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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서해 5도 중 한 곳인 연평도일대에 자생하는 관속식물들을 밝히고 주요 식물들을 파악하였다. 2010년 5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총 4차례 현지조사를 통해 밝혀진 소산식물은 90과 315속 459종 4아종 53변종 8품종의 524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 한반도 고유종은 총 2분류군, 산림청 지정 한국 희귀식물은 8분류군이 조사되었다. 구계학적 특정식물은 V등급이 2분류군, IV등급이 2분류군, III등급이 4분류군, II등급이 3분류군, I등급에 27분류군 등 총 38분류군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귀화식물은 총 66분류군으로 조사되었으며, 귀화율은 12.6%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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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발생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사건과 같이 남북한 전쟁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됨에 따라 전쟁이 발발할 경우 국민들이 일정기간 동안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주공간 확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하철 역사는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폭격에 대한 방호기능을 갖춘 2등급시설로서 대규모 이재민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거주공간으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민방위기본법에는 지하철을 대피시설로 활용할 경우 4인당 3.3㎡를 확보하도록 최소 기준만을 설정해 줄 뿐 전쟁 장기화시 임시거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세부사항에 대한 기준은 없다. 뿐만 아니라 소방방재청의 재해구호계획 수립지침에서도 풍수해대비나 지진에 대비한 임시거주공간에 대한 기준은 있으나 전쟁에 대응한 지하 임시거주공간에 대한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연평도 포격 이재민을 대상으로 연평도 포격당시 대피소의 문제점과 지하 임시대피공간에 대한 요구도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전쟁대응 지하 임시거주공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활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