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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소아간헐성 외사시안인 9세 여아를 대상으로 양안 모두 3 △의 프리즘 교정안경을 착용하도록 하고, 일주일에 2번 안경원에서 시기능훈련을 받고, 안경원에 오지 않은 날에는 home therapy로 시기능 훈련을 하도록 하였다. 시 기능훈련은 brock string, aperture rule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총 8주간 진행하였다. 훈련 결과 외편위량은 원 거리 30.80±1.16에서 15.60±1.10 △, 근거리 20.60±2.33에서 8.33±1.60 △으로 감소하였으며, 입체시력은 400″에서 50″로 향상되었고, 일반 안경을 착용해도 외사시에 의한 증상이 없고 편안하다고 하였다. 간헐성 외사 시의 경우 수술적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시기능훈련을 통해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고, 프리즘 교정안경 착용과 시기능훈련을 병행하여 효과가 더 좋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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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원거리에서 심한 복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눈벌림 부족형 내사시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시기능훈련의 사 례를 보고하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자는 만19세 여성으로 복시 증상으로 인해 일상적인 불편함까지 동반된 상태였다.처음 방문시 양안시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거리에서 복시를 동반한 눈벌림 부족형 간헐내사시였다. 시기능훈련은 음성융합버전스를 개선시키는 협응훈련과 초점조절훈련, 안구운동성훈련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였다. 시기능 평가로는 굴절검사를 포함하여 프리즘 가림검사, 융합능력, 버전스용이성, 눈모음근점, Bagolini striated glasses test, W4D 그리 고 입체시 검사 등을 포함하였다. 결과 : 시기능훈련 전에 원거리 편위량은 내사시 16 △에서 9개월 후 내사위 3 △으로 향상되었다. 근거리 편위 량도 시기능훈련 후에 내사시 7 △에서 내사위 1 △으로 변화가 있었다. 융합능력은 원거리 BI X/4/1에서 훈련 후 에 BI X/4/3로, 근거리는 훈련 전 BI X/8/2에서 훈련 후 BI X/16/14로 모두 변화가 있었다. Bagolini test에서 시기능훈련 전에 나타났던 동측성 복시는 훈련 후 모든 거리에서 단일시로 개선되었다. 처음 방문 시 심하게 호소했 던 원거리에서의 복시 증상은 9개월간의 훈련과정에서 점차 개선되어 안정적인 양안 단일시 상태를 나타내었다. 결론 : 원거리에서 심한 복시 증상을 호소한 눈벌림 부족형 내사시에서 9개월간의 시기능훈련 후에 양안시기능 과 시각적 증상은 모두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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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에서는 간헐성외사시안을 대상으로 시기능 훈련 후 편위량의 변화 원인 및 기간경과로 인한 편위량 변화에 대한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간헐성외사시안 38명(남: 22, 여: 16) 중 8주간 시기능 훈련을 성실히 수행한 31명(남: 18 여: 13)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훈련 전과 훈련 종료 후 그리고 훈련 후 6개월 및 12개월 경과 따라 Jedo-Hun-Changsun(JHC)편위검사 및 프리즘가림검사를 실시하여 간헐성외사시안의 시기능 훈련 후 편위량 변화를 관찰하였다. 결 과: 시기능 훈련 전과 훈련 후의 편위검사에 따른 편위량 변화에 대해서 유의적 수준으로 편위량 감소를 나타내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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