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은 중생이며 흑색이며 연질 그리고 메벼인 가공용 품종육성을 위하여 1999년 메벼 연질인 '설갱'를 모본으로 하고 흑색 유색미인 '흑진주'를 부본으로 교배하고 SR25946-B-B-17-2을 선발하여 수원505호로 계통명을 부여한 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동안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07년 12월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국가목록등재품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흑설'로 명명하였다. '흑설'의 출수기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