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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traditional konwledges on Korean Campanulaceae plants and conduct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m through analyzing phytochemistry and pharmacology of Korean Campanulaceae plants. According to the literature study, the ethnobotanical plants of Korean Campanulacae consisted of a total 18 taxa. Of them, 12 taxa including Platycodon grandiflorus,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Codonopsis lanceolata and others have been used as ethnomedicinal plants. These plants have been used for the treatment of 49 diseases such as cold, asthma and postnatal care. Phytochemical studies have identified the constituents present from Korean Campanulaceae (Adenophora, Codonopsis, Platycodon, Campanula and Asyneuma). A wide range of chemical compounds comprised 109 triterpenes, 8 sterols, 4 polyacetylenes, 21 alkaloids, 14 flavonoids, 14 phenolic acids, 11 phenolic glycosides, 8 phenylpropanoids and 22 other compounds. Pharmacological studies of these compounds have demonstrated immuno-stimulating, anti-inflammatory, anti-asthmatic, apophlegmatic and anti-allergic effects. They have also shown antioxidant, estrogenic, anti-diabetic, hepatoprotective, neuroprotective, antinociception and anti-tumor activities, as well as anti-obesity and cardiovascular effects. In light of traditional knowledge and phytochemical and pharmacological studies summarized, uses of Korean Campanulaceae based on traditional knowledge (for the treatment diseases and conditions of respiratory, pregnancy, childbirth, puerperium, genitourinary, circulatory, musculoskeletal and other systems) have been supported by phytochemical and pharmacological studies.
        2.
        2003.08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seeds and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light and temperature on the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Codonopsis lanceolata, Platycodon glandiflorum, Which belongs to Campanulaceae and useful for on oriental medicine materials. Seed shape of Codonopsis lanceolata is Elliptic. Platycodon glandiflorum is Oblong. Color of seed coats varied from yellow to dark brown. Seed size of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is 1.37mm in length, 0.69mm in width. One thousand-seed weight of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is 258mg. Seed size of Codonopsis lanceolata is 4.45mm in length, 2.11mm in width. One thousand-seed weight of Codonopsis lanoceolata is 1,278mg. Seed size of Platycodon glandiflorum is 2.31mm in length, 1.10mm in width. One thousand-seed weight of Platycodon glandiflorum is 988mg. Optimum temperatures for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range from 20 to 25℃.
        3.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율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실험실에서 수행된 초롱꽃과 약용작물의 종자처리(種子處理)가 출아율(出芽率)과 유묘생장(幼苗生長)을 촉진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기 위하여 도라지, 더덕 및 만삼 종자를 파종 전 증류수에 2일간 침지하거나,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 또는 GA3 0.1 mM에 3일간 침지한 3개(個) 처리(處理)로 구분하여 유묘 출아율(幼苗 出芽率)과 파종 38일 후에 유묘생장(幼苗生長)을 조사하였으며 만삼의 출아율(出芽率)이 낮은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전자현미경으로 종자의 내부구조를 관찰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묘 출아율(幼苗 出芽率)에서 도라지는 Priming과 GA3 처리, 더덕은 GA3 처리, 만삼은 priming처리에서 증류수로 침지 처리하는 것보다 높았고, 출아소요일수(出芽所要日數)도 도라지와 더덕은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GA3처리로 단축되었다. 2. 공시종(供試種) 모두 하경축장(下經軸長)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던 반면, 도라지와 더덕은 priming처리로 초장(草長)은 짧고 주당엽수(株當葉數)도 적었으나 만삼은 차이가 없었다. 3. 지상부중, 근중(地上部重, 根重) 또는 주당 건물중(株當 乾物重)은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GA3 처리에서 높은 반면, priming 처리에서 낮았다. 4. 만삼의 출아율저조원인(出芽率低調原因)은 무경(無經), 천(賤)의 형태적(形態的) 결함(缺陷) 등 종자구조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전보(前報)에 이어 초롱꽃과 약용작물 중에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만삼 종자의 발아(發芽) 및 유근신장(幼根伸長)에 미치는 GA3 처리방법 (농도(濃度), 침지기간(侵漬期間))과 GA3 처리 후 발아과정에서의 광질(光質) (적색광(赤色光), 백색광(白色光), 암상태(暗狀態))효과(效果)를 조사하여 이들 종(種)의 입묘율 향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GA3 처리 후 발아시 암조건(暗條件)에서는 도라지, 더덕, 만삼 순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GA3 처리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하여 도라지와 만삼은 발아가 억제된 반면, 더덕은 발아율가 오히려 향상되어 공시종(供試種) 중에서 가장 높았다. 2. 암상태(暗狀態)로 수행된 GA3 처리 시험에서의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무처리(無虐理)에서 0.1mM로 처리농도를 증가시킬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1~2일간 처리하는 것에 비하여 4일간 처리할 경우 초기의 발아율은 높았으나 후기 발아율은 낮았다. 3. 공시종(供試種)의 발아 또는 유근신장에 대한 GA3처리효과는 GA3 처리 후에 주어지는 광질(光質), 주로 적색광(赤色光)에 의하여 GA3 처리효과가 거의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GA3 처리 후 적색광(赤色光) 처리(虐理)는 도라지와 만삼의 발아를 거의 억제하였으며, 더덕의 발아를 현저히 지연시켰던 반면, 백색광(白色光) 또는 암처리(暗處理)에서의 발아율은 상호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5.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전보(前報)에 이어 초롱꽃과 약용작물 중에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만삼 종자의 발아 및 유근신장에 미치는 priming 방법(재료, 농도, 기간)과 Priming 후 발아과정에서의 광질(光質) (적색광(赤色光), 백색광(白色光), 암상태(暗狀態)) 효과(效果)를 조사하여 입묘율 향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priming 후 발아시 암조건(暗條件)에서는 도라지, 만삼, 더덕 순으로 감소하였던 반면, Priming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하여 만삼에서는 발아가 억제되고 더덕에서는 발아가 향상되어 도라지, 더덕, 만삼 순으로 감소하였다. 2. 암상태(暗狀態)로 수행된 priming 처리에서 처리기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할지라도 KNO3 보다는 Ca(NO3)2가, 무처리(無處理) 또는 타처리농도(他處理濃度)에 비하여 50~150mM에서 발아율과 유근신장이 향상되었다.3. Priming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한 발아율은 도라지에서는 priming 유무(有無)에는 차이가 없었던 반면, 더덕에서는 발아초기에, 만삼에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4. 발아중 백색광(白色光) 처리(處理)는 더덕과 만삼에서 발아를 억제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만삼에서 큰 반면, 도라지에서는 초기발아가 조장되는 것으로 나타나 초롱꽃과 약용작물의 발아는 priming 후 주어지는 광질(光質)에 따라 변화됨을 알 수 있었다.
        6.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롱꽃과 약음작물 재배에서의 문제점은 발아의 불안정에 기인한 입묘율(立苗率) 불량(不良)이라 할 수 있다. 초롱꽃과 약용작물중에서 농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및 만삼의 발아 및 유근신장에 미치는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 기간(期間)의 영향을 추적하여 초기입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종(供試種)의 발아율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도라지에서 가장 높고 만삼에서 가장 낮았으며, 광질(光質)에 따른 발아율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日中) 12시간의 조명(照明)이 초기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나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발아율은 향상되었다. 2.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에 관계없이 도라지의 발아율은 백색광(白色光)에서 높았으나 더덕은 오히려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 반면, 만삼은 일일 12시간 이상의 조명(照明)하에서 더덕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광질효과(光質效果)는 저온처리로 인하여 현저히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치상 후 9일에 조사된 공시종(供試種)의 유근장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더덕에서 가장 길고 만삼에서 가장 짧았고, 광질(光質)에 따른 유근장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 8시간의 조명(照明)에서 가장 길고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유근장은 무처리(無處理)에 비하여 저온처리를 4일 또는 8일 동안 가할 경우 발아기간에 관계없이 도라지와 더덕에서는 길어졌던 반면, 만삼에시는 8일 간의 저온처리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