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m of the paper is to present an analytical approach that combines netnography with text-mining to build consumer brand knowledge in terms of brand associations deriving from social media contents. More specifically, it is based on the multi-vocal nature (Gensler et al., 2013) of the brand related to the participatory, collaborative and socially-linked behaviors by consumers that serve as creators of brand stories thus determining brand associations. It identifies and explores user-generated contents (UGC) as expression of brand associations emerging from different categories of actors in social media (consumers, influencers and other online prescribers), and measures their alignment with the company-defined brand associations. The rise of social media and the associated possibilities of large-scale consumer-to-consumer interaction and easy user generation of content shed light on the importance of the consumer-generated brand stories through social media, which have a high impact due to their characteristics of being digital, visible, ubiquitous, available in real-time, and dynamic (Hennig-Thurau et al., 2010). Methodologically, the paper proposes a two-pronged methodological approach integrating qualitative market research techniques with the quantitative ones, respectively netnography, used to explore consumer interactions in virtual communities through computer-mediated discourses, and text mining, used to extrapolate information from relatively large amounts of electronically stored textual data by means of computer applications. More specifically, the paper proposes an analysis of the 10 top luxury fashion brands in terms of brand associations emerging from UGC in social media through the voices of consumers, bloggers and other online prescribers, in line with the multi-vocal nature of the brand. Such associations are then compared to those generated by the company, in order to identify a possible alignment. The paper provides an analytical tool that allow managers to actively understand how different “online market brand players” interact with their brands, and eventually redefine their branding strategies together with their brand communication.
Introduction In the contemporary business environment, fashion companies ought to cope with fundamental changes marketing communication has conventionally been performed. In response to shifting socio-demographic, environmental and market-related conditions, gradually new forms of fashion promotion have evolved (Fill, 2006). Nowadays, the global fashion industry experiences a reduced dependence on mass media advertising and an enlarged reliance on dialogic, relationship-oriented and digitally grounded communication methods (Chitty, Barker, Valos & Shimp, 2012). Against this backdrop, it is irrefutable that social media technologies have been remarkably transforming the ways in which modern-day fashion communication is practiced (Brennan & Schafer, 2010; Funk et al., 2016; Dillon, 2012; Saarinen, Tinnilä & Tseng, 2006). The competitive and widely saturated apparel market is facing an era of intensive proliferation of brands, an epoche of awe bombardment of advertisements, which makes a well-though-out communicational strategy ever more imperative, particularly in a cross-cultural context (Dillon, 2012). Yet, studies that analyze the importance of social media in relation to traditional means of fashion communication are scarce. Even though, empirical introductions start being made to this explicit issue, considerable research deficiency subsists in the realm of cross-cultural fashion communication and social media optimization. Therefore, the rationale of this paper at hand is to contribute to balance out this research gap by providing evidence from four countries.
The multi-layer combination provides a very narrow pore size distribution in a specific pore size range. By utilizing the multi-layer design equations developed for each individual layer of known pore properties, it is possible to design the multi-layer microfiltration media precisely to a tailor pore size distribution.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응용하는 분야가 매우 많은 분야로 확대되어 왔으며, 현재 게임의 다양한 분야가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이용한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양적인 급격한 팽창은 자연적으로 게임 콘텐츠 관리에서도 보다 체계적인 기술도입을 요구하게 된다.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최적화 하여 수행하는 하드웨어 시스템이 필요하며, 소프트웨어 분야로 멀티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다양한 연구 분야로는 멀티미디어 압축, 영상 인식, 패턴 인식, 객체 영상 구축 등에 대한 연구가 이에 해당한다. 본 논문은 멀티미디어의 하드웨어와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 한다. 게임에서의 동영상 재생컨트롤이 가능한 하드웨어 시스템과 국제 표준 규약인 MPEG-2와 MPEG-4 MPEG-7과 연계되는 영상 저장 방법 및 객체 지향 방식의 영상 데이터 저장 방식과 패턴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 인식 방법을 소개한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체’는 더욱 다양화되고, 교육 현장에서의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교사들은 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학습자는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정보들을 습득하게 되었다. 각 교과마다 매체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구체적 연구가 진행 중이며, 그 결과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개정된 한문과 교육과정은 7차 교육과정과 다른 내용체계다. 매체의 활용 측면에서 본다면 개정된 내용체계는 이전 교육과정보다는 더욱 다양한 매체의 사용이 요구된다. 시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되면서 매체들은 다양하고, 역동적이며, 흥미로워 지고 있다. 기업이나 전문가, 일반인이 매체 생산에 동참하면서, 개인의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 매체들을 생산하거나 가공하여 활용하고 있다.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다양한 매체 자료를 활용하여 한문의 학습 효과를 높이되, 가급적 학습자 일방의 활동에서 멈추지 않고 다수의 학습자와 공유하고 교사와 학습자간 쌍방향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다. 이는 전통적 방식의 교사 즉,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평가하는 교사의 역할에서 학습자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의미하기도 한다. UCC와 플래시는 한문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유용한 매체다. 또한 교과서에 수록된 한시, 한문 산문, 한문 소설 등 문학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위한 콘텐츠 구성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과거에 비해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고,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본고에서는 다양한 교육매체 중 ‘UCC와 플래시’를 중심으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가공하여 교수-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양식의 영향 아래 많은 예술 작품들이 무용 안에서 다양한 예술 매체의 통합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현대무용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연구는 많은 무용가들의 작품을 분석하여 현대무용의 멀티미디어 통합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추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베이징무용쌍주(北京舞蹈双周)의 현대무용 작품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현대무용에서 미디어의 적용과 특성을 알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연구결과 현대무용이 ‘반무용’ 경향의 개념을 일반화하여 미디어의 다원적 표현을 추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