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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2.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 지속재배시 토양에 매몰된 종자의 휴면 및 발아특성을 조사하여 토양속 종자 동태를 구명하기 위해 자운영종자와 꼬투리의 토양매몰 깊이 및 기간별 휴면성과 종자활력 변화를 조사하고 또한 자운영 지속재배 포장에서 낙수후 자운영 종자의 토양속 분포 개수, 발아율 및 종자활력기간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운영 종자 회수율은 종자 매몰 한달후부터 활력이 잃기 시작하여 낙수전 9월까지 52~65%, 낙수후 10월에는 급격히 떨어져 종자와 꼬투리 모두 30% 이하를 나타내었고, 꼬투리 매몰의 경우는 낙수전 9월까지 활력소실이 되지 않고 100%를 보였다. 2. 자운영 종자의 휴면은 수확당시는 95%로 높았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파괴되어 9월에는 휴면율(경실율)이 종자는 12~22%, 꼬투리는 31~33%로 급격히 낮아졌고, 낙수후 10월에는 경실율이 종자는 2~8%, 꼬투리는 5~12%로 보다 더 낮아졌다. 3. 발아율은 토양 매몰전 종자는 4%로 낮았으나 토양에 120일간 매몰후 종자 및 꼬투리속 종자 발아율은 휴면이 타파되어 각각 21%~31%, 49~51%로 증가하였다. 4. 자운영 지속포장에서 9월 낙수후 토양속 잔존 자운영 종자는 로터리 부분경운이앙은 경운이앙보다 2.3~2.6배가 많았고, 자운영 종자분포 깊이는 로터리 경운은 0~15 cm 깊이에 고르게 분포되었으나 부분경운 이앙은 대부분의 종자가 5cm 이하 깊이에 분포하고 있었다. 5. 자운영 종자의 출아기간을 기준으로 한 토양 속에서 활력유지기간은 매몰 후 2년정도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3.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벼종실의 휴면성 관련성분과 휴면성 및 수발아성성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시행되었으며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후 20일과 40일에 수확한 종실의 현미 중 Sucrose 함량은 모두 자포니카형 품종이 샤레형, 통일형 및 인디카형 품종들보다 높았고, 자포니카형 품종에서는 모두 시기간에 그 함량의 변이도 작았다. 출수후 20일 및 40일의 현미 Sucrose의 함량과 수발아율은 정의 상관이 확정었다. 2. 출수 후 20일 및 40일에 수확한 종실의 현미에 함유한 지방산 조성은 자포니카 형이나 샤레형 품종들 보다 통일형 및 인티카형 품종들에서 Oleic acid의 비율이 높은 반면 Linoleic acid의 비율이 낮았으며, 종실의 수발아성은 Oleic acid의 조성비와 부의 상관, 그리고 Linoleic acid 비율과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출수 후 40일에 수확한 종실의 주야 25/15℃ 변온 조건과 4℃ 의 저온 조건에 각각 30일간 저장한 후 왕겨에 함유된 ABA함 량을 조사한 것보다 그 함량이 낮았으며, 수발아성성이 높은 자포니카형 품종들이 수발아성이 낮은 통일형이나 인디카형 품종들 보다 ABA 함량이 크게 낮았다
        4.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 및 도입품종을 공시하여 저장조건에 따른 종실의 휴면성의 변화를 알고자 수행 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출수후 40일 된 종실의 수확직후 및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자포니카인 화성벼와 상풍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와 몽근샤레, 그리고 통일형 품종인 삼강벼는 성숙종자에 휴면성이 거의 없었고, 자포니카형 조생종인 소백벼와 오대벼는 약한 휴면성을, 그리고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 품종인 IR-20과 IR-42는 강한 휴면성을 가지고 있었다. 2. 출수후 40일에 수확한 종실은 20℃ 항온 또는 서야 25/15℃ 변온조건에 30일동안만 저장하여도 휴면성이 강한 품종을 포함한 모든 공시품종이 90%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나, 4℃ , 상대습도 40%조건에서 30일에서 180일까지 저장했을 때는 품종간 발아율 차이가 인정되었고, 휴면성이 강한 인디카형 품종인 IR-20은 180일간 저장후에도 발아율이 60%에 미치지 못하였다. 3. 성숙한 종실을 20℃ 또는 서야 20/15℃ 조건에 30일 이상 180일까지 저장하면 모든 품종이 수확직후의 종실보다 발아기까지의 일수가 짧아졌으며, 4℃ 에 저장했을때도 고온조건에서보다는 그 정도가 낮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높아지고 발아일수도 빨라졌다.
        5.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외에서 수집한 5종(JA 2, JA6, Mammoth French White, D-19, K-8) 돼지감자 화기에서 종자결실을 조사하였고 수집 종자들의 발아특성을 밝히고 환경조건을 달리하여 발아유도를 시도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임실율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 JA 2의 2.4%에서 Mammoth French White의 14.7% 범위에 있었으며 1주로부터 채취 가능한 종자입수는 JA2의 88개에서 JA6의 1,058 개 범위이었다. 2. 수확 후 3개월 실내 저장된 종자는 약 0%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온도, 광 및 GA3에도 발아가 유도되지 않았다. 그러나 실내에서 27개월 저장된 종자는 D-19 품종에서 47.5%까지 발아하였다. 3. 종피제거된 종자는 96.8%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종피에 바늘로 구멍을 뚫었을 때에도 82.3% 발아하였다. 따라서 종피제거 방법에 의해 완전한 발아유도가 가능하였으며 돼지감자 휴면종자는 종피에 의해 발아가 억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 휴면종자를 약 70일 저온습층처리한 경우 85%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이 경우 종피존재여부에 관계없이 어느 경우에나 발아하였다.
        6.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7개 품종에 대한 수확시기, 저장온도와 기간에 따른 휴면성 타파정도와 발아율 관계를 검토코자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고온(25℃ )에 비하여 저온(15℃ )에서 37%가 높았으며, 1% H2O 2 와 3ppm GA3 처리의 경우 발아율이 93-95%로 휴면타파에 효과적이었다. 2. 고온의 Germination rate index(GRI)와 발아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고 3. 보리 종자는 품종과 수확시기에 따라 휴면성이 각각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특히 두산 8호는 휴면성이 강하였다. 4. 고온저장(30℃ )은 실온(20℃ )에 비해 휴면성타파가 10-20일 촉진되어 고온하에서 후숙기간이 단축되었다. 5. 따라서 보리 종자의 휴면성은 품종, 수확시기, 저정온도, 저장기간에 따라 변이가 있고 발아율 향상을 위해 일정기간의 후숙기간이 필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