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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mmonia (NH3 ) volatilization from a silty clay loam paddy soil applied with non, straight urea, and coated urea, respectively, under transplanting in Milyang, Korea from 2002 and 2003 was simulated by a Water and Nitrogen Management Model (WNMM). Based on the data from the in-situ measurements, NH3 volatilization during the rice growth was 6.04% and 1.46% of the applied nitrogen (N) from straight urea and coated urea, respectively. The bulk aerodynamic approach in WNMM satisfactorily predicted the difference in NH3 loss during the given rice growing seasons from the two urea fertilizers. R2 for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redicted and observed NH3 loss during the calibration year (2002) was 0.53 less than 0.68 of the application year (2003). This difference could be due to the weather condition such as heavy rainfall and temperature during the calibration year.
        2.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매시 완효성비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질소비료를 표준시비(N-160kg/ha) 대비 완효성비료(LCU: 18-12-13%)를 기비로 100%와 80% 시용구 및 기비로 60% 시용하고 속효성비료인 요소로 분얼비 또는 수비로 20%씩 각각 시용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기간중 지상부 생육은 LCU 100%에서 가장 컸고, LCU 시비량간에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컸다. 2. 시비질소의 흡수량은 LCU 100%에서 가장 높았고 질소 시비효율은 LCU 60% + 수비(요소) 20% 시용구에서 가장 높았다. 3. 처리간 수량구성요소를 보면 m2 당 수수와 m2 당 립수는 LCU 100%에서 가장 많았고, 등숙비율과 현미 천립중은 비슷하였는데, 쌀 수량은 관행인 속효성 시비구 대비 LCU 100%에서 7% 증수되었다. 따라서 벼 휴립건담직파재배에서 관개수 부족시 절수재배가 필요하여 이때에 완효성비료로 시비할 경우 표준시비량(N-160kg/ha) 수준으로 시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3.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멀칭처리보다 0.5℃ 낮았고, 기름먹인 멀칭종이의 지온은 20.6℃ 로 무멀칭처리보다 1.2℃ 높았다. 한편, 밝은 날 최고기온은 무멀칭에 비하여 기름먹인 멀칭종이의 경우는 6.6℃ 높아졌으며 일반 멀칭종이는 무멀칭에 비하여 4.6℃ 낮아졌다. 2. 멀칭 후 80일까지 일반 멀칭종이는 약 20% 정도만 분해되었고, 비료를 피복한 멀칭종이의 분해는 이보다 빨랐지만 멀칭 후 80일까지 약 50%정도가 분해되었다. 기름백인 멀종이는 일반 멀칭종이에 비하여 분해가 다소 지연되었다. 모든 멀칭종이 처리에서 감자 전 생육기간에 걸쳐서 잡초의 발생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3. 감자의 출아율은 처리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기름먹인 종이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다소 낮았으며, 감자의 지상부 및 뿌리건물중도 기름먹인 종이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낮았다. 감자의 수량은 기름먹인 멀칭종이가 다른 처리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일반 멀칭종이, 요소피복 멀칭종이 및 무멀칭 처리간에는 감자 수량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기름먹인 멀칭종이는 출아기 및 생육초기 고온으로 씨감자의 부패가 많았으며 초기생육도 억제되어 수량이 낮았다. 그러나 본 실험(4월15일 파종)에서보다 조기에 파종하는 경우는 본 연구결과와 다를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9월 30일 파종이 각각 240-290, 200-260, 150-220 및 70-120 kg/ha 나타내어 8월 하순 파종이 9월 파종에 비해 증가하였다.EX>±3.2~90.9± 3.4 106m , 78.0± 3.3~105.0± 4.2 106m , 76.2± 2.8 ~84.4± 3.5 106m , 75.4± 3.3~80.2± 3.3 106m 이었다. 4.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격일로 3주간 투여했을 때 정자활력은 대조군의 119.3± 3.4~120.2± 4.7 106m 와 93.0± 3.5~96.1± 3.5%에 비해 홍삼추출물 투여군에서는 회복이 현저하였고(p<0.05), 녹차는 다음이었으며, 구기자, 오메는 회복이 미미하였다. 5.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각각 격일로 3주간 투석했을 때 정소중량은 대조군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