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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1.
        201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서해 5도 중 한 곳인 연평도일대에 자생하는 관속식물들을 밝히고 주요 식물들을 파악하였다. 2010년 5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총 4차례 현지조사를 통해 밝혀진 소산식물은 90과 315속 459종 4아종 53변종 8품종의 524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 한반도 고유종은 총 2분류군, 산림청 지정 한국 희귀식물은 8분류군이 조사되었다. 구계학적 특정식물은 V등급이 2분류군, IV등급이 2분류군, III등급이 4분류군, II등급이 3분류군, I등급에 27분류군 등 총 38분류군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귀화식물은 총 66분류군으로 조사되었으며, 귀화율은 12.6%로 높게 나타났다.
        6,000원
        2.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이용자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 평가모형을 개발하여 고속도로 노선별 휴게소를 평가하고 향후 모니터링 시 활용하고자 하였다. 평가지표 개발방향은 휴게소 이용자들의 필요성, 시대여건 반영, 종합 평가지표 구축, 관련연구 검토와 같이 크게 4가지 관점으로 정립한 후 기존문헌 검토 및 전문가 심층면접 토론(FGI)을 통해 1차 평가항목을 선정하고, 평가지표의 적합성 검증을 통해 최종평가지표를 도출하였다. 이용자 설문인 AHP분석을 통하여 도출된 평가항목 중요도 분석결과는 시설물 측면(0.31), 서비스 측면(0.29), 운영적 측면(0.21), 환경적 측면(0.19)순으로 가중치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량적, 정성적인 인자가 함께 고려되어 실질적인 고속도로 휴게소 평가가 가능하고, 휴게소별 맞춤형 휴게소 향상 방향 제시 및 향후 모니터링을 위한 기초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000원
        3.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라남도 보성의 북부산지를 대표하는 천봉산(608m)일대에 자생하는 관속식물들을 밝히고 주요 식물들을 파악하였다. 2005년 3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총 4차례 현지조사를 통해 밝혀진 소산식물은 104과 307속 446종 3아종 56변종 6품종의 511종류로 조사되었다. 이 중 한반도 특산식물은 총 12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산림청 지정 한국 희귀식물은 8종류가 조사되었다. 환경부 지정 특정 식물종은 V등급 2종류, IV등급 1종류, III등급 8종류, II등급 7종류, I등급에는 28종류 등 총 46종류가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귀화식물은 총 38분류군, 귀화율은 7.4%로 전남지역의 평균 귀화식물분포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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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달마산 및 인근지역에 자생하는 관속식물상을 밝히고 주요 식물들의 분포를 파악하였다. 2005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달마산 일대의 관속식물은 112과 322속 473속 3아종 60변종 9품종의 총 545 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한반도 특산식물은 12분류군이었며,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이 4분류군이 분포하였다. 또한 환경부 지정 특정식물종으로는 IV등급 5분류군, III등급 17분류군 등 총 85분류군이 조사되었다. 한반도 미기록 식물로 '초록별꽃(신칭)'이 관찰되었고, 차꼬리고사리, 수수고사리, 금억새, 처진물봉선, 서울민바랭이 5분류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반도 내 자생지가 새롭게 확인되었다. 본 조사지역의 귀화식물은 29분류군으로 전체분류군의 5.3%를 차지하여 전남지역의 평균 귀화식물분포 수와 비슷한 수치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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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국 세인트헬렌스 화산분화, 아이슬란드 화산분화 및 일본 신모에다케 화산분화 등에서 알 수 있듯이, 화산재는 항공·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의 운영에 매우 심각한 피해를 야기 시킬 수 있다. 여타의 사회기반시설의 피해에 비하여 철도교통은 화산의 2차적 피해인 화산재의 영향으로 운행에 상대적으로 덜 취약하다. 그러나 철도교통 역시 화산재의 쌓임, 흡착, 마모 등으로 운행에 피해를 야기 시킬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백두산의 화산분화 시 다양하게 예측되는 피해 중 철도교통 부분에 미치는 화산재 피해 부분을 살펴본다. 그리고 국가의 재정과 인력이 한계를 인지하고, 다양한 피해 부분 중에서 우선적으로 점검해야하는 피해를 바탕으로 우선관리 대상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화산재 피해에서 발생될 수 있는 우선 관리 대상을 찾는 연구로 이를 위해 선행연구와 철도교통의 연구의 내용을 확인하고 예상 피해의 종류 및 해외의 화산재 피해로 인한 철도 교통의 운행 중단 및 위험 사례를 조사한다. 그리고 기존연구 및 해외사례 구성 체계를 바탕으로 화산재 피해 시 우선관리를 해야 하는 대상을 지표로 종합화한다. FGI( Focus Group Interview) 과정을 거쳐 지표의 후보군을 도출 후 적합성을 검증한다. 후에 AHP전문가 설문을 위한 구조도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AHP분석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가중치를 해석하고 적용방안을 살펴본다.
        7.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북아 지역에 위치한 중국 및 일본, 러시아 등에서 화산재해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화산재해의 위험성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협력체계의 구축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화산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화산피해의 위험성이 타국에 비해 적다고 인식되어 왔으며, 그 결과 화산재해에 관한 연구 및 제도정비가 미흡한 상황이다. 최근 백두산 화산분화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화산분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실제 화산분화 후 우리나라에까지 화산재가 확산 및 낙하할 경우, 특히 항공교통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지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여 화산재가 우리나라에 까지 확산 및 낙하할 경우 항공교통 부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 중에서도 특히 어떤 요소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외의 화산분화 사례와 각국의 화산재해에 대한 대응방안을 조사·분석하고, 전문가 집단에 대한 심층면접 조사 및 AHP분석을 통해 항공교통 부문에 있어서의 위험요소에 대한 가중치를 산정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화산재 확산 및 낙하에 따른 관리기준 및 대응방안을 수립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