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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valerenic acid as a marker compound for the standardization of ethanol extract of Valerinan officinalis (valerian) root as a functional health food. We established valerenic acid as a marker compound using HPLC. HPLC was used to quantify the marker compound in the valerian extract after validation of methods with linearity, accuracy, and precision. The specificity for retention time was met by comparative analysis of the valerian extract and standard compound using HPLC. The method showed high linearity of the calibration curve with a coefficient of correlation (R2) of 0.9999. The limit of quantification (LOQ) was 10 μg/mL. The accuracy of measurement was 99.88~ 00.68% and the relative standard deviation (RSD) value was 0.59%. In addition, our analytical method yielded a 29% mean content of valerenic acid in the valerian ethanol extrac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established HPLC method facilitated the determination of marker compounds in the valerian extract for the standardization of health functional foods. Key words: Valerinan officinalis, valerenic acid, HPLC, validation, functional health food
        4,000원
        2.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자생종인 광릉쥐오줌풀의 재배법을 구명하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질소, 인산, 칼리를 각각 무처리, 6, 9, 12kg/10a 등 4수준으로 처리하여 생육 및 뿌리 수량을 조사하고 정유성분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쥐오줌풀의 생육 및 뿌리 수량은 질소, 인산, 칼리를 각각 103당 9kg 시용한 구에서 가장 높았고, 비료효율은 질소 > 칼리 > 인산 순이었다. 2. 추출물 및 정유 함량은 질소, 인산, 칼리를 각각 103당 9kg 시용한 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외 처리간 차이는 크지 않았다. 3. 정유성분 조성은 시비량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주요 성분의 조성은 대체적으로 각 비료당 9kg/10a시비수준에서 높았고, 그 이상 시용량이 증가되면 감소되었다.
        3.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자생종인 광릉쥐오줌풀의 생육ㆍ수량 및 정유 함량에 미치는 온도 광도 및 토양 수분의 영향을 검토하여 쥐오줌풀의 재배법을 구명하고자 온도를 10, 15, 20, 25, 30℃ 등 5수준으로, 광도는 1,000, 2,500, 5,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lux 등 8수준으로 처리하였고, 차광은 무차광 25% 차광ㆍ50% 차광구를 설치하였으며, 토양 수분 함량은 최대 용수량의 30, 45, 55, 70,.80, 90%등 6수준으로 각각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와 쥐오줌풀 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 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쥐오줌풀의 최대 광합성을 위한 온도는 17.7℃ 이었다. 2. 온도와 쥐오줌풀의 엽장ㆍ엽폭ㆍ엽병장 및 근 중간에는 각각 고도로 유의 한 2차 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뿌리 생장의 최적 온도는 약 20.3℃ 였다. 3. 정유 및 extract함량은 온도 조건이 15~20℃ 에서 가장 높았다. 4. 광도와 쥐오준풀 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 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쥐오줌풀의 최대 광합성을 위한 광도는 40,000lux였다. 5. 쥐오줌풀의 정유 함량은 재배지역에 따른 차광의 유무와는 관계가 없었고, 정유 성분의 조성 비율은 재배지역 및 차광에 따라 영향을 받았다. 6. 토양수분 함량이 많을수록 엽병장ㆍ엽장ㆍ엽폭ㆍ근장이 길어지고, 뿌리 수량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토양 수분 함량이 최대 용수량의 80~90%일 때 쥐오줌풀의 생육이 양호하였고, 근중이 가장 많았다. 7. 쥐오줌풀 뿌리의 정유 및 extract함량은 토양 수분 함량이 90%에서 가장 많았고, 토양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감소하였다.
        4.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릉쥐오줌풀과 넓은잎쥐오줌풀을 표고가 다른 지역에서 생육시켜 유효성분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정유함량은 산지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정유조성은 미미한 차이를 보였다. 양적으로 많이 함유된 성분은 광릉쥐오줌풀에서는 모든 지역에서 bornyl acetate 및 sesquiterpene alcohol이었고, 넓은잎쥐오줌풀에서는 borneol, bornyl actate 및 β -sesquiphellandrene이었다. 유럽산과 네팔산의 주요 약리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valepotriate 화합물 중 valtrate가 광릉쥐오줌풀 및 중국산쥐오줌풀에서 미량 검출되었으며, 이의 함량은 산지에 따라 큰 차이는 없었다.
        5.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수분함량의 차이가 쥐오줌풀의 지하부생육 및 뿌리의 엑스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광룽쥐오줌풀 (Valeriana jauriei var. dasycarpa HARA)을 사용하여 토양수분을 최대용수량의 30, 45, 55, 70, 70 및 90%로 조절하여 pot시험으로 수행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장 및 엽폭은 토양수분함량이 증가 할수록 미미한 증가를 보였으나 엽병장 및 근장은 80%까지 토양수분함량이 증가할수록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2. 토양수분함량과 근수량 및 근의 엑스함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쥐오줌풀의 생육의 최적수분함량은 최대용 수량의 80~90% 였다.
        6.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광릉쥐오줌풀에 대한 광합성 및 호흡특성과 아울러 광합성의 일중(日中)변화와 이와 관련된 특성 및 생육상황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조사하였던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온도와 쥐오줌풀 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최대광합성을 위한 은도는 17.7℃이었다. 2. 쥐오줌풀 잎의 기공수는 잎의 표면에서 약 25/mm2, 이면에서 85mm2이었으며 기공의 크기는 21~30/μm로 나타났다. 3. 온도와 쥐오줌풀의 엽폭 및 근중간에는 각각 고도로 유의한 2차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근생장(根生長)의 최적온도는 약 20.3℃이었다.
        7.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광릉쥐오줌풀 및 넓은잎 쥐오줌풀의 지하부에서 지방산, 무기성분 및 휘발성 유기산의 조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광릉 및 넓은잎 쥐오줌플의 조지방질 함량은 3.7~4.5% 범위 이었고 지방산은 총11종이 동정되었는데 그중 특히 양적으로 많이 함유되어있는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및 palmitic acid 등은 산지에 따라 함량차이가 큰 경향을 보였다. 2. 희분함량은 4.3~6.3% 이었고 무기성분중 많이 검출된 성분으로는 조규소(SiO2)를 위시하여 K, Na, Ca, Mg, Al, Fe, Mn, Zn등 이었으며, Na, Fe, Zn 및 Cu 는 산지에 따라 함량차이가 큰 경향을 보였다. 3. 광릉 쥐오줌풀로 부터 분리한 산성분획으로 부터 40종의 성분을 확인하였으며 그중 dimethoxy-2-propenoic acid, 3, 4-dimethoxy benzoic acid, 4-methoxy phenyl-2-propenoic acid 이외에도 3-methyl butanoic acid(isovaleric acid), 3-methyl pentanoic acid, 2-methyl butanoic acid 등 branched-chain fatty acid 류가 양적으로 많이 검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