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 wide spread use of whole cottonseed, which is primarily a GMO plant imported from foreign countries and being fed to animals as raw state, has aroused concern that it may disturb the existing ecology of the country unless dispersion of the seed is under proper control.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changes in various nutritive parameters due to heat treatment and to determine the effective condition for removing germination ability of whole cottonseed (WCS). Of the various temperatures applied (76, 78, 80, 85, 100°C/30 min) 85°C for 30 min was confirmed to be the lowest temperature treatment which resulted in a complete removal of the germination ability of WCS. Therefore, based on the determined temperature condition (85°C 30 min) we tried to examine the changes of various nutritional parameters, including nutrient composition, in vitro digestibilities and ruminal protein degradabilities, comparing raw whole cotton seed (RWCS) and heated whole cotton seed (HWCS). Some changes in amino acid composition were observed with heat treatment of WCS, but these were regarded to originate from the variation in plant quality and seed morphology, which are usually affected by different environmental factors during the vegetation period. As for fatty acid composition,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to occur during heat treatment. However, WCS heated at 85°C for 30 min in a circulating oven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p<0.05) of in situ rumen degradability in both dry matter (DM) and crude protein (CP), as compared to raw WCS. Overall results obtained in the study indicate that the heating condition used in this study, which was proven to be the most appropriate and economic to remove germination ability of WCS, may also improve the nutritional value of the ruminant with regard to reducing its protein degradability within the rumen.
Phytochemical in purple percarp of wheat seed consist of high phenolic content including ferulic acid, caffeic acid, vanilic acid and anthocyanins which not only perform as source of distinctive red to purple pigmentation but also high antioxidative material. Previous work has demonstrated that certain pigmentation can be generally regarded as good dietary source of food supplement. Yet, its physiological function in other various aspects has been not thoroughly understood. In this study, we organized fundamental experiment which could evaluate germinating ability of different-colored segregated wheat population. Total of five segregated lines were recognized by assist of CIELAB coordinates. After assessing initial content of total phenol, flavonoid, monomeric anthocyanin and ORAC assay for antioxidant activity from each population, germination assay was taken place in vitro. From germinating grains, sample was taken every 6 hours for measurement of alpha amylase enzyme activity. Discernible difference in chemical constituent was recognized among population along with disparity in ORAC assay. Alpha amylase activity and germination assay showed that darkening of pericarp was related to inhibition of germination. Pigmentation in wheat is important for its physiological role and commodity value which should be considered as critical factor to be integrated in breeding program
1차 최아되었던 법씨의 활력증진 방안을 구명하기 위하여 최아 정도별 현미의 유기 및 무기성분의 함양변이와 조ㆍ중오ㆍ만생종별 각각 2품종을 공시하여 기상생태형간의 차이 및 gibberellin 처리가 종자의 활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최아 정도별 단백질함량은 무최아 종자에서 높았고 최아가 진전되어 최아장이 클수록 낮았으나, 지방함량은 반대의 경향이었다. 2. 칼리함량은 무처리 종자에서 낮았고, 최아가 진전된 종자는 높았는데 최아장이 10mm이상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마그네슘도 처리간 차이는 작았지만 경향은 가리함량의 경우와 같았다. 그러나 Mg /K 비율은 최아장이 클수록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3. 재발아능력은 숙기가 이른 품종들이 높았는데, 최아가 5mm 이상 되었던 종자들은 재발아능력을 거의 상실하였다. 4. 침종 후 바로 말려서 파종한 종자의 재발아율은 1차 최아되었던 최아장 0.1∼0.5mm인 종자의 재발아율보다 낮고, 최아장 1∼3mm인 종자의 경우와 비슷함을 보였다. 5. 재발아율에 미치는 gibberellin의 효과는 10ppm에서 높았고, 농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으며, 최아장이 작았던 종자에서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영향은 유묘의 초장, 생체중 및 건물중 등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유전자원의 장기 안전보존 관리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농촌진흥청 종자저온 저장실에 보관되어 있는 수도 품종중 저장기간이 96, 86. 55, 20개월된 일반계 3품종, 다수계 1품종 모두 4품종을 공시하고 저장조건에 따른 발아력을 30~32℃ 와 15~17℃ 에서 시험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장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30~32℃ 의 발아적온에서는 공시품종 모두 89 % 이상이었고 15~17℃ 의 저온에서도 통일을 제외하고는 80 %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평균 발아일수 및 발아계수도 저장온도에 따른 차이는 인정할 수 없었다. 2.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는 30~32℃ 의 발아적온에서는 발아율, 평균 발아일수 및 발아계수의 차이가 없었으며 15~17℃ 의 저온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수록 평균 발아일수가 길었고 발아율 및 발아계수가 낮은 경향이었으며 다수계품종(통일)이 일반계품종에 비하여 저온에서의 발아율이 낮았다. 3. 저장기간이 길수록 이당 발아 개체의 출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4. 저장시 종자내 수분 함량이 높고 공기유통이 되지않는 용기(polyethlene)의 밀봉저장에서 발아력의 상실이 빨랐다.
본시험은 1976연에 기존장려 품종 신육성 품종(Japonica 및 Tndica/Japonica품종) 및 계통, 지역생태별(위도) 각국의 품종들에 대한 저온발아성의 품종 차리를 구명하고 저온발아력이 양호한 인자 즉 육종 자원의 광역적인 탐색을 목적으로 저온발아시험을 실시한바 그 결과를 요하면 다음과 같다. (1) 1976년 한국등 13개국에서 1,000품종을 공시하여 25℃ . 10℃ 에서 저온발아성을 검토한바 대체로 고.중위도 나라들의 품종이 저온발아성이 양호했고 저온도 품종이 불량했다. (2) 품종의 조.만성과 저온발아성은 고.중위도 지역의 품종에서는 조생종이 만생종에 비해 양호하나 저온도지역 품종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3) 한국품종중 재래종은 유망종이 무망종에 비해 저온발아율이 높은 경향이나 육성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망의 색과 저온발아성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었다. (4) 고.중위도지성의 품종에서도 극히 불량한 것이 있고 저위도지역의 품종중에는 극히 양호한 품종이 존재함을 인정할 수 있어 저온발아성의 육종자원의 광성적인 도입 가능성(Indica)이 구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