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7

        1.
        201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Dietary education for children’s health UP’ (DECHUP) on the changes in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KAP) of nutrition and food safety in 5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Incheon. The DECHUP program was conducted from May to October 2018 and consisted of education and activities focusing on the children’s levels of understanding. Data were collected before, immediately after, and 6 weeks after DECHUP using the same method. All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 20.0. The level of knowledge and attitudes of the subjects to nutrition and food safety was significantly higher after than before DECHUP, but the attitude of boys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6 weeks.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behavior for nutrition in the practice of the subjects,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hanges in the behavior of food safety. The higher the satisfaction of DECHUP, the more positive the change in knowledge, and the more positive the attitude and practice behaviors. Therefore, DECHUP has positive effects on the KAP of the subjects, and it will be helpful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form desirable eating habits if it can be carried out periodically and continuously.
        4,000원
        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식품 안전과 관련된 인식도와 지식, 행동 등을 파악함으로써 식품의 안전성 인식도를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25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는 5점 만점에 3.48로 응답하여 전체적으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식품위생 교육 을 경험한 대상자들이 교육 경험이 없는 대상자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유통되고 있는 식품의 안전성 인식도는 2.55로 매우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식품이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62.3%가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위생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식품의 안전성에 불안을 느끼게하는 위해요인은 식품첨가물이 2.35로 가장 높았고,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각각 2.38로 나타났다. 식품의 위해요인들이 서로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분석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모든 위해요인들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중금속과 잔류농약이 0.674로 가장 높았으며,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0.672로 나타났다. 유전자변형 식품과 방사 선조사 식품이 0.644로 역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식품위생의 관심도 및 안전성 인식도가 식품위생 교육 참여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 결과 식품위생의 관심도는 식품위생 교육 참여 의사에 유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의 지식에서는 평균 63.5%의 정답률을 보였다. 정답률이 가장 낮은 항목은 채소류의 뿌리에 중금속 함량이 높다는 내용으로 38.1% 나타냈으며 식품위생 교육 경험자의 정답률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손을 씻는 행동이 3.85로 잘 지켜지고 있었으며 역시 식품위생 교육 경험자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냉동식품을 실온에서 녹이는 행동이 3.23으로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이 식품을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식품위생의 관심도가 교육의 참여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식품위생의 교육 경험자가 식품위생의 지식이 높고 손 씻기 및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행동을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한 인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올바르고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3.
        2011.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Historically the rise of contagious diseases and epidemics has been mainly caused by lack of food safety knowledge and negligence in personal hygiene. Food poisoning is an example that have been caused by lack of proper knowledge in food safety and personal hygiene. In order to prove this hypothesis, our team distributed a total of 225 survey sheets to middle school students. Survey questions mainly focused on the students' food safety knowledge, personal hygiene and regular dietary habits. We used 12 items to determine the stages of change in teenagers and divided into 3 stages of change: precontemplation stage (poor problem recognition), contemplation and preparation stage (some problem recognition), and action stage. Out of the 225 students surveyed, 105(47.1%) were male and 118 (52.9%) were female; 44.0% were in 7th grade, 33.0% in 8th grade, and 24.0% in 9th grade. In stages of change model, 3.8% were classified in pre-contemplation stage, 31.1% in preparation stage, and 65.1% in action stage. The awareness of the significance of food safety has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tages of change food safety behavior (P<0.001), which suggesting our questionnaires regarding stages of change and food safety behavior were quite credential. Stages of change were also correlated with the consumption of unsanitary foods (P<0.01) and with the frequent hand washing (P<0.05). The stages of change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food safety knowledge level (P<0.05). The four questions (out of 10) with the least percentage of correct answers were questions about the meaning of Norovirus (23.6%), the meaning of expiration date (43.6%), the meaning of food poisoning (36.4%), and proper food-handling (36.0%).
        4,600원
        6.
        2008.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lementary students’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for food hygiene and safety.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developed and offered to 375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roughout the Seoul region. The results of the survey were as follows: First, the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were not at satisfactory level. The scores of children's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were 67.42%, 3.83, and 3.81 out of 5 point scale, respectively. Second,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level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lower grade-students ha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for knowledge (p<.05), attitudes (p<.05) and practice (p<.01) than higher gradestudents, suggesting that food hygiene and safety education is more effective in younger students or that repeated education is needed for higher grade-students. Third,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 level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each o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education programs for food hygiene and safety should be developed for, as well as implemented in, lower elementary school grades.
        4,000원
        7.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학교습식의 위생안전성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지식, 태도 및 행동 수준과 이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1개 도지역에서 직영급식을 실시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어머니를 무작위로 추출하였으며, 미리 개발된 설문지에 의하여 2001년 4월부터 5월 사이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응답자의 자기기입식으로 수행하였으며 응답자 301명의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응답자의 점수에서 전반적으로 행동 수준(평균 2.89점)은 지식 수준(평균 4.48점)이나 태도 수준(평균 4.34점)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p<0.05). 또 5개 범주(식품안전성관리, 종사자개인위생관리, 시설·설비·기구위생관리, 폐기물관리 및 기록유지관리)에서도 모두 그러한 경향을 보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응답자의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성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교육 수준이 비교적 많이 제시되었으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용인으로는 학교급식활동 참여 여부가 가장 많이 제시되었다. Pearson 상관분석 결과, 응답자의 지식과 태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r=0.61404, p<0.01). 이러한 결과는 응답자의 지식과 태도는 양호한 수준이나 지식과 행동 및 태도와 행동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음을 제시한다. 학부모의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성관리에 대한 행동 수준을 향상시키고 또한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급식참여 프로그램을 강화 및 개발할 필요가 있다.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