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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등(2009b)의 보고에서는 등숙기 기온과 일사량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를 분석하였고, 이 등(2009a)의 보고에서는 등숙기 생육형질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과 등숙기 기상(온도, 일사량) 및 등숙기 생육형질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등숙기간 중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의 형성과정을 추정하는 모형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1. 출수후 등숙 진전에 따른 유효적산온도(AET, 임계온도 7℃ )와 적산일사량(AR)의 상승적에 따른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의 변화를 나타내었을 때 통일한 AET × AR에서도 종실 종 및 종실질소함량의 상당한 변이가 존재하였다. 2. Logistic 함수를 이용하여 AET × AR에 따른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의 최대경계선을 추정하였으며, 이를 각각 최대 종실중(GWmax)과 최대 종실질소함량(GNmax) 추정식으로 이용하였다. 3. 등숙기 생육형질 종 엽면적지수, 지상부 총건물중, 영화수 및 지상부 총질소함량이 등숙기간 중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의 변이에 관여하였으며, 이들 등숙기 생육형질과 GWmax 및 GNmax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 추정식을 설정하였다. GWE=6.557~cdotGWmax~cdotTDW0.5223~cdotGNO0.5582 GNE=150.20~cdotGNmax~cdotTNU0.5203~cdotGNO0.6205 4. 설정된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추정 모델식을 이용하여 실제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을 추정하는 모형을 구축하였는데,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을 일부 과대 또는 과소 추정하였으나 대체적으로 실측값과 일치하는 경향이었으며, 등숙기 생육형질에 의하여 발생한 다양한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변이를 비교적 잘 추정하였다.
        2.
        200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2년도에는 sink는 변화를 주지 않고 엽제거에 의해 source의 크기를, 2007년에는 파종기, 질소시비량 및 재식밀도를 달리하여 sink와 source의 크기를 조절한 후 이들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의 형성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던 바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제거를 통해 source의 크기를 직접적으로 조절하였을 때는 출수전 엽에 저장되었던 동화산물과 질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해석에 혼란을 주었으며, 파종기, 질소시비량 및 재식밀도 조정과 출수기 솎아내기를 통해 sink와 source의 크기를 조절할 경우에는 다양한 크기의 sink와 source를 얻었지만 모든 sink와 source 관련 형질이 서로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등숙기간 중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에 미치는 sink 또는 source 관련형질의 개별효과를 분석하기는 어려웠다 2. source가 클수록 종실중과 GWP 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GWT 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sink는 source와는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또한 source 관련형질중 지상부 총건물중이 종실중과 그 구성인자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컸으며, 구성인자 중에서는 GWP 가 GWT 에 비해 종실중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3. source가 클수록 종실질소함량과 GNS 가 많은 경향이었으나, GNT 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sink는 source와는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또한 source 관련형질중 지상부 총질소함량이 GN에 대한 영향이 가장 컸으며, 구성인자 중에서는 GNS 가 GNT 에 비해 종실질소함량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종실중과는 달리 GNT 가 종실질소함량을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컸다. 4. 등숙기간 중 종실 질소는 토양으로부터 먼저 공급되거나 적어도 잎 또는 줄기로부터의 전류와 토양으로부터의 공급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200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양한 등숙기의 온도 및 일사량 조건에서 종실중 및 종실질소 함량 변화를 조사하여 등숙기 생육온도와 일사량이 벼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의 형성과정과 이들의 최종산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종 종실중은 연차 및 품종에 관계없이 등숙기 일사량이 높을수록 큰 경향이었으며, 최종 종실중에 도달하는 출수일수는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2. 종실 질소의 축적기간은 등숙기 적산일사량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나 최종 종실질소함량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3. 유효적산온도(임계온도 7℃ )는 등숙기 생육온도에 관계없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변이를 잘 설명하였으나, 유효적산온도 또는 적산일사량에 따른 종실중 및 종실질소 함량은 등숙기 일사량간 변이가 매우 커 이들 단일 요인으로는 등숙기 일사량에 따른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변이를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4. 유효적산온도 및 적산일사량의 상승적은 등숙기 일사량에 관계없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변이를 잘 묘사하였다.
        4.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쌀의 품질과 식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질소시비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기비 및 분얼비 시용량을 달리하여 수비 시기인 유수분화기에 벼의 생육 및 질소영양 상태를 다양하게 조성한 상태에서 수비 시용량을 달리하였을 때의 백미 단백질함량의 변화를 검토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에 맞는 질소 시비체계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1. 백미의 단백질함량은 6~9% 로서 기비+분얼비 및 수비 시용량비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는데, 기비+분얼비 시용량이 20 kgN/10a까지 증가하더라도 수비 1.8 kgN/10a 이하일 경우 백미의 단백질함량은 7% 이하였으며. 기비+분얼비 보다는 수비에 의한 단백질 함량 증가폭이 더 컸다. 2. 수확기 지상부 질소함량과 백미의 질소함량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직선회귀 관계를 보였는데, 수확기 총 질소흡수량 중에서 58.3%와 46.5%가 각각 이삭과 백미로 전이되었고, 연차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3.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유수형성기 지상부 질소 집적량 증가에 따라서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였고, 유수분화기 이후 수확기까지의 질소 집적량 증가에 따라서는 2차곡선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후자의 영향이 컸다. 유수분화기 지상부 질소 집적량이 8 kgN/10a까지 증가하더라도 수비 이후의 질소집적량이 3 kgN/10a미만일 경우에는 백미의 단백질함량이 7% 미만이었다. 4. 수확기까지 총 질소 집적량이 같더라도 단위면적 당 영화수에 영향이 큰 유수분화기까지의 질소 집적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그리고 등숙기 기상환경이 좋아 sink의 충진에 유리한 해에 백미의 단백질함량이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III 균주는 최고분얼기때의 반응과 유사하였다. xa5를 갖는 IRBB5, IRBB105 및 IRBB205 계통은 모든 검정균주에 대해 저항성으로 반응하였다. 4. 2개 이상의 진성 저항성 유전자를 갖는 계통들은 벼 생육시기 전 과정에서 벼흰잎마름병균에 대해 저항성 정도가 현저하게 증가되었다. 결론적으로, 저항성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Xa4, xa5, Xa7 등의 유전자의 집적이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chain E 발현이 감소하였다.floor pen(가로: 2.0 m, 세로: 2.4 m)에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시험 2는 1일령 육계(Ross(R)종) 240수(암 수 각각 120수)를 공시하여 6처리 4반복, 반복당 10수(암 수 동수) 씩을 케이지(가로: 35.5 cm, 세로: 45 cm, 높이: 55 cm)에 완전 임의배치하여 각각 35일간사양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 1에서 생산지수는 대조구에 비해 첨가구들이 높은 경향이 있었고 herbs M구가 가장 높았다. 시험 2에서 4~5 주 사료 섭취량은 대조구에 비해 첨가구들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사료 요구율은 항생제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보다 낮았다. 시험 1의 RBC와 적혈구 용적 (HCT 또는 PCV), Hb는 첨가구들이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시험 2의 BA는 대조구보다 첨가구들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시험 1과 시험 2의 혈청 IgG 농도는 대조구에 비해 첨가구들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시험 1과 시험 2의 장내 미생물 균총과 영양소 이용율은 처리간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일부 한방제와 생약제제는 육계에서 항생제를 대체
        5.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sponse of grain yield and milled-rice protein content to nitrogen (N) rates at various growth stages is critical for quantifying real-time and real-amount of applied N requirement for target grain yield and protein content. An experiment including 10 N rate treatments at transplanting, tillering and panicle initiation stages with four rice cultivars in 2003, 6 N treatments with two rice cultivars in 2004 and 2005 was conducted. Increase of N rates at PIS significantly increased both grain yield and milled-rice protein content but increase of N rates at tillering stage significantly increased grain yield but not milledrice protein content. Therefore, high grain yield and low milled-rice protein content would be difficult to obtain only by adjusting N rates at PIS. Internal N use efficiency (INUE) was 60.5 kg grain/kg N accumulation on an average over N treatments, cultivars, and experimental years, showing considerable reduction especially at high shoot N accumulation in the experimental year of low sunshine duration. Milled-rice protein content tended to increase almost linearly with increasing shoot N accumulation, but it revealed big variation even at the same shoot N accumulation at harvest. Milled-rice protein content decreased with increasing INUE. N accumulation in the milled rice increased at an almost constant proportion of 45.5 percent of the shoot N accumulated at harvest, showing slight decresing proportion with the increasing shoot N accumulation.
        6.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sponse of grain yield and milled-rice protein content to nitrogen topdress (N) timing at panicle initiation stage (PIS) is critical for quantifying real-time N requirement for target grain yield and milled-rice protein content. Two split-split-plot experiments with three replications, one in 2004 and the other in 2005, were conducted in Experimental Farm, Seoul National University, Suwon, Korea. The experiments included three N rates at tillering stage (TS), three N timing treatments at panicle initiation stage (PIS) and two rice cultivars. The N rates at TS, N timing at PIS, and rice cultivars were randomly assigned to main plot, sub plot, and sub-sub plot, respectively. Results showed that the delayed N application at PIS reduced grain yield in 2004 and increased milled-rice protein content in both years significantly at 0.05 probability level. The calculated optimum N timing at PIS from pooled data by N rates and rice cultivars in two years was at 28 days before heading (DBH). However, real-time of N timing at PIS was dependent on plant growth and N status around PIS that in turn was dependent on applied N rates at TS. The optimum N timing at PIS was at 30 DBH for no N treatments at TS while at 27 DBH for 3.6 and 7.2 kg N/10a treatments and at 27 and 29 DBH for Hwaseongbyeo and Daeanbyeo, respectively. In general, earlier applied N at PIS resulted in lower milled-rice protein content but the highest grain yield was expected to be obtained when N topdress at PIS was applied at the time when shoot N concentration started to drop below about 23 mg/g due to dilution effect after transplanting.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our experiments imply that the currently recommended N topdress time (24DBH) at PIS in Korea should be reconsidered for the higher grain yield and the better quality of rice.
        7.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종선발 기준 및 적정 질소시비의 새로운 생화학적 지표로서 GS 활성도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소맥을 대상으로 Pot시험을 실시하여 in vitro 상태하의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1. GS의 일주변화는 인공조명후 8-14 시간대에 거의 안정적인 활성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액체질소로 급속동결시켜 -20℃ 에 밀폐보관할 경우 12주까지 약 4% 내외의 활성도 저하만을 나타냈다. 2, 식물체내 NO3- 함량은 질소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GS 활성도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다. 3, 유기체질소함유랑은 생육진전과 더불어 증가하였으나 개화후 일시 하락하였는데 완숙기의 유기체질소함유랑은 0.5-0.5-0.5g N/pot 처리구에서 69.0mg/Plant로 가장 높았고 0.5-0-0g N/Pot 처리구에서 24.9mg/Plant로 가장 낮았다. 4. GS 활성도는 질소시비량의 다소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였는데, 완숙기의 적산 GS 활성도는 0.5-0.5-0.5g N/Pot 처리구에서 222054 U104Plant로 제일 높았고 0.5-0-0g N/Pot 처리구에서 10996 U104Plant로 제일 낮았다. 적산 GS 활성도는 유기체질소함유랑의 함량과 각각 개화기 이후부터 도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5. 종실수량, 종실내 단백질함량, 총건물중과 적산 GS 활성도와 각각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8.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생태적 생리적 특성이 다른 5가지 콩품종, 즉 조숙성의 예계7003, SS79168 및 만숙성의 동북7006, 백운콩, 장백콩을 공시하여 등숙기간중 체내성분의 변동 즉 식물체 각 기관 전 질소의 경시적 변동과 품종간 차이가 등숙중기 이후의 질소 고정활성의 급속한 감퇴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지상부 및 지하부 각 기관 전질소 농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함과 아울러 Acetylene 환원능(ARA) 등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시품종중 예계 7003는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delayed leaf senescence, DLS)을 갖는 품종이다. 조사는 Fehr et al.(1977)의 콩생육단계의 구분에 따라서 협신장기(R4), 입비대기(R6), 성숙시기(R7) 등과 일부 품종은 착협시(R3) 및 R4.5, R6.5, R7.5와 같은 중간적 생육단계에도 보족적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기관 질소량과 p-ARA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어 질소고정활성이 높을수록 질소량은 많았다. 2. 각기관 질소농도와 s-ARA간의 상관은 R4에서 정, R6에서 부의 상관을 보였다. 3. s-ARA와 숙주의 Age나 질소 이외의 영양조건 등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서, R4에서는 고질소농도가 엽신의 광합성 activity를 높여서 s-ARA에 촉진적으로 작용하였고, R6에서는 엽신의 광합성 activity가 저하하고 질소화합물의 분해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부의 관계가 인정된 것이라고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