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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용작물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Medical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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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Vol.5 No.3 (1997년 9월) 13

1.
1997.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전보(前報)에 이어 초롱꽃과 약용작물 중에서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만삼 종자의 발아(發芽) 및 유근신장(幼根伸長)에 미치는 GA3 처리방법 (농도(濃度), 침지기간(侵漬期間))과 GA3 처리 후 발아과정에서의 광질(光質) (적색광(赤色光), 백색광(白色光), 암상태(暗狀態))효과(效果)를 조사하여 이들 종(種)의 입묘율 향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GA3 처리 후 발아시 암조건(暗條件)에서는 도라지, 더덕, 만삼 순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GA3 처리 후 광질처리(光質處理)로 인하여 도라지와 만삼은 발아가 억제된 반면, 더덕은 발아율가 오히려 향상되어 공시종(供試種) 중에서 가장 높았다. 2. 암상태(暗狀態)로 수행된 GA3 처리 시험에서의 평균발아율(平均發芽率)은 무처리(無虐理)에서 0.1mM로 처리농도를 증가시킬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1~2일간 처리하는 것에 비하여 4일간 처리할 경우 초기의 발아율은 높았으나 후기 발아율은 낮았다. 3. 공시종(供試種)의 발아 또는 유근신장에 대한 GA3처리효과는 GA3 처리 후에 주어지는 광질(光質), 주로 적색광(赤色光)에 의하여 GA3 처리효과가 거의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GA3 처리 후 적색광(赤色光) 처리(虐理)는 도라지와 만삼의 발아를 거의 억제하였으며, 더덕의 발아를 현저히 지연시켰던 반면, 백색광(白色光) 또는 암처리(暗處理)에서의 발아율은 상호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
1997.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품종보존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토란의 생리, 생태적 특성조사와 다변량 해석법에 의한 수집계통간의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출현기가 가장 빠른 계통은 구례2이었고 평균 출현일수는 21.7일이었다. 대부분은 엽병색이 녹색으로 초형이 직립형 혹은 개장형이었으나 엽병색이 자색류을 띄는 계통은 초형이 총생형이었다. 수집종 대부분이 일반적인 자구생성을 보였으나 대만1 만이 기다란 포복경(匍匐莖)(runner)외에 자구의 생성이 거의 없는 전형적인 모구형 계통이었다. 평균 총수확량은 3,719kg/10a로서 상당히 높았고 주당 총자구중은 787g, 자구수는 39.2개, 평균자구중은 20.3g이었으며 모구중은 263.6g이었다. 총자구중과 평균자구중, 그리고 모구중까지 동시에 양호한 계통으로는 청주1과 완주1이었다. 주요 24개 형질을 대상으로 다변량 해석법에 의한 유연관계 분석에서 지상부 엽병색이 56.8%, 자구의 형태가 44.4%로서 비교적 변이계수가 크게 나타났다. 유연관계의 거리D(D2)가 110인 선에서 11개의 계통군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일본1을 포함하여 가장 많은 21 계통이 제2군에 포함되어 있고 대만1이 가장 유연관계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 엽병색이 자색인 계통은 제3군의 3계통 중 두계통(음성1과 이천1), 제9군(부안2), 제10군(이리1)에 각각 한 계통씩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계통들과 구별되었다. 제8군에 포함된 청주1, 완주1, 완주3및 대천2는 모두 총수확량이 높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분류된 계통간의 유연관계는 지리적 분포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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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olyamines, salt strength. sucrose and gelling agents on the regeneration of plantlets by meristem culture of Aloe arborescens Mill. and Aloe vera L.. Shoot multiplication was more effective when 10mg/ l spermine in Aloe arborescens and 1mg/ l spermidine in Aloe vera added into MS medium than when other polyamines were treated into media. A quarter strength of MS medium was effective for rooting of shoots regenerated. Higher concentration of sucrose (45g/ l) was more effective for shoot regeneration. Addition of 4g/ l gelrite into the medium was effective for induction of multiple shoots from Aloe than that of agar or other concentrations of gelrite. When plantlets regenerated from meristem culture were transferred to pot. survival rate of plantlets was 80% on perlite and was 95% on vermiculite. respectively.
4.
1997.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묘상기(苗床期)에서의 유묘특성(幼苗特性)과 추태율(抽苔率) 및 뿌리 수량(收量)과의 관계(關係)를 밝혀 유식물(幼植物) 시기(時期)에 조기검정(早期檢定)의 선발체계(選拔體系) 확립(確立)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계통간(供試系統間)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엽병장(葉柄長) 등 지상부(地上部) 유묘특성(幼苗特性)에 유의적(有意的)인 차이가 나타나 묘상(苗床)에성의 조기검정(早期檢定) 가능성을 보였다. 2. 성숙기(成熟期)의 추태율(抽苔率)은 0.6~75.6% 범위였고, 뿌리수량(收量)은 350~3,893kg/ha으로 계통간(系統間) 차이가 컸으며, 추태율(抽苔率)이 5%미만으로 낮을 때 뿌리수량(收量)이 높았다. 3. 유전력(遺傳力)은 묘상(苗床)에서 엽병장(葉柄長),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등과 성숙시(成熟時)의 추태율(抽苔率), 뿌리수량(收量)등에서 92%이상으로 높았고, 엽폭(葉幅), 근경(根徑), 근장(根長) 등에서 낮게 나타났다. 4. 유묘특성(幼苗特性)과 추태율(抽苔率) 및 뿌리수량간(收量間)에는 관계(關係)는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엽폭(葉幅), 엽병장(葉柄長), 엽수(葉數), 근장(根長) 등은 뿌리수량(收量)과 부(負)의 상관(相關)을 보인 반면, 근경(根徑)은 정상관(正相關)을 나타내었다. 추태율(抽苔率)과 뿌리수량간(收量間)에는 부(負)의 상관(相關)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되었다. 5. 본 결과로 볼 때 묘상기(苗床期)에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엽병장(葉柄長) 등 유묘특성(幼苗特性)을 검정(檢定)하므로서 추태율(抽苔率)이 낮고 다수성(多收性)인 우량개체(優良個體)를 조기(早期)에 선발(選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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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반수체 육성의 기초차료를 얻고자 배양 소포자의 활력과 특성을 Flow cytometry로 관찰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포자 활력은 발육 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여 배양 4일경에 4분자기 12.8%, 1핵성소포자기 49.3%, 2핵성소포자기 42.3% 및 성숙화분은 56.4%였다. 그리고 배양 20일 경에 는 소포자의 활력이 감소하여 배양중 배지개선과 계대배양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2. 발육시기에 따라 소포자 구조 peak가 다르게 조사되어 4 분자기는 원형을 보이다가 1~2핵성 소포자 부터 성속 화 분은 장타원형의 발달하는 특성을 띠었다. 3. 배양 소포자 중 살아서 생존한 소포자는 FDA 염색에 녹색 형광을 DAPI 염색에 청색형광을 발하여 활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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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南部地方)에서 황금(黃芩)의 맥후작(麥後作) 직파재배(直播栽培)의 적정파종기(適定播種期)를 구명(究明)하여 재배기술(栽培技術)을 개선(改善), 보완(補完)하고 수량(收量)을 증대(增大)시켜 안정생산(安定生産)에 기여(寄輿)하고자 여천재래종(麗川在宋種)을 공시(供試)하여 실시(賣施)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出芽) 소요기간(所要期間)에 있어서 6월(月)1일(日) 파종(播種)은 6월(月)12일(日)로 11일(日)이 소요(所要)되었고 6월(月)10 일 파종(播種)은 6월(月)16일(日)로서 6일(日)이 소요(所要)되었으며 6월(月)20일(日) 파종(播種)은 6월(月)23일(日)로서 3일(日)이 소요되었다. 2. 개화(開花) 소요기간(所要期間)에 있어서 6월(月) 1일(日) 파종(播種)은 54일(日)이 경과(經過)되어 7월(月)24일(日)에 개화(開花)되었고 6월(月)10일(日) 파종(播種)은 45일(日)이 경과(經過)되어 7월(月)25일(日)에 개화(開花)되었으며 6월(月)20일(日) 파종(播種)은 37일(日)이 경과(經過)되어 7월(月)27일(日)에 개화(開花)되었다. 3. 지상부(地上部)의 생산물(生産物)인 주경장(主莖長), 주경경(主莖徑), 주경절수(主莖節數), 분기수(分技數) 및 건경엽중(乾莖葉重) 모두 6월(月)1일(日) 파종(播種)에서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지하부(地下部)의 생산물(生産物)인 주근장(主根長), 주근경(主根徑), 주당상근수(株當上根數) 및 건근중(乾根重) 모두 6월(月)1일(日) 파종(播種)에서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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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하순부터 1개월 간격으로 작약의 잎과 줄기에 인위적 고사를 유도하여 지상부 고사가 뿌리의 발달, 수량,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의 잎과 줄기를 고사시키는 주 병원균은 점무늬병균, 녹병균, 흰가루병균, 검은무늬병균, 탄저병균, 갈색점무늬병원균이었다. 2. 점무늬병과 흰가루병은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경에 발병되었고, 녹병은 6월 상 순부터 발생되어 시일이 경과할수록 발생율이 증가하였다. 3. 작약 지상부의 고사는 5월 하순부터 시작되어 8월 하순경에는 50% 이상의 고사율을 보였다. 4. 수량은 정상주에 비해 6월 하순 및 7월 하순 고사가 31~35% 감수되었고, 8월 하순과 9월 하순 고사가 7~12%의 감수를 보였다. 5. 직경 10mm이상 상품성이 있는 뿌리수는 6월과 7월 고사가 8월이후 고사에 비해 적었고 주성분 Paeoniflorin 함량은 조기에 고사된 작약 뿌리 가 오히려 높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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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芍藥) 수확후(收穫後) 조제과정(調製過程)과 관련하여 양질의 약재(藥材)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박피정도(剝皮程度)에 따라 건조방법(乾燥方法)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약은 수확후 수세(水洗)만 거치고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무박피가 박피기로 기계박피한 것에 비하여 박피노력절감 및 15%의 수량 손실 방지 효과를 나타내었다. 2. 작약(芍藥) 건조시(乾燥時) 수분함량 14%에 도달하기 위한 소요시간은 무박피가 박피보다 건조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3. 주성분(主成分) Paeoniflorin 함량은 표피에 5.11%, 피층에 3.28%로 껍질부분에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무박피가 Paeoniflorin함량이 유실없이 그대로 보존되어 박피작약보다 높았고, 건조방법 간에는 상온 음건이 가장 높았다. 4. 박피작약(剝皮芍藥)의 경우 건조근(乾燥根)의 색상은 연탄불 건조후 열풍건조가 가장 양호하여 연 탄훈증 효과가 현저하였으나 무박피작약(無剝皮芍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므로 열풍만으로도 건조가 가능하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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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생 차나무의 채취 다엽에서 차의 품질관련 주요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질소 함량은 3.59~4.89%% 사이로 보성 대원사, 화순 쌍봉사, 순천 창천리, 하동 쌍계사, 강진 장원산업 다엽에서 함량이 많았다. 2. 다엽의 유기성분 함량중 tannin은 12.5%~18.3% 범위였으며, 영광 천마리, 함평 용암리, 여수 우두리 다엽이 12.5%, 12.7%, 12.8%로 함량이 적고, 구례 천은사, 강진 백련사, 나무 불회사 다엽이 18.3%, 16.7%, 16.4%로 함량이 많았다. 3. Caffeine은 2.21~3.11% 범위로 담양 양각리, 여수 우두리, 구례 화엄사 다엽이 2.21%, 2.23%, 2.23%로 적고, 광주삼애다원, 강진 장원산업, 순천 창천리다엽이 3.11%, 2.94%, 2.87%로 함량이 많았다. 4. Vit. C는 167.9g~223.5mg/100g 범위로 장성 오산리, 순천 송광사, 영광 천마리 다엽이 167.9mg/100g, 185.6mg/100g, 185.8mg/100g로 적고 광주 삼애다원, 강진 장원산업, 순천 창천리 다엽이 291.5mg/100g, 271.8mg/100g, 269.5mg/100g으로 함량이 많았다. 5. 엽록소는 187.4~332.7mg/100g 범위로, 평균 함량은 242.0mg/100g 이었다. 6. 아미노산은 1,888~2,500mg/100g으로 강진 장원산업이 2,500mg/100g으로 함량이 가장 높고, 순천 송광사가 1,888mg/100g으로 가장 낮았다. 7. 보성 대원사, 화순 쌍봉사, 순천 창천리, 하동 쌍계사, 강진 장원산업 채취 다엽이 전질소와 아미노산 함량이 많고, 탄닌 함량이 적어 품질이 양호하리라 생각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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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보급(普及)되어 있는 농기계(農機械)의 이용효율(利用效率)를 높이고 생산비(生毒費) 절감(節減)을 통한 농가소득(農家所得)을 증대(增大)시키기 위해 경운기부착세조파기 (수도용직파기)를 이용하여 파종(播種)은 4월20일, 5월5일, 5월20일, 6월5일에 하였고, 재식밀도(栽植密度)는 60×15cm, 70×15cm, 80×15cm가 되도록 파종기의 파종부위(播種部位)를 조절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율무의 출아(出芽) 및 개화(開花) 소요일수(所要日數)는 단축(短縮)되었으나, 성숙소요일수(成熟所要日數)는 연장(延長) 되는 경향이었다. 전생육기간(全生育期間)은 159~l55일이 소요(所要)되었다. 2.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적산온도(積算溫度)는 생육(生育)단계별 소요일수(所要日數)와 같은 경향이었으며, 전생육기간(全生育期間)의 적산온도(積算溫度)는 3,592.5~3,459.6℃였다. 3. m2당 입모수(立毛數)는 파종시기간(播種時期間)에는 대차(大差)없었으나, 재식밀도간(栽植密度間)에는 소식(疎植)일수록 유의(有意)한 차(差)를 보였다. 4. 생육형질(生育形質)은 파종시기간(播種時期間)에는 간장(稈長)만이 6월5일 파종(播種)이 182.9cm로 유의(有意)하게 짧았으나, 재식밀도간(栽植密度間)에는 유의(有意)한 차(差)를 보이지 않았다. 5. 10a당(當) 수량(收量)은 파종시기간(播種時期間)에는 6월5일 파종(播種)만이 유의(有意)하게 감수(減收)하였으나, 재식밀도간(栽植密度間)에는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6. 생육단계별(生育段階別) 소요일수(所要日數)와 수량형질간(收量形質間)에서 개화(開花) 소요일수(所要日數)는 1,000입중(粒重)과 고도(高度)의 부(負)의 상관(相關)을, 등숙율(登熟率) 및 종실중간(種實重間)에는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고, 성숙소요일수(成熟所要日數)는 등숙율(登熟率)과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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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꽃 재배시 홍화수확적기 및 이에 따른 종실 (홍화자) 수확적기를 구명하고자 홍화를 개화성기 후 2, 4, 6일, 종설을 개화 성기후 10, 15, 20, 25일에 수확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홍화의 수확적기는 개화후 4일로 수량은 개화 후 2일(28.1kg/10a)에 비하여 유의차가 없었고 색채색차 (δEab) 로 본 품질도 개화 후 6일에 비하여 1.07로 차이가 작았던 개화 후 4일로 판단되었다. 2. 홍화의 수확유무 및 수확시기에 따른 종실수량은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수확시기에 따른 ha당 종실수량은 개화성기 후 10일 수확 284.8kg에 비하여 수확이 늦추어짐에 따라 백립중이 증가하여 20일 수확시 17%, 25일 수확은 8% 증수되어 홍화의 종실수확적기는 개화후 20일 전후로 판단되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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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芍藥) 분주묘(分株苗)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실태(實態)와 원인(原因)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 분주묘의 농가 포장 활착 실태 조사 결과 활착불량 피해율은 32%에 이르고 외형적 피해 실태는 무출현(無出現) 5.6%, 출현후(出現後) 고사(桔死) 20.7%, 출현후(出現後) 위조가 5.7%였다. 2. 활착불량 피해 정도별 농가 실태는 71%이상 피해를 본 필지가 4%, 70~41% 피해는 13%, 40~11% 피해는 45%로 많은 면적이 활착불량으로 인하여 결주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3. 농가포장에서 정식시기에 따른 활착불량(活着不良) 피해율(被害率)은 가을 정식의 경우 18.2%인데 비하여 봄정식은 42.9%로 매우 높았고 실생묘(實生苗)보다는 분주묘(分株苗)에서 피해가 더 많았다. 4. 분주후 정식까지의 경과 일수가 길수록 생육과 수량이 크게 떨어졌고 봄정식시는 활착율이 66.7%로서 매우 낮았으며 종근소독과 토양살충제 혼용처리시 생육과 활착이 양호하였으나 무처리는 불량하였다. 5. 작약 분주묘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주원인(主原因)은 뿌리썩음병(Cylindrocarpon sp.)과 불량종(不良種) 묘(苗)로 나타났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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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부자 주산단지의 생산실태와 경영경제적 현황 파악을 위하여 경북 고령군 다산면 2개마을 137농가와 관련기관, 단지임원, 가공업자 등을 대상으로 주산단지의 발전과정과 운영현황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향부자 주산지인 고령지역의 향부자 재배면적은 185ha로 전국의 88%를 차지 하였고, 재배농가의 규모는 호당평균 0.6ha로 약초재배에 있어서는 비교적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재배, 가공, 출하 등이 통합되어 단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2. 재배농가의 대부분이 낙동강변의 하천부지에 여름철 강우시 침수되는 유휴지를 활용하여 재배 과정에서 노동조방적인 영농형태를 취하여 경지활용도가 낮은 지대의 개발 가능성이 높은 소득작목으로 정착되었다. 3. 종묘는 저장한 종근을 이용하였고, ha당 복합비료 (17-21-17)를 1,000kg 사용하였으며, 포장 관리에 있어 제초작업은 농가와 포장여건에 따라 약제처리 및 인력을 적절히 이용하였다. 4. 수확은 자체 개발한 트렉터 부착기를 이용하여 생력화하였고, 각 농가에서 1차가공한 것을 가공공장에 넘겨, 선별→거모→세척→절단→건조과정 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하였다. 5. 재배농가의 ha당 평균수량은 6,280kg이었고, 소득은 3,880천원이었는데, 최근에 향부자 근당가격이 1,500원으로 낮게 거래되어 재배면적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