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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Nuclear Cycle Experiment Research Center is one of the facility of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AERI). This facility is a laboratory-scale version of pyro-processing technology. Mixture depleted Uranium (DU) and depleted Uranium (DU) feed material are used in this facility for pyro-research. During summer, air conditioners that maintain temperature and humidity are always in operation to protect analysis equipments. 15 air conditioners are installed in this facility. The condensate which is generated in 15 air conditioners is collected in one place to analyze. Sampling was performed to check the level of contamination, U, pH and gamma radiation test were performed. This paper shows the degree of contamination of air conditioner condensate which is generated in the radiation management area.
        3.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산지형 근린공원 시설지의 생태경관적 식재계 획으로 서울시 초안산근린공원에 기조성된 시설지 3개소에 대하여 시설지와 유역권의 지형, 수계, 현존식생 등 입지조 건을 조사하였고 공간기능과 식재개념, 배식구조를 분석하 여 공간별 불일치하는 지역과 수목 생육상태가 불량한 지역 을 파악하였다. 부적합한 공간을 대상으로 개선방향, 식재 개념, 입지유형별 식재구조 모델을 설정하여 주변 산림과 조화로운 경관향상과 생태적으로 안정된 생태경관적 식재 계획을 제안하였다. 도봉문화정보센터 동측 시설지(대상지 Ⅰ)는 능선부에 조성된 13,060㎡의 시설지로 0°~20°의 평지 및 완경사지가 86.7%이었으며 음지에 해당하는 북, 서향이 62.0%로 일조 량이 부족하였다. 유역권 내 현존식생은 아까시나무가 46.7%이었으며 우점식재종은 산딸나무, 상수리나무, 벚나 무, 은행나무, 소나무로 유역권 내 현존식생과 우점식재종 이 대부분 불일치하였다. 수계 영향, 일조량, 지형 등의 영향 으로 생육이 불량한 식재지역은 39.5%이었다. 정밀조사구 는 9개소를 설정하였으며 조사결과 평균녹피율은 50.60%, 평균녹지용적계수는 1.21m³/m²이었다. 대상지 Ⅰ은 대부 분 경관공간(47.9%)임에도 특별한 주제 없이 교목층 단층 구조(74.7%)로 식재되어 있었고, 공간기능과 식재개념, 배 식구조가 불일치하는 지역은 3,595㎡(식재면적의 35.9%) 로 분석되었다. 창동 주공4단지 동측 시설지(대상지 Ⅱ)는 계곡부와 사 면부에 조성된 8,468㎡ 면적의 시설지로 0°~20°의 평지 및 완경사지가 97.3%이었으며 음지에 해당하는 북, 서향이 54.2%로 일조량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유역권 내 현존식생은 아까시나무림 40%, 상수리나무림은 11.3%, 신 갈나무림이 1.0%이었으며 우점식재종은 스트로브잣나무, 살구나무, 단풍나무, 벚나무로 유역권 내 현존식생과 대상 지 내 우점식재종이 불일치하였다. 수계, 지형 등의 영향으 로 수목생육이 불량한 지역이 64.7%이었다. 정밀조사구 7 개소 조사결과 평균녹피율은 38.90%, 평균녹지용적계수는 0.7m³/m²이었다. 대상지 Ⅱ는 녹음공간(10.0%)보다는 경관공간(51.2%) 과 완충공간(21.8%)이 필요한 지역이었으나 특별한 주제 없이 교목층 위주의 단층구조(80.6%)로 식재되어 있었고 공간기능과 식재개념, 배식구조가 불일치하는 지역은 3,876m²(식재면적의 55.1%)로 분석되었다. 창골어린이공원 시설지(대상지 Ⅲ)는 계곡부와 사면부에 조성된 5,917㎡ 면적의 시설지로 0°~20°의 평지 및 완경 사지가 83.7%이었으며 음지에 해당하는 북, 서향이 85%, 평지 14.2%로 일조량이 매우 부족한 지역이었다. 유역권 내 현존식생은 아까시나무림이 53%이었으며 우점식재종 은 잣나무, 아까시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로 현존식생과 대상지 내 우점식재종이 불일치 하였다. 수계, 일조량 부족 등으로 인하여 생육이 불량한 지역이 25.1%이었다. 정밀조 사구는 9개소를 설정하였으며 조사결과 평균녹피율은 123.88%, 평균녹지용적계수는 3.53m³/m²이었다. 대상지 Ⅲ은 산림주연부와 인접하여 완충기능(38.1%)과 경관기능(29.0%)이 중요한 지역이었으나 대부분 교목층 위 주의 단층구조(99.8%)로 식재되어 있었고 공간기능과 식재 개념, 배식구조가 불일치하는 지역은 2,973m²(식재면적의 64.2%)로 분석되었다. 시설지 식재계획은 개선방향과 공간기능에 따라 적정 식 재개념을 설정하고 대상지와 유사한 입지조건을 가진 능선 부, 계곡부, 사면부 등 입지 유형별 식재구조 모델을 도입하 였다. 경관공간은 각 수목의 경관적 특성을 고려하여 다층 구조 식재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도록 하였고 완충공간을 공간 내부측 경관을 고려하여 지하고가 낮고 지엽이 치밀한 낙엽활엽수의 다층구조 식재를 제안하였다. 산림주연부 인 접 완충지역은 자생종을 선정하여 공원 내부에서부터 초본 층-관목층-아교목층-교목층 순으로 배식하여 산림주연부가 단절되지 않도록 계획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산지형 공원인 초안산 근린공원 시설지를 대상으로 유역권과 대상지의 입지조건 을 분석하였고 공간기능과 식재개념, 배식구조를 조사하여 공간별 불일치하는 지역과 수목 생육상태가 불량한 지역을 입지유형별 식재구조 모델을 설정하여 주변 산림과 조화롭 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식재계획을 제안하였다.
        6.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버섯(Lentinus edodes(Berk) Sing)의 품질은 환경조건에 매우 민감하고, 특히 생산기간중의 강우에 의한 수분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경우, 표고버섯이 강우에 의하여 젖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강우차단용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하여 측창 환기구 이외에는 모두 밀폐시킨 재배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천창이 없는 재배시설의 실내온도와 습도는 불량한 환기로 인하여 상승하게 되고, 결국 생산성 및 품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모델을 이용하여 개선된 표고재배시설의 천창 면적과 차광율에 따른 환기율 및 실내온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차광율이 50%에서 90%로 증가할수록 온도는 약 2.5℃ 이상의 차이를 나타냈으며 50%의 낮은 차광율에서 풍속의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환기율은 풍속 1~2m.s-1 이상에서는 차광율에 관계없이 크게 증가하였다. 실외풍속이 0m.s-1에서 2m.s-1로 증가함에 따라 실내온도는 약 2℃이상 하강하였다. 특히, 천창개도가 커질수록 온도가 하강하였지만 개도 50%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차광율이 낮을수록 개도 증가가 온도하강에 미치는 영향이 뚜렸하였다. 풍속 및 차광율에 무관하게 천창면적과 측창면적이 거의 동일할 때, 높은 환기효율 및 온도하강 특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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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umans are provided with a wide range of public benefits from ecosystems and agricultural ecosystems. But the establishment of the horticulture complex is a space that hampers the public ecosystem. Therefore, we have evaluated the creating landscape function of the horticulture complex and found improvement. A total of 20 landscape slides were used for the study. Korea-paddy field, Korea-vinyl greenhouse, Korea-glass greenhouse, Japan-vinyl greenhouse and Netherlands-glass greenhouse were selected as 4 slides. The evaluation used the AHP method and 10 adjectives Likert which compares 20 landscape slides. Four Korea-paddy fields were rated highly positive images. All 10 adjectives can be selected as representative images of production scenes. In most adjectives, four scenes of KVG1, KVG2, KVG3 and KVG4, which are the Korea-greenhouse scenes, were evaluated as negative images. Netherlands and Korea-glass greenhouse scenes and Japan-vinyl greenhouse scenes were generally positive images. In conclusion, it is confirmed that glass greenhouse scenery is higher than vinyl greenhouse scenery. And Japan and Netherlands scenery are higher and better than Korea. Therefore, JVG1 in Japan and NGG3 in the Netherlands were proposed to be set as landscape improvement targets.
        8.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search aims to identify regional inequitable development through the analysis of facilities distribution pattern. This study describes the concepts underlying the application of the Gini's coefficient and decomposition method to measure the regional inequitable development in Sun-chang County, Jeonbuk Province, Korea. We used the facility data surveyed for three years, from 2010 to 2012 for facility distribution pattern that RDA surveyed. These data have been serviced on the web. The Lorenz Curve presents a graphical view of the inequitable facility distribution and the Gini's Coefficients quantifies the distribution pattern. And furthermore, Gini Decomposition represents intra regional inequalities. These applied techniques can describe how the local development affects other district and change regional inequalities.
        9.
        200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등대는 1903년 6월 팔미도에서 점등된 것을 기점으로 지난 2003년에 건립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등대는 본래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 입지해 있고, 바다와 관련된 시적 감흥을 간직하고 있으며, 태양에너지 등을 동력원으로 하는 친환경적인 건측시설이다. 이처럼 등대는 그 잠재석 가치와 개발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다. 그 가운데 적절하게 개발된 유인등대는 이제 전통적인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 항로표지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향유하고 체험하는 새로운 사설이자 공간이 되였다. 따라서 유인등대를 친수공간으로 개발할 경우 보다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축사설, 운영프로그램 그리고 관련제도 등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친수공간개발사업이 실시된 이래 전국의 유인등대가 보다 더 적절하게 활용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되어야 할 논제들을 밝히고자 의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