용 양상에 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3.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병원에 내원하는 근시 환자수를 통하여 유병률을 분석하고 의료비용을 통하여 근시 환자의 1인당 진료비의 변화추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하여 근시로 병원에 내원한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유병률은 2015년도 인구총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결과 : 3년간 근시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 수는 2015년도에 가장 많았으며, 외래진료가 대부분이었다. 남 성보다 여성의 환자수가 많았으며, 남성은 2016년도에 가장 많았고 여성은 2015년도에 가장 많았다. 의료기 관별 환자 수는 의원급이 가장 많았으며 보건기관 등이 가장 적었다. 지역별 환자 수는 서울과 경기지역이 많았으며 세종시가 가장 적었다. 근시 유병률은 인구 천 명당 남성은 25.15명, 여성은 30.17명으로 나타났 다. 의원급 요양기관의 유병률은 인구 천 명당 25.90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광주지역의 유병률이 인구 천 명당 39.15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시로 내원하여 진료 받은 3년간 전체 평균 진료비는 서울이 가 장 많았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3년 동안 1인당 진료비가 증가하였다. 결론 : 근시로 병원을 내원하는 전체 환자수와 의료비용은 3년 동안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본 논문이 근시 환자의 안경원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이용 양상에 관한 기초자료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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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initial predictive factors of meningitis among the febrile neonates. Retrospec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clinical data of 147 cases who admitted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due to fever (temperature ≥ 38.0 ℃) from 2010 to 2014. Lumbar puncture was performed on every case before administration of antibiotics. 37 cases (25.2%) were diagnosed as meningitis, who included 7 cases of bacterial meningitis (4.8%). When we compared meningitis group with non-meningitis group (110 patients), moaning was statistically higher in meningitis group. In a comparison of bacterial meningitis with aseptic meningitis (30 patients), grunting, fever peak on admission day and C-reactive protein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bacterial meningitis group.
        5.
        2008.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원예치료프로그램이 만성정신분열병 환자의 심박동수 변이를 통하여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만성정신분열증 환자 8명을 대상으로 총22회 실시하였으며, 효과 측정을 위해 원예치료프로그램 전과 후에 HRV를 측정한 결과 SDNN과 TP의 유의한 상승과 Autonomic Balance와 Stress Index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 이는 자율신경계의 전반적인 활성도에 원예치료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성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원예치료프로그램이 교감신경의 항진과 부교감신경의 억제를 해소함으로써 스트레스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원예치료프로그램이 만성정신분열병 환자의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의 한 영역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