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 경제 성장의 주역인 대기업 창업주 13인의 부(富) 축적 양상을 인상학적 관점에서 심층 분석하였다. 동양 인상학에서 재물과 복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핵심 부위 인 전택궁(田宅宮), 코(財帛宮), 귀와 귓불(福德宮)의 특징에 집중하여, 창업주들에게서 공통 적으로 발현되는 인상학적 전형을 규명하고 그 현대적 함의를 탐색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였다. 연구 방법론으로는 공개된 인물 사진 자료에 대한 시각적 분석과 고전 인상학 이론과의 면밀한 비교 대조가 활용되었다. 분석 결과, 한국 대기업 창업주들의 얼굴은 한국 표준형에 비해 대체로 넓고 길었으며1), 특히 이마가 발달된 양상을 보였다. 또한 길고 풍융 한 코와 두텁고 긴 귀가 공통된 특징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인상학적 특징들은 고전 인상 학에서 부유함과 번영을 상징하는 길상과 상당 부분 일치하였다. 다만, ‘귀의 끝이 눈썹 끝보다 높아야 부귀하다'는 고전적 전제가 모든 사례자에게서 불일치함에 따라, 인상학 이 론이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되고, 재정립될 필요성이 있음을 명확히 제시한다. 본 연구는 인상학적 통찰이 재물 창출 잠재력을 지닌 인재 선발 및 리더십 개발 과정에 보조적인 자 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상학적 기준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 인상학이 현대 경영 환경에서 성공과 부를 이해하는 데 독자적인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오늘날 동서양을 대표하는 종교 불교와 기독교의 신앙적 기초와 발전 과정의 깊이를 알고 근본적인 차이와 유사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필요성을 갖는다. 이에 두 창시자 의 종교체험을 비교하고 마(魔)의 시험은 무엇을 의미하며 마(魔)를 물리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지를 통해 그들의 종교를 시원적으로 이해하여 종교발전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불교의 자력(自力) 신앙과 기독교의 타력(他力) 신앙의 창시자인 붓다와 예수 의 종교체험을 살펴보고 첫째, 붓다와 예수는 종교를 어떻게 체험하였고 둘째, 종교체험 시 마(魔)의 유혹은 무엇을 의미하며 마를 물리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문제를 제시하여 다룬다. 결론적으로 마(魔)의 유혹은 세속적인 권력과 교환 조건으로 종교적 사명 을 단념시키려는 유사성을 가지며, 마(魔)의 극복은 종교가 형성되고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인 자력 신앙과 타력 신앙의 방법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받쳐주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인 타력 신앙과 불교 신앙을 받쳐주는 지혜에 대한 믿음인 자력 신앙을 더욱 공고하게 해주며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여 지속적인 영적 지도와 영감을 제 공한다.
본 연구는 인상학의 여러 관점사 중 부(富)에 대한 연구로서 한국의 재벌기업 창업자 13인과 게임기업 창업자 21인을 대상으로 동양의 전통적 상학인 인상학의 이론을 적용하여 두 집단의 인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삼정(三停), 이마, 귀, 눈썹, 눈, 코, 입 등 7개 부위를 얼굴의 길이와 상대비율로 측정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두 집단 간의 공통점은 귀의 길이와 코의 길이가 한국의 표준형에 비해 길다는 점이다. 이는 인상학의 고전 이론과 부합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두 집단 간의 차이점은 귀길이, 귓불길이, 코의 세로길이는 재벌창업주가 더 길었고, 눈썹과 눈사이를 의미하는 전택궁 역시 재벌창업주가 더 길고 넓다는 점이다. 이는 재벌창업주의 인상이 고전 상법과 더욱 일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게임기업 창업주는 코의 가로길이가 더 길었는데 이는 코가 넓고 두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반면 고전 상법에서는 귀끝이 눈썹 끝보다 높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데 사례자 전원은 반대였다. 이는 고전 인상학의 기준이 현대에는 적용되지 못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인상 부위 중 두 집단의 공통점은 코와 귀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귀길이, 귀 불길이, 전택궁길이, 코세로길이, 코가로길이의 5개 변수를 대상으로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판별적중율은 82.4%로 높은 판별율을 나타내어, 두 집단 간의 인상의 차이점이 특징적으로 존재함이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재벌창업주의 인상은 고전 인상학의 이론과 부합되었지만, 게임기업 창업주의 경우 불일치 하는 경우도 나타났다. 따라서 인상학이 현대의 학문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실증과 검증이 필요함과 동시에 현대에 맞는 이론으로 전화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The objective of the present paper is to analyze the problems found in the operation of startup companies and to seek after their solutions. It is thus aimed at offering reasonable grounds for the government to work out long- and short-term strategies in an attempt to help and vitalize startup companies. In this context, following analysis was conducted to mee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First, it was analyzed here to determine if there was any difference in the application of management characters that were deemed to be important factors exercising drastic influence on competitiveness of startup companies directly as well as indirectly; and Second, it was empirically proved how management characters of startup companies affected their competitiveness. From the analysis, it was discovered as follows: First, characters of founders such as age, education and experience in management were found to differ depending on the extent that factors of managerial characters in startup companies were practically applied; and Second, the four factors of managerial characters that were classified by factor analysis turned out to have influence on variables of financial and non-financial competitiveness that were connected with competitiveness of a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