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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everal presowing seed treatments have been used to facilitate the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emergence. The study was performed to design a model of presowing seed treatments in Taraxacum platycarpum.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responses to temperature, drying, chilling, GA3 and priming were investigated to know the optimum germination conditions and presowing treatment. The optimum temperature condition for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were 15~20℃ at dark condition. The seeds exposed to infra red light, however, did not germinate. The moisture content of seeds dried at 35℃ for 3.5 hours was returned to the level of unimbibed seeds. The germination of seeds dried under dark condition was better than those dried under infra red light. Prechilling treatment imposed for 6 weeks showed higher germination rate than GA3 treatment or priming. In field test, the highest field emergence was observed in the seeds dried after prechilled for 6 weeks and followed by drying followed by GA3 〉 low temperature 〉 KNO3 priming. Imbibition with 0.1 mM GA3 solution for 2 hours then drying at 35 for 3.5 hour under dark condition was effective to the practical presowing treatment for Taraxacum seeds.
        2.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통기간중의 환경조건은 숙주나물의 상품성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유통과정중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빛이 숙주나물의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여 판매용 소봉지 도안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광질(청색, 녹색, 황색, 적색 및 초적색) 처리가 8℃ 에 저장중인 숙주나물의 녹화 시간, 저장 5일후까지 매일 형태와 무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숙주나물의 녹화에는 2.5~3.5 일이 소요된 청색광, 적색광과 초적색광에 비하여 6일 이상 소요된 녹색광과 황색광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길었다. 2. 발생된 개체당 세근수는 광질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전체 길이는 황색광 처리에서, 하배축 직경은 청색광 처리에서 가장 길고 굵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 개체당 전체 생체중과 건물중은 적색광 처리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초적색광 처리에서 가장 적었다. 4. 녹화에 걸리는 시간이 가장 길었던 녹색과 황색 모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숙주나물의 길이, 직경과 무게가 감소되었으나 그 영향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이상의 결과로부터 숙주나물의 판매용 소봉지는 형태와 무게의 변화보다는 녹화로 인한 상품성 손실이 크기 때문에 주로 녹색과 황색으로 도안이 이루어져야 한다.
        3.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숙주나물의 세근 발생 억제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인체에 대한 유 무해가 밝혀져 있지 않은 BA의 처리량을 경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중록l호를 공시재료로 BA 농도 (0, 10, 20, 30, 40, 50 ppm)를 달리하여 5 시간 침종시킨 후에 상면살수 방식과 하면담수 방식으로 6 일간 재배한 숙주나물의 생장과 형태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체당 세근수는 상면살수와 하면담수 방식 모두 20 ppm에서 30 ppm으로 처리농도가 증가될 경우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 관수방법에 관계없이 BA 농도가 증가할수록 하배축, 뿌리 및 전체 길이는 짧아졌던 반면, 하배축과 뿌리 길이의 비율과 하배축 직경은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3. 개체당 전체생체중은 상면살수 및 하면담수 방식 모두 20 ppm 까지 BA 처리농도가 증가될수록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증가는 주로 하배축의 증가에 기인되었다. 4. 하면담수 방식에 비하여 상면살수 방식으로 재배할 경우 하배축과 뿌리 길이도 길고, 개체당 전체생체중도 많아 숙주나물의 생장은 하면담수 방식보다는 상면살수 방식에서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두채생산에서 관수는 상면살수 방식과 하면담수 방식으로 대별된다. 본 연구는 관수방식에 따른 숙주나물의 생산과 상품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중록1호를 공시재료로 상면살수와 하면담수 방식으로 대별되는 관수방식의 차이가 숙주나 물의 생장, 형태, 색도, 전단력과 재배용기내의 온도변화를 조사하고자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질과 밀접히 관련된 세근은 하면담수 방법으로 재배할 경우 전혀 형성되지 않았던 반면, 상면살수 방법으로 재배할 경우 일부 개체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하배축은 상면살수 방식에서, 뿌리는 하면담수 방식에서 길었으나, 하배축과 뿌리 길이를 합한 전체길이와 하배축 중간 및 자엽 바로 아래의 직경은 관수방법간에 차이가 없었다. 3. 개체당 전체건물중은 관수방법간에 차이가 없었던 반면, 전체생체중은 하면담수 방식보다 상면살수 방식에서 많았다. 이러한 차이는 주로 하배축 생체중의 차이에 기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두 관수방법 모두 재배중 플라스틱통 및 재배기내의 온도가 상승되었으나, 상면살수 방식에 이용되는 플라스틱 재배 통 내의 온도 상승이 큰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러한 온도 상승이 하면담수 방식보다 상면살수 방식에서 하배축 및 개체당 전체 생체중을 증가시킨 원인으로 해석되었다.
        5.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숙주나물의 세근 발생 억제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BA의 처리량을 경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3개 공시품중(금성녹두, 어울녹두, 중록1호)을 이용하여 BA 농도 (0, 25, 50, 75, 100 ppm)를 달리하여 5시간 침종시킨 후에 6일간 재배된 숙주나물의 생장과 형태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 모두 하배축 길이가 7cm 이상의 개체비율은 50 ppm 이상에서는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던 반면, 4cm이하의 비율은 오히려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4-7cm의 비율은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던 금성녹두와 중록1호와는 달리 어울녹두는 50ppm까지는 증가하였다가 그 이상의 농도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다. 2. 세근은 75ppm 이상의 처리농도에서는 거의 형성되지 않았으며, 세근발생 비율과 개체당 세근수는 50 ppm 처리농도를 기준으로 증감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3. 공시품종 모두 하배축과 뿌리 길이는 BA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그러나 하배축 중간 부분의 직경은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금성녹두와 중록1호에서는 굵어졌던 반면, 어울녹두는 50ppm 까지는 증가하였다가 그 이상의 농도에서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하배축 및 전체 생체중은 BA를 처리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처리할 경우 많았던 반면, BA를 처리할 경우 처리농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숙주나물의 세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BA 처리는 주로 침종기간에 행하여진다. 본 연구는 숙주나물 생산에서 BA 흡수량과 관련된 침종기간의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3개 공시품종(금성녹두, 어울녹두, 중록1호)을 이용하여 침종기간(3, 5, 7시간)에 따른 숙주나물의 생장과 형태, 이들 품종의 흡수량으로 BA 소모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수분흡수에서 어울녹두는 침종기간 내내 가장 낮았던 반면, 금성녹두와 중록1호는 침종초기에서는 중록1호가 많았으나 침종 후기에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상품성이 가장 높은 하배축 길이가 7cm이상의 비율은 중록1호에서 가장 높았고, 금성녹두, 어울녹두 순으로 낮아졌으나, 상품화가 불가능한 4cm 이하의 비율은 7cm 이상과는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침종기간이 7시간으로 길어질수록 하배축 길이가 7cm이상의 비율이 감소되는 중록1호를 제외하고는 침종기간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3. 세근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적게 형성되었으나 3시간에서 5시간으로 연장할 경우 현저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하배축과 뿌리 길이는 침종기간이 길수록 짧아졌으나 하배축 직경은 5시간 침종시 대체로 굵은 것으로 나타났다. 4. 개체당 전체 생체중과 건물중은 생장이 상대적으로 빠른 중록1호에서 가장 많았으며, 침종기간의 장단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5. 흡수량으로 평가된 BA 소모량은 침종기간이 5시간보다 짧을 경우 중록1호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7시간 침종시킬 경우 금성녹두와 중록1호가 거의 비슷하게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7.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 세근 발생 억제용으로 고가의 BA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BA처리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aeration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BA 용액에 침종된 종자(금성녹두, 어울녹두, 중록1호)를 aeration 기간(1, 2, 3, 4시간)과 온도(20, 30, 40℃ )를 달리하여 처리한 후 6일간 재배된 숙주나물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침종 직후부터 첫 관수까지의 aeration기간과 온도에 따른 숙주나물의 생장과 형태는 처리기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반면, 온도의 영향은 아주 미미하였다. 2. Aeration 기간 따른 하배축 길이별 비율에서 중록 1호는 타공시품종에 비하여 7cm 이상의 비율에서 가장 높았고 처리기간간 차이가 거의 없었던 반면, 금성녹두와 어울녹두는 상품화가 가능한 4cm이상의 비율에서 처리기간이 증가할수록 증가되었으며, 비정상개체의 비율은 이와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3. 세근발생 비율과 개체당 세근수는 aeration 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되었으나 aeration기간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날 경우 감소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Aeration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엽 바로 아래 부분의 하배축 직경이 굵어지고 뿌리 길이는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하배축의 길이와 중간부분의 직경은 aeration기간간에 차이가 없었다. 5. Aeration기간이 길어질수록 하배축의 생체중은 증가하였으나 개체당 전체 생체중은 aeration기간간에 차이가 없었다.
        8.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잔디의 종자번식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종자의 휴면으로 인한 발아율 불량이라 할 수 있다. 파종전종자처리를 통하여 잔디종자의 발아율 불량을 극복하기 위한 기존의 종자처리 모형을 더욱 보완하고자 종피연화, 저온, 건조 처리를 처리중 또는 발아과정의 빛조건과 연계하여 이들 처리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NaOH로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의 발아중 적색 LED와 백열등으로 조사할 경우 암상태로 유지하는 것보다 높은것으로 조사되었다. 2. 발아율은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를 건조하는 것이 건조를 하지 않은 것보다 높았던 반면, 건조중 처리 되는 적색광, 형광등, 암처리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3. 발아율은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를 2~3주간의 저온 처리후 초적색광에 비하여 적색광의 비율이 많은 형광등으로 조사하면서 건조하는 것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4. 평균발아율은 H2SO48M에 처리하는 것이NaOH, KOH, acetone 각 20%에 처 리 하는 것보다 높았으나 특정 처리의 발아율로는NaOH20%에 30분간 처리하는 것에서 가장 높았다. 5. 처리된 종자가 노지에 무피복으로 파종되는 조건을 고려할 경우 NaOH 20%에 30분간 종피 연화를 실시하여 세척한 다음 2주정 도 저온처리를 가한 종자를 35℃에 4시간 형광등으로 조사하면서 건조하는 것으로 기존 잔디 종자의 파종전처리 모형을 보완하였다.
        9.
        199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방에서 항암제로 이용되는 바위솔의 주년재배를 모색하기 위한 일련의 시험으로서 2시간의 암기중단 처리시기[6월 20일 ; 7월 18일 ; 8월 15일 ; 무처리(자연일장)]에 따른 바위솔의 생육, 추대 및 개화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과 개화장은 무처리에 l하여 암기중단 처리를 가함으로서 짧아졌다고 할지라도 암기중단 처리가 늦어질수록 길어졌다. 포엽을 포함한 주당 엽수도 초장과 개화장과 유사한 반응을 보였으나 7월 18일 이전에 암기중단 처리를 가할 경우 현저히 적어지는 경향이었다. 경직경은 암기중단 처리를 가할 경우 9월 중순∼10월 중순까지 증가한 후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무처리에는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작아지는 경향이었다. 2. 개체당 각 부위별, 지상부 및 전체 건물중은 무처리와 8월 15일에 암기중단 처리를 가할 경우 8월 15일 이후부터는 타처리에 비하여 많았으며 이는 8월까지는 엽과 포엽에 의하여, 9월 이후에는 소화중, 경중 및 근중의 증가에 기인되었다. 3. 무처리에서는 9월 중순부터 소화가 형성되기 시작한 후 10월 이후 이들이 급격히 개화하여 시작하여 10월 중순경부터 전개체가 개화하였다. 그러나 암기중단 처리가 빠를수록 소화의 형성이 지연되고 소화의 개화가 현저히 줄어들어 6월 15일부터 암기중단 처리를 가한 것은 시험 종료일인 11월 초순까지도 추대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소화가 형성되지 않았다. 4. 이러한 결과는 바위솔의 추대와 개화는 분리되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암기중단 처리가 가해지는 시기를 조절함으로써 추대유제 또는 추대 후 소화의 개화유제로 인공재배되는 바위솔의 주년재배는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기를 통하여 항상 밀양 2003가 고시히카리보다 컸다. the canopies with more leaf mass, making MB the highest, HB the lowest, and DS in between. Relative humidity was over 90% in the night and dropped to 70% in the mid-afternoon, but vapor pressure within the canopy was highest at around 13:00 LST. Dew point depression was lowest and, combined with the temperature, the relative humidity was highest in HB. Mean period of wetting duration was in the order of DS>HB>MB, while the dew point depression was greatest in DS.ANCOVA,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캠프 프로그램은 소아 당뇨병 환자의 자기 효능을 증진시키고 환자 역할 행위 이행을 높여주는데 효과적 이었다. 소아 당뇨병 환자의 자기 효능은 환자 역할 행위 이행과 순 상관 관계가 있어, 자기 효능이 증진될수록 환자 역할 행위 이행 정도가 높아졌다. 무조건 사주지 않는다(8.0%), 무조건 사준다(3.1%)로 식품광고에 나오는 식품 요구시 부모의 70.3%가 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절 이유는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으며 강남과 강북 어린이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TV 식품광고와 건강과의 관계를 물어보았을 때 49.4%의 어린이가 TV에
        10.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롱꽃과 약음작물 재배에서의 문제점은 발아의 불안정에 기인한 입묘율(立苗率) 불량(不良)이라 할 수 있다. 초롱꽃과 약용작물중에서 농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및 만삼의 발아 및 유근신장에 미치는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 기간(期間)의 영향을 추적하여 초기입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종(供試種)의 발아율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도라지에서 가장 높고 만삼에서 가장 낮았으며, 광질(光質)에 따른 발아율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日中) 12시간의 조명(照明)이 초기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나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발아율은 향상되었다. 2.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에 관계없이 도라지의 발아율은 백색광(白色光)에서 높았으나 더덕은 오히려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 반면, 만삼은 일일 12시간 이상의 조명(照明)하에서 더덕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광질효과(光質效果)는 저온처리로 인하여 현저히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치상 후 9일에 조사된 공시종(供試種)의 유근장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더덕에서 가장 길고 만삼에서 가장 짧았고, 광질(光質)에 따른 유근장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 8시간의 조명(照明)에서 가장 길고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유근장은 무처리(無處理)에 비하여 저온처리를 4일 또는 8일 동안 가할 경우 발아기간에 관계없이 도라지와 더덕에서는 길어졌던 반면, 만삼에시는 8일 간의 저온처리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었다.
        11.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국자리공은 용도가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성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환경오염이 심한 공단 인접지역에 거대한 군낙을 형성하여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서 이의 자원화 및 번식억제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발아에 관여하는 요인으로서 nitrates를 이용한 priming, 온도 및 광질이 미국자리공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priming 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priming 처리한 종자에서 현저히 높았으며, 치상 8일 후부터 C3(NO3 )2 처리에 비하여 KNO3 처리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KNO3 를 이용한 priming 처리에서 처리 농도를 증가할수록 발아율은 증가하나 150mM과 300mM간에는 차이가 없었고, priming 처리기간에 차이가 거의 없는 1일과 3일에 비하여 6일간 처리할 때에는 발아가 현저히 둔화되었다. 3. 광질에 관계없이 발아온도 20℃ 항온에서는 발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야 20/30℃ 변온, 30℃ 항온, 주야 30/20℃ 변온의 순서로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4. 암상태보다는 빛이 있는 조건에서 발아율이 높았으며, 백색광에 비하여 적색광에서 발아율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5. 주/야 30/20℃ 또는 20/30℃ 변온에서 Priming을 가한 종자는 암상태에서도 발아되었다.-chamigrene, 1-(1,5-diMe-4-hexenyl) -4-mebenzene, β-endesmol의 성분이, 줄기의 경우는 sabinene, β-myrcene, ι-limonene, phellamdrene, α -terpinene, ledene, 1-borneol, λ -terpinene, 2,4a,5,6,7,8,9,9a-octahydroben-zocycloheptane, elemol, λ -selinene, cis-3-hexanal, (Z)-3-hexen-1-ol acetate, λ -elemene, δ -guaiene, δ -cadinene, 9-octadecanal, 1-(1,5-diMe-4-hexenyl) -4-mebenzeno, β-endesmol, α -charugrene의 향기성분이 주요 성분군으로 확인되었다. 2. 생강나무에서 생강의 향기를 발산하는 성분으로는 β-myrcene, o-terpinolene, phellandrone, ι-limonene, β-eudesmol, δ -cadinone, elemol, trans-caryophyllene으로 동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phellandrene, β-eudesmol이 주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확인하였다. 유의적인 관련성이 나타났고, 복부 비만의 지표인 허리엉덩이둘레비는 GPT, alkaline phosphatase, 공복시
        12.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공재배된 바위솔은 자연산과 출하기간이 중복됨으로서 출하기간을 임의로 조절하거나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바위솔의 개화를 억제함으로써 출하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효율적인 암기중단 처리기간을 설정하기 위하여 무처리의 자연일장과 암기중단 기간 (0.5시간, 1시간, 2시간)이 바위솔의 생장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과 화서장은 처리 후 시간이 경과함으로써 증가하였으며, 타처리에 비하여 2시간의 암기중단에서의 증가는 완만하여 처리 2∼4주후 터 짧았던 반면, 경직경은 처리 8주 후인 10월 중순경부터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2. 개체당 각 부위별, 지상부 및 전체 건물중은 자연일장과 0.5시간 및 1시간의 암기중단처리에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이들 처리에 비하여 2시간의 암기중단 처리에서 엽과 구엽중은 처리 6주후부터, 경중, 지상부 건물중 및 전체 건물중은 처리 2주후부터, 근중은 처이 4주후부터 가장 많았던 반면, 소화중은 오히려 처리 2주후부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개체당 소화수와 개화수 및 개화개체 비율도 자연일장과 0.5시간 및 1시간의 암기중단 처리에서 소화수는 처리 2주후, 개화수 및 개화개체 비율은 처리 6주후부터 상호 비슷한 비율로 급속히 증가한 반면, 2시간의 암기중단 처리에서는 처리 8주후까지 소화수가 완만히 증가한다 할지라도 개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개화된 개체도 전무하였다. 4. 화서장 또는 개체당 소화수와의 상관관계에서 자연일장과 2시간의 암기중단 처리 모두 경중, 소화중 또는 지상부 건물중과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엽과 구엽중과의 관계에서 자연일장은 상관관계가 없었던 반면, 2시간의 암기중단처리에서는 정의 상관으로 분석되었다.007% 정도를 보였다. 8. 향기성분 조성에 있어서는 수집종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지리산 더덕에서는 식품분야에서 식용유지나 가공식품의 산패를 방지하는 등 장기보존용의 물질로 사용되는 저산화 물질인 BHT 성분이 동정되었고 주된 성분은 지방족 알콜류가 11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trans-2-hexanol, cis-3-hexanol, 1-hexanol등의 향기성분은 모든 수집종에서 높은피이크 면적(%)을 나타내어 금후 고방향성 더덕 품종육성을 위한 육종의 기초자료로 유망시되었다.다.는 3처리 모두 발생이 빠른 자엽초 및 전엽분얼보다 상위1절에서 발생한 분얼의 자실중이 무거운 경향을 나타냈고 또한 분얼차위가 높아도 주간의 하위절(저위ㆍ고차위분얼)에 발생한 분얼이 무거운 경향이었다. 11. 시비수준에 따른 분얼체계와 동신엽, 동신분얼의 수량성은 표준구와 50%증비구는 0, 1, 2, 11, 3, 21, 12, 22, 4, C의 순위였으나 100%증비구에서는 주간보다 1차분얼의 1이 무겁고 3보다 11이 무거웠다.섭취하였고, 탄수화물은 농촌지역 여고생이 대도시 지역 여고생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지역별 여고생의 에너지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섭취 비율이 대도시 60.75% : 16.4% 22.9%이며, 중소도시가 62.7% : 15.7% : 21.5%,농촌이66.8% : 14. l% : 19.1%이었다. 영양지식의 정확도나 인지도는 영양소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대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으며, 중소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영양소 섭취와의 상관관계가 유의적이지 않았다. 농촌지역 여고생의 식습관은 단백질, 인 철, 비타민 B1 , 비타민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