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0

        1.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과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구황작물인 토란을 활성탄(Activate Charcoal)을 시용하여 재배할 경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본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활성탄시용에 따른 토란의 생장은 활성탄처리가 무처리에 비하여 엽장이 크고, 엽병속수가 많아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특히 활성탄 10%∼20%가 첨가되었을 때 효과가 인정되었다. 또한 지하부의 생장에서도 활성탄10%∼20%처리가 주당 괴경수가 많고 괴경중이 무거워 양호한 경향이었다. 한편 괴경(槐莖)의 수량과 부산물인 엽병(葉柄)의 수량은 활성탄 10%∼20%처리가 생육이 양호하여 증수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보아 토란을 재배할 경우 활성탄의 효과가 인정되어 앞으로 작물의 종류에 따른 농도별 시험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
        2002.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박피 토란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전해산화수, 유자과즙을 첨가한 전해산화수 및 명반수를 사용하여 제조한 침지저장액에 따른 저장 효과를 살펴본 결과, 토란 수분함량은 80.05%에서 저장 25일째 수분의 흡수로 인해 82.12~84.24%로 다소 증가하였으나 처리구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색도는 전반적으로 L값은 감소하였으며 a, b값이 증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었으며, 조직감은 모든 처리구에서 초기 4,52075 g에서 점차로 감소하는
        3.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란 재배시 종우가 부족할 경우 절편자우를 종우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란의 출현은 절편자우의 크기 별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고, 출현율은 90% 이상 출현되었다. 2. 생육은 절편자우가 클수록 엽병장이 크고 엽병속수가 많아 양호하였다. 3. 토란 절편자우의 크기에 따른 괴경과 부산물인 엽병의 수량은 크기간에 유의성이 인정되어 절편자우가 클수록 수량이 증수되는 경향으로 절편자우 20g을 종우로 사용할 경우 10g당 1,981kg을 생산할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아 절편자우가 20g 이상인 것을 종우로 사용할 경우 토란의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4.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란 재배시 관행적으로 이용가치가 적어서 버리는 설우(屑芋를 종우(種芋)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란의 출현은 종우(種芋)의 크기별로 약간의 차이가 인정되어 자우(子芋)인 설우(屑芋)나 소우(小芋)가 친우(親芋)보다 약간 빠른 경향이었으나 출현율은 친우가 높았다. 2. 생육은 자우(子芋)보다는 친우가 엽병장이 크고 엽병속수(葉炳束數)가 많아 양호하였으며, 자우(子芋)가 클수록 생육이 양호한 경 향이었다. 자우(子芋)중 설우(屑芋)도 엽병속이 1.5~2.6개 발생되어 정상적인 생장이 가능하였다. 3.토란 종우(種芋)의 크기에 따른 괴경(塊莖)과 부산물(副産物) 엽병(葉炳)의 수량은 자우(子芋)의 크기간에 차이가 인정되어 자우(子芋)가 클수록 수량이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또한 설우(屑芋)도 크기에 따라 10a 당730~1,680kg의 괴경(壞莖)과 100~310kg의 엽병(葉炳)을 생산할 수가 있어서 대면적의 재배시 종우(種芋)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5.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품종보존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토란의 생리, 생태적 특성조사와 다변량 해석법에 의한 수집계통간의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출현기가 가장 빠른 계통은 구례2이었고 평균 출현일수는 21.7일이었다. 대부분은 엽병색이 녹색으로 초형이 직립형 혹은 개장형이었으나 엽병색이 자색류을 띄는 계통은 초형이 총생형이었다. 수집종 대부분이 일반적인 자구생성을 보였으나 대만1 만이 기다란 포복경(匍匐莖)(runner)외에 자구의 생성이 거의 없는 전형적인 모구형 계통이었다. 평균 총수확량은 3,719kg/10a로서 상당히 높았고 주당 총자구중은 787g, 자구수는 39.2개, 평균자구중은 20.3g이었으며 모구중은 263.6g이었다. 총자구중과 평균자구중, 그리고 모구중까지 동시에 양호한 계통으로는 청주1과 완주1이었다. 주요 24개 형질을 대상으로 다변량 해석법에 의한 유연관계 분석에서 지상부 엽병색이 56.8%, 자구의 형태가 44.4%로서 비교적 변이계수가 크게 나타났다. 유연관계의 거리D(D2)가 110인 선에서 11개의 계통군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일본1을 포함하여 가장 많은 21 계통이 제2군에 포함되어 있고 대만1이 가장 유연관계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 엽병색이 자색인 계통은 제3군의 3계통 중 두계통(음성1과 이천1), 제9군(부안2), 제10군(이리1)에 각각 한 계통씩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계통들과 구별되었다. 제8군에 포함된 청주1, 완주1, 완주3및 대천2는 모두 총수확량이 높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분류된 계통간의 유연관계는 지리적 분포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9.
        199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y of utilizing corm as a seed corm In taro, the corm classified by the weight was planted on April 20, 1984. The effect of weight of corm (30, 50, 70, 90, 110, 130150r and 170g) on the growth, yield, and quality of taro was compared to those raised from cornel.The corm showed a better emergence rate than cermets regardless of its size. The larger the size ofcorm wasi the more the number of leaves developed, and the fisher the yield was. It was consideredthat the higher yield and better quality of taro was obtained by using larger corm as a mother corm( in the following year) due to the increase in the production of large taros.
        10.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무가온 하우스 및 터널등 피복재료로서 재배형을 달리하여 조기생산의 가능성을 구명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하우스내의 반촉성 재배 결과 7월 30일 조기수확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멀칭 + 터널구에서는 엽병수확이 1,600kg/10a을 생산할 수 있었고, 괴경수량도 700kg/10a 수확이 가능하였다. 2. 조숙재배의 1차 (8월 30일) 수확은 멀칭터널구가 엽병수량 4,200kg/10a, 괴경수량 1,900kg/10a을 생산할 수 있어 다른 수확에 비히여 크게 증수되었으며, 2차 (9월 30일) 수확에서도 멀칭과 멀칭 + 터널구가 괴경수량은 현저하게 배수되었다. 그러나 괴경수량은 8월 30일 보다 감소되는 경향으로서 조기재배는 8월 하순경이 식물체 지하부의 생장최성기가 되었다. 이상 결과로 보아 하우스내에서 야우을 3월 상순 안식할 경우 7월 하순경에 초기생산을 할 수 있었으며, 오역에서 조숙재배로 8월하순 조기생산을 할 수가 있어서 약용식물로 조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