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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2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건강관심도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에서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G시와 J도에 소재한 4개 대학교의 간호학과 재학생 255 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회귀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건강관리 자기효능감 은 건강관심도와 건강증진행위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고(Z=5.54, p<.001), 건강관심도와(β =.20, p<.001)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이(β=.39, p<.001)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아지며, 건강증진 행위를 설명하는 설명력(R2)은 48%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건 강관심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자기효능감을 동시에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 하다.
        4,000원
        2.
        201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적 원조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여자대학생 115명의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자기애적 성격성향과 다이어트 행위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건강증진행위에 관련된 요인들이 다양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자기애적 성격성향과 다이어트 행위요인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조사 대상자들은 임의 표집하여 건강증진 생활양식 척도, 자기애적 성격검사 척도, 다차원적 섭식태도 검사 척도를 사용한 자기보고질문지로 응답하였다. 조사 자료의 분석은 SPSS 15.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t-검정,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자들의 건강증진행위의 평균점수는 129.51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영역으로 실천 정도가 가장 높은 영역은 스트레스 관리이며, 가장 낮은 영역은 자아실현으로 나타났다. 둘째, 건강증진행위와 자기애적 성격성향, 다이어트 행위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자기애적 성격성향과 다이어트 행위는 여자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 예측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자기애적 성격성향과 다이어트행위의 고려를 반영하는 복지서비스 투입이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서 여자 대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으로 제안되었다.
        6,300원
        3.
        201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ractical knowledge about osteoporosi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possessed by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their twenties. Next, the study seeks to analyze the difference in the degree of knowledge and practic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depending on the students’ area of study (health-related or non-health-related major) and previous education about osteoporosis. A survey was given to 300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Jeju Island from November 18 to December 6, 2013. Regarding knowledge about osteoporosis, the accuracy rate of health science major participants was 16.8 % higher than that of those of non-health science, and the accuracy rate of participants with previous education about osteoporosis was 12.9 % higher than those who had not. Health promoting behavior showed a higher degree of practice among students in health-related majors and those with previous applicable educa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knowledge of osteoporosis and major and the presence and absence of prior education. Regarding the degre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major, the presence or absence of prior educati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male and female students in their twenties, the recognition of knowledge about osteoporosis is very low. There is a need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hat focus on osteoporosis prevention rather than treatment,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and training content according to the individual, and to lower the target age for osteoporosis education.
        4,000원
        4.
        2012.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적 원조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치매노인 부양 가족 101명의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지각된 주관적 건강상태, 자아효능감, 사회적 지지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조사 대상자들은 임의표집하여 자기보고 건강 척도, 자아효능감척도, 대인관계 지지 평가 척도, 건강증진 생활양식 척도를 사용한 자기보고질문지로 응답하였다. 조사 자료의 분석은 SPSS 13.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t-검정,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자들의 건강증진행위의 평균점수는 132.21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영역으로 실천 정도가 가장 높은 영역은 스트레스 관리이며, 가장 낮은 영역은 자아실현으로 나타났다. 둘째, 건강증진행위와 지각된 건강상태,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치매노인 부양 가족의 건강증진행위 예측 요인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자기효능감과 자아실현의 증진, 사회적 지지망의 이용을 반영하는 복지서비스 투입이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서 부양 가족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으로 제안되었다.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