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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용작물학회지 KCI 등재 Korean Journal of Medical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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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Vol.13 No.1 (2005년 2월) 11

1.
200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적변삼은 인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농가에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주지만, 아직까지 주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적변삼의 발생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적변삼과 내생 세균과의 연관성을 검토하였다. 인삼의 내생 세균 밀도는 정상 인삼의 경우 0.96~1.5×102cfu/g fw에 불과하였으나 적변이 심한 경우는 0.37~5.1×107 cfu/g fw로 정상 인삼에 비하여 밀도가 매우 높았다. 적변삼에서 분리한 31개 균주는 적변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적변을 유발하였다. 적변과 관련이 있는 세균은 대부분이 그람 음성균이었다. 적변을 유발하는 세균을 세균학적 특성과 16S rDNA의 염기서열 분석에 의해 동정한 결과 Agrobacterium tumefaciens, A. rhizogenes, Burkholderia phenazinium, Ensifer adharens, Lysobacter gummosus, Microbacterium Iuteolum, M. oxydans, Pseudomonas marginalis, P. veronii, Pseudomonas sp., Rhizobium leguminosarum, R. tropica, Rhodococcus erythropolis, Rh. globerulus, Variovorax paradoxus의 세균으로 동정되었다. 따라서 인삼적변의 발생은 내생세균의 침입 및 증식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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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의 품질은 세근형성 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는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세근형성 억제용 BA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탐색하고자 풍산나물콩, 소원콩, 준저리 종자를 이용하여 녹차와 두충 잎, 옥수수 종자 추출물과 현재 콩나물 생산에 이용되고 있는 황토와 키토산이 콩나물의 세근형성, 생장 및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품성이 높은 하배축 길이가 7 cm 이상의 비율은 풍산나물콩과 소원콩보다 준저리에서 현저히 낮았던 반면, 상품으로 출하가 불가능한 하배축 길이가 4 cm 이하의 비율은 이와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여타 처리보다는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가장 현저하였다. 2. 두충잎 추출물을 처리할 경우 소원콩에서는 세근이 대부분 형성되나, 풍산나물콩, 준저리 순으로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여타 처리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세근형성 개체의 세근수는 두충잎 추출물을 처리할 경우 가장 적었으며, 키토산 처리를 제외한 여타 처리에서는 소원콩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준저리에서 가장 적은 경향을 보였다. 3. 준저리에서 가장 짧았던 콩나물 길이는 녹차잎 추출물 처리에서 가장 길었던 반면,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가장 짧았다. 이러한 길이의 차이는 하배축과 뿌리 모두의 차이에 기인되었다. 4. 준저리에서 가장 적었던 개체당 전체생체중도 콩나물 길이와 유사한 길이를 보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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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식물잎 추출물과 같은 천연물질을 처리한 콩나물이 시판되고 있다. 녹차잎 추출물을 처리한 콩나물과 상대적으로 세근형성을 더욱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두충잎 추출물의 처리호과를 비교하고자 녹차잎과 두충잎 추출물에 침종하여 재배한 콩나물의 재배일수에 따른 세근형성, 생장 및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충잎과 녹차잎 추출물 처리 모두 풍산나물콩과 소원콩 보다는 준저리에서 하배축 길이가 7cm 이상의 비율이 현저히 낮은 반면, 발아는 되었으나 4cm 이하의 비율을 현저히 증가 시켰다. 이들 추출물 처리에 대한 하배축, 뿌리 및 전체길이, 하배축 중간과 hook부분 직경, 각부위 및 전체 생체중에 대한 품종별 반응도 하배축 구성 비율과 유사하였다. 2. 두충잎과 녹차잎 추출물 처리 모두 재배일수가 길어질수록 하배축 길이가 4~7cm, 4cm 이하 및 미발아개체의 비율 감소로 7cm 이상의 비율이 증가되었다. 하배축, 뿌리 및 전체길이, 하배축 중간과 hook부분 직경, 하배축과 뿌리 무게의 증가로 전체 생체중은 재배일수가 길어질수록 증가되었다. 3.녹차잎 추출물 처리에 비하여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세근형성이 지연되고 개체당 형성된 세근수도 적고 재배일수가 길어질수록 증가정도가 적었다. 하배축과 뿌리 길이, 하배축 굵기, 개체당 전체생체중에서도 녹차잎 추출물보다는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작고 적어 콩나물 생장에 대한 억제효과는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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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조절제가 아닌 천연물을 이용한 콩나물의 세근형성과 생장을 조절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세근의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두충잎 추출물의 처리농도(0, 5, 10%)가 콩나물 (풍산나물콩, 소원콩, 준저리)의 세근형성, 생장 및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처리농도를 5%에서 10%로 증가할 경우 하배축 길이가 7 cm 이상의 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하배축 길이가 4 cm 이하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그러나 처리농도에 관계없이 하배축 길이가 7 cm이상의 비율은 풍산나물콩과 소원콩에 비하여 준저리에서 가장 낮았던 반면, 하배축 길이가 4 cm 이하의 비율은 7 cm이상의 비율과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2. 세근형성 비율은 풍산나물콩과 소원콩에서 처리효과가 미미한 반면, 준저리에서는 10%의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아주 낮았다. 한편 개체당 세근수는 공시품종 모두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며 소원콩, 풍산나물콩, 준저리 순으로 적어졌다. 3. 콩나물의 전체 길이는 차이가 없었던 풍산나물콩과 소원콩보다는 준저리에서 짧았으며, 공시품종 모두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하배축 직경은 품종간 반응에서 이와 유사하였으나,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굵어지는 경향이었다. 4. 개체당 전체생체중은 주로 하배축 생체중의 증가로 소원콩에서 가장 많았으며, 풍산나물콩, 준저리 순으로 적어졌다. 전체생체중은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하배축 생체중의 감소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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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자생 둥굴레속 47개 수집종의 유연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수집종의 생장 몇 형태 관련 형질, 잎마름병 감염정도, 이들 형질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산둥굴레에서 가장 길었던 반면, 용둥굴레에서 가장 짧았다. 한편 줄기의 생장형태는 직립형을 포함한 3개군으로, 줄기색깔은 녹색을 포함한 3개군으로 분류하였다. 2. 염의 형태로는 타원형을 포함한 5개군으로, 엽병은 존재 유무로부터 2개군으로, 엽병의 색깔은 녹색을 포함한 3개군으로 분류되었으며, 그 중에 특이하게 피침 형태로 엽연이 자색인 1개종이 수집되었다. 3. 꽃은 화형이 항아리형, 통형, 조롱박형의 3개군으로, 화색은 흰색을 포함한 3개군으로 분류되었으며, 특별하게 조롱박형인 1개 수집종은 연녹색을 띄고 있었다. 화사는 실린더형과 편평형으로, 화경의 색깔은 자색을 포함한 4개군으로 분류되었으며, 포의 존재 유무와 형태에 따라 4개군으로 분류하였다. 4. 과실은 둥근형 등 3개군으로 분류되었으며, 백과중은 둥굴레에서 가장 무거웠던 반면, 용둥굴레에서 가장 가벼웠다. 5. 둥굴레 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아주 강한 것은 2종, 이병율이 7% 이하인 것은 7개종으로 조사되어서 근경수량을 증대할 수 있는 저항성 유전자원이 자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 제형질의 상관관계에서 근경수량과 관련된 근경중은 초장, 경직경, 엽수, 엽장, 엽폭, 지하경 직경과 정의상관을 보였으나 근경수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잎마름병 이병율은 초장, 경직경, 엽수, 엽장, 백립중, 근경중, 지하경 직경과 부의상관을 보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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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자생 둥글레속 수집종의 유연관계를 규명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할용하고자 47개 수집종의 12개 형질을 대상으로 주성분 분석 및 average linkage cluster 방법으로 군을 분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성분 분석에서 줄기형태, 줄기색깔, 엽색, 포의 형태, 화색, 화형 등 12개 주요 형질의 주성분의 고유치에 기여율은 제3주성분까지 분석하여도 전체의 79%정도 설명할 수 있어서 47개 수집종의 분류가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2. 47개 수집종의 12개 주요형질을 대상으로 average linkage cluster 방법에 의한 분석치으 거리 0.7을 기준으로 군을 분류한 결과 5개군으로 분류되었다. I군은 둥굴레, II군은 용둥글레, III군은 산둥굴레 및 퉁둥굴레 특성의 중간형태를 각각 지닌 p28과 p29였으며, 제V군은 죽대로 분류되었다. 3. 경남일대 둥굴레의 특성조사와 수집종 분류결과 둥굴레와 죽대는 종간 변이가 거의 없었던 반면, 용둥굴레, 퉁둥굴레와 산둥굴레는 다양한 변이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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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재배되는 목단의 품종 중 화형의 연화정도가 다른 대표적인 6개 품종의 뿌리에 대해 채취시기에 따른 paeonol과 paeoniflorin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6개 품종의 뿌리에서 paeonol의 양은 계절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여 변화가 없었다. 반면 paeoniflorin은 개화기인 5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이다가 6월에 감소, 7월에는 증가, 8월에 다시 감소하다가 9월에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비교한 6개의 품종중 화형의 형태가 단순한 종류가 복잡한 종류에 비해 약리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었다. 단판형화관인 Dan Feng과 만첩형 화관의 Wu Long Feng Sheng의 채취시기에 따른 부위별 약리성분의 분포정도를 비교하였다. Paeonol은 두 품종 모두 뿌리를 제외한 잎과 줄기에 미량으로 존재하며 채취시기가 달라져도 변화가 없었다. Paeoniflorin은 뿌리와 잎 두 부분에 다량으로 존재하여 뿌리에서의 분포양이 계절적으로 증감을 반복하는 반면, 잎은 성장이 가장 왕성한 5월에 가장 높게 분포하고 시기가 지날수록 감소하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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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싸리의 각 부위별 추출물의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인간 정장 폐세포인 HEL299를 이용하였으며 각 추출물은 1.0 g/l의 농도에서 최고 22.2%의 세포독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항암활성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2가지의 암세포를 이용하였는데, A549와 AGS에서 뿌리 추출물의 경우 1.0 g/l의 농도에서 70%정도의 높은 억제활성을 나타내었고, 또한 암세포의 생육활성에 대한 정상 세포의 세포독성의 비로 나타낸 선택적 사멸도는 고농도에서는 모두 1.5이상으로 나타나 모두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세포의 생육 촉진 실험을 위하적 인간의 B cell과 T cell을 이용하였으며 각 추출물의 농도를 0.5 g/l로 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생육도는 T cell의 경우 배양 6일째 수피 추출물이 7.5×104 cells/ml의 세포농도를 나타냈으며 B cell의 경우 배양 5일째 4.5×104 cells/ml의 농도를 나타내었다. 면역세포를 이용한 cytokine의 분비량 측정실험에서는 뿌리의 추출물이 배양시간에 따른 cytokine의 분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각 세포의 TNF-α의 분비량은 6일째 최고의 분비량을 나타내었고 뿌리추출물의 경우 대조구에 비해 7~8배 가량 정도 더 높은 분비량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IL-6의 경우 5일째까지 감소하다가 6일째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잎과 열매에서 가장 높은 분비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족제비싸리 추출물을 첨가한 배지에 의한 B cell과 T cell의 면역활성 및 cytokine의 분비량에 따른 NK cell의 면역 활성을 측정하였으며 모든 추출물에서 배양 시간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중 족제비싸리의 수피 추출물에서 B cell의 경우 14.2×104 cells/ml, T cell의 경우 14.2×104 cells/ml으로 가장 높은 생육 활성을 나타내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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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식물이며, 약용식물인 깽깽이풀 (Jeffersonia dubia)을 대상으로 핵형 분석과 McFISH 기법을 이용한 염색체 분석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체세포 염색체 수는 2n=2x=12였으며, 2쌍의 중부 염색체 (염색체 1, 3), 2쌍의 차중부 염색체 (염색체 2, 4) 그리고 2쌍의 차단부 염색체 (염색체 5, 6)로 구분되었고, 염색체의 평균 길이는 1.95~3.50μM이었다. McFISH기법을 이용하여 45S와 5S rDNA의 염색체상의 위치를 확인한 바, 3쌍의 45S rDNA signal은 4번, 5번 그리고 6번 염색체의 단완 말단 부위에서 관찰되었고, 한 쌍의 5S rDNA signal은 2번 염색체의 동원체 부위에서 관찰되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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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삼의 저장기간 (무저장, 2일, 6일, 8일, 10일) 및 저장온도 (20℃, 34℃, -10℃)로 구분하여 제조된 홍삼의 품질 및 이화학적 특성변화를 비교 조사하였다. 수삼의 수분함량은 저장일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수삼을 10일동안의 단기간 저장온도는 34℃의 냉장저장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전질소 함량은 저장일 10일로 갈수록 무저장구에 비해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저장온도별로는 실온, 냉동, 냉장저장 순으로 무저장구보다 전질소 함량이 증가함을 보였다. 각각의 저장구별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은 무저장구에 비하여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저장 온도별로는 냉장 저장구가 실온, 냉동 저장구에 비하여 다소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이 높았다. 저장조건별 홍삼의 사포닌 Rf 에 대한 8종의 ginsenoside Rb1, Rb2, Rc, Rd, Re, Rg3, Rg1, Rg2의 상대적 함량 (%)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각각 저장조건에서 Rf 대한 Rb1, Rg1의 상대적 함량비가 저장기간이 늘어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기타 ginsenoside 함량변화는 시료간의 차이에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며 저장조건에 따른 변화 경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관능적 성질에서 각각 저장구별로 홍삼의 품질, 맛과 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볼 때, 34℃에서 냉장저장 운반하는 것이 홍삼 향미의 안정적 유지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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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에 염류내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Arobidopsis에서 분리한 SAL1 (3‘(2’),5‘-bis-phosphate nucleotidase) 유전자를 Agrobacterium Tumefaciens을 이용하여 인삼자엽으로부터 형질 전환체를 유도하였다. Agrobacterium 과 공동배양 후 식물호르몬 무첨가 선발배지 (kanamycin 100 mg/l)에 치상한 결과 10%미만의 자엽에서 형질전환 인삼체세포배가 발생되었으나, Agrobacterium과 공동배양 후 1.0 mg/l 2.4-D와 0.5 mg/l kinetin의 식물호르몬을 첨가한 배지에 옮겨준 경우에는 74%의 형질전환율을 보였다. 발생한 체세포배는 초기에 250 mg/l 의 cefotaxime이 첨가된 MS배지에서 3주간 배양한 후 100 mg/l kanamycin과 250 mg/l cefotaxime이 첨가된 MS배지에 계대배양하여 선발하였다. 자엽단계로 발달한 체세포배들은 발아시키기 위해서 50 mg/l kanamycin과 10 mg/l 지베렐린이 첨가된 MS 배지로 옮겨 선발하였다. Kanamycin 첨가배지에서 선발된 체세포배들은 특이 프라이머로 PCR 증폭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형질전환체를 확인하였으며, 줄기와 뿌리가 잘 발달된 형질전환체들은 성공적으로 토양에 순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