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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인공눈물과 습윤액에 대한 일반인의 올바른 사용법 인지 여부의 파악하고, 인공눈물 및 습윤 액 사용 시 시간 경과에 따라 눈물막 안정성(눈물띠 높이와 눈물막 파괴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방법 : 첫 번째 실험은 온라인 설문조사로 안구점안액의 사용법에 대한 인지를 온라인 설문을 통하여 실시하였다. 두 번째 실험은 20명의 피실험자를 모집하여, OSDI 점수를 기준으로 건성안과 비건성안 그룹으로 나누고(건성안 그룹 10명, 비건성안 그룹 10명), 참가자에게 3개의 점안액(인공눈물(AT), 습윤액(CS), 식염수(SS)를 점안하도록 하였다. 점안 후 1분, 3분, 5분 단위로 눈물막 높이(TMH)와 눈물막 파괴 시간(TBUT)을 측정하여 눈물막 안 정성 변화를 확인하였다. 결과 : 127명의 온라인 설문 응답자 중 66.6%(N=82)가 인공눈물과 습윤액의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응답하였으며,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68.1%(N=47)는 렌즈 착용 중 인공눈물을 점안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다. 점안 시 시간경과에 따라 눈물띠 높이는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Baseline<1 min and 3 min, p<0.050). 하지만 점안전과 5분경과시의 눈물띠의 차이는 없었다(p=0.720). 눈물막 파괴시간은 점안액 종류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SS<AT, CS p<0.050) 시 간경과에 따른 유의적 차이도 있었다(baseline, 5 min after < 1 min after, p<0.050). 결론 :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였으며, 올바른 사용법의 전달이 이루어져야 할 것 이다. 눈물띠 높이는 점안액에 따른 변화는 5분 이후에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는 일시적인 증상완화만을 의미할 수 있다. 눈물막 파괴시간은 인공눈물을 점안 시 1분경과시 가장 길게 나타났다. 식염수 점안 시 눈물막이 가장 불안정하게 되었으며, 특히나 눈물막 파괴시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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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안구건조증의 일반적인 치료제로 사용되는 포비돈과 히알루론산염이 포함된 인공누액이 하이드로 젤 콘택트렌즈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조건에서 분석 하였다. 방 법: 본 연구에 사용된 친수성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의 제조를 위해 교차결합제인 EGDMA(ethylene glycol dimethacrylate)와 HEMA(2-hydroxyethyl methacrylate)를 기본 조합으로 사용하여 참조물을 제조하였다. 또한 20%의 NVP(n-vinyl-2-pyrrolidone)와 MMA (methyl methacrylate)를 첨가하여 함수율 별로 다양하게 중합하였다. 공중합된 콘택트렌즈를 인공누액에 각각 1시간, 2시간 그리고 72시간 침지시킨후 제조된 렌즈의 함수율과 접촉각을 측정하였다. 결 과: 제조된 콘택트렌즈의 기본 물성을 측정한 결과, 포비돈 참조물의 경우, 함수율 27.22~48.13%, 접촉각 70.48~41.43°의 범위로, 히알루론산염 참조물의 경우, 함수율 26.42~48.42%, 접촉각 70.21~44.66°의 범위로 나타났다. 또한 제조된 콘택트렌즈를 인공누액에 침지시킨 후 측정한 물리적 특성은 포비돈을 포함한 인공누액의 경우, 함수율 26.10~47.90%, 접촉각 43.54~81.23°의 범위로, 히알루론산염을 포함한 인공누액의 경우, 함수율 24.89~48.35%, 접촉각 38.56~68.58°의 범위로 나타났다. 침지 시간에 따른 물성 변화는 포비돈의 경우 함수율의 감소 및 접촉각의 증가, 히알루론산염의 경우 함수율 및 접촉각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결 론: 포비돈과 히알루론산염을 포함한 인공누액은 친수성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의 함수율과 접촉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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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인공누액은 하이드로젤 및 하드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또한 HPMC(Hydroxypropyl methylcellulos)는 인공 누액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습윤성 재료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HPMC를 포함한 인공누액이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조건에서 분석하였다. 방법: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 제조를 위해 NVP(n-vinyl-2-pyrrolidone)와 MMA(methyl methacrylate)를 가교제인 EGDMA(Ethylene glycol dimethacrylate)를 사용하여 HEMA(2-hydroxyethyl methacrylate)와 공중합하였으며, 개시제로는 AIBN(azobisiobutyonitrile)을 사용하였다. 또한 제조된 렌즈의 물리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함수율, 굴절률, 접촉각, 분광투과율 등을 측정하였다. 결과: 제조된 콘택트렌즈의 기본 물성을 측정한 결과, 함수율 27.64∼48.33%, 굴절률 1.424∼1.453, 분광투과율의 경우, 82.0∼92.0%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접촉각은 39.47∼51.52°로 나타났다. 또한 제조된 콘택트렌즈를 인공누액에 침지시킨 후 측정한 물리적 특성은 함수율 25.86∼48.26%, 굴절률 1.424∼1.456, 광투과율 76.0∼92.0%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접촉각의 경우는 26.55∼49.63°의 값으로 측정되었다. 침지시간에 따른 물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굴절률의 증가, 함수율의 감소, 광투과율 및 접촉각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결론: HPMC를 포함한 인공누액은 친수성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의 함수율, 굴절률, 접촉각 그리고 광투과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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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인공 누액은 눈의 습윤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재료로 사용된다.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염 은 인공 누액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재료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에 미치는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염을 포함한 인공누액의 영향을 다양한 조건에서 분석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 사용된 친수성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의 제조를 위해 HEMA(2-hydroxyethyl methacrylate)와 교차결합제인EGDMA(ethylene glycol dimethacrylate)를 기본 조합으로 사용하여 참조물 을 제조하였다. 재료의 중합을 위해 oven을 통한 열중합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cast mould 방법을 사용하여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를 성형하였다. 열중합 조건으로는 교반된 단량체를 몰드에 주입시키고80℃에서 약 1 시간 30분, 100℃에서 약 40분 열처리 공정을 거쳐 중합을 완성하였다. 공중합된 콘택트렌즈를0.9%의 염화나트륨 생리 식염수에 24시간 수화시킨 후 인공누액에 1시간, 2시간, 그리고 72시간 각각 침지시켰다. 결과: 제조된 콘택트렌즈의 기본 물성을 측정한 결과 함수율 26.38~48.22%, 굴절률 1.422~1.455, 가 시광선 투과율 90.0~91.4%로 나타났으며 접촉각은 42.00~70.09°의 범위로 나타났다. 또한 제조된 콘택트 렌즈를 인공누액에 침지시킨 후 측정한 물리적 특성은 함수율 26.39~49.19%, 굴절률 1.420~1.455, 가시광 선 투과율 91.2~87.0%로 나타났으며 접촉각은 29.55~67.16°의 범위로 나타났다. 수화시간에 따른 물성 변 화는 굴절률의 감소, 함수율의 증가 및 접촉각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결론: 안구 내의 습윤성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되는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염을 포함한 인공누액은 친수 성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의 함수율, 굴절률, 접촉각, 그리고 광투과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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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눈물분비 부족 및 접액부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상 의 해소와 하드 콘택트렌즈의 윤활제로서 사용되는 인공누액(Artificial Tears) 10종 류와 렌즈 세척 후 행꿈과 습용 및 안구 세척에 이용되는 둥 가장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점안제인 생리식염수(S머ine) 7종류를 배양 생쥐섬유모세포(L929 cell)에 25% 농도로 처리하고 48시간 동안 배양한 후 ELISA Reader(multi well microplate reader)를 사용해 MTT와 SRB Assay로 세포증식 저해 정도률 검정하였다. MTT Assay 결과, 인공누액의 경우 10종류 중 6종류 제품에서, 40% 이상의 세포증식 저해 가 나타났으며 식염수에서는 7종류 중 3종류에서 40% 이상의 세포중식 저해를 나타 냈다. SRB Assay결과, 인공누액 5종류에서 60% 정도의 세포중식의 저해와 식염수 3 종류에서 40% 이상의 세포중식 저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일부 제품의 인공누액과 식염수에서 L929 세포중식올 저해하 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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