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physical and chemical treatments to reduce staphylococcal phages was investigated. To determine impact of physical treatment on viability of phages, two staphylococcal phages (SAP84 and SAP89) were treated with multiple heat (55oC and 60oC) and pH (pH4, 7, 10) conditions. Viability of SAP 84 was dramatically reduced at 60C and SAP 89 was completely inactivated at 60C within 25 min. Overall, the two phages were stable under all the pH conditions tested except for the SAP 89 at pH 10. Treatments, a 10% FAS (Ferrous Ammonium Sulfate) solution and various density of ethanol and sodium hypochlorite were used to reduce the two phages. SAP 84 was unstable in 50% and 70% ethanol. However, SAP 84 and SAP 89 showed high tolerance after exposure to 100 ppm of sodium hypochlorite which is known as an effective sterilizer. As soon as the two phages were treated with 10% FAS, which is used as a virucidal agent, they were inactivated and did not form any plaque. The result of this study provides additional evidence that staphylococcal phages can be controlled by various physicochemical treatments.
본 논문에서는 전자빔증착법에 의해 제조된 다결정 CdTe 박막의 구조적, 광학적 특성을 연구하였으며 특히 기판온도와 증착후 열처리에 따른 박막의 결정성변화를 관찰하고 그 결과를 고찰하였다. ITO와 유리위에 25~160˚C의 기판온도로 증착된 CdTe 박막의 결정구조는 zinc blende 구조를 보이고<111> 방향으로의 우선 성장방향을 나타내었다. 증착후 열처리를 함에 따라 결정립이 성장하고 정량적 CdTe로 접근하고 상온에서 band gap 이 단결정의 값인 1.5eV에 가까운 에너지로 천이하며 결정성이 향상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열처리에 의한 결정성 향상은 PL과 XRD를 통하여 분석한 결과 재료내 존재하는 과잉 Te가 열처리시 증발함에 따라 격자내 응력이 감소함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 더덕 및 참취 포장에 출현빈도로 나타나는 주요 우점 잡초는 더덕포장에서는 바랭이, 여뀌, 씀바귀, 명아주 등이었으며, 참취포장에서는 바랭이, 망초, 깨풀, 쇠비름, 여뀌, 민들레 등이었다. 그리고, 생체중으로 본 주요 우점잡초는 더덕포장에서는 쇠비름, 여뀌, 명아주, 피, 닭의장풀, 바랭이등이었고, 취나물포자엥서는 쇠비름, 여뀌, 피, 털진득찰, 망초등이었다. 2. 더덕포장에서는 쌍자엽 잡초의 생체중이 1133g/m2로 전체 잡초 생체중의 84.9%를 차지하였고 화본과 잡초가 13g/m2로 12.5%, 사초과 잡초가 28g/m2로 2.6%를 차지하여 주로 쌍자엽 잡초가 발생하는 결과를 보였다. 3. 대부분 농황산 처리를 하였을 때 잡초 종자의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농황산 처리 시간과 잡초발아율과는 잡초종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4. 쇠비름 건조종자에는 80℃ 3분 처리시 무처리에 비해 50%의 발아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150˚이상의 고온에서는 30초 전후의 처리시간으로 100% 발아억제효과를 보였다. 습윤종자가 건조종자에 비해 발아력 상실에 요하는 온도 및 처리시간이 낮거나, 단축되는 경향을 보이며 100℃의 30초 처리시, 쇠비름이 78%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바랭이는 발아가 전혀 되지 않아 고온에 대한 종자 활력의 감퇴가 쇠비름 종자 보다 바랭이 종자가 더 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