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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moderate- and high-intensity resistance training on hippocampal neurotrophic factors and peripheral CCL11 levels in high-fat diet (HFD)-induced obese mice. C57/black male mice received a 4 weeks diet of normal (control, CON; n = 9) or a high-fat diet (HF; n = 27) to induce obesity. Thereafter, the HF group was subdivided equally into the HF, HF + moderate-intensity exercise (HFME), and HF + high-intensity exercise (HFHE) groups (n = 9, respectively), and mice were subjected to ladder-climbing exercise for 8 weeks. The hippocampal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and nerve growth factor (NGF) level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HF group than in the CON group (p < 0.05). In addition, in the HFME and HFHE group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HF group (p < 0.05). The peripheral CCL11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F group than in the CON group (p < 0.05). In addition, in the HFME and HFHE group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 HF group (p < 0.05).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exercise intensity among the groups. Coll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obesity can induce down-regulation of neurotrophic factors and inhibition of neurogenesis. In contrast, regardless of exercise intensity, resistance training may have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brain function by inducing increased expression of neurotrophic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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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task-oriented progressive resistance strength training and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FES) on the gait speed and activity of daily living (ADL) in stroke patients. Twenty one patients diagnosed with stroke were randomly divided into 3 groups: the task-oriented progressive resistance strength training group (TPRSTG, n=7), the task-oriented progressive resistance strength training with FES group (TPRSTFESG, n=7), and the control group (CG, n=7). The length of intervention for each session in all groups was 30 minutes, and was performed once a day, 5 times a week, for a total of 6 weeks. The gait speed was measured using 10m walking velocity Test (10MWT) and the ADL was measured using the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 TPRSTFESG demonstrated the most statistically significant lapse in 10MWT (p<.05). While post-intervention analysi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DL (p<.05), further analysis between each group indicated that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post-interven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pplication of both task-oriented progressive resistance strength training with FES is the most effective intervention in improving gait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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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용곤충은 대체 식량자원으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누에나방 번데기 분말 섭취 유무에 따른 저항성운동 훈련(등장성 수축)이 ICR 마우스의 근육량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ICR 마우스 28마리를 대조군(CON), 저항성운동 훈련군(EX), 누에나방 번데기 분말 섭취군(SP), 누에나방 번데기분말 섭취 저항성운동 훈련군(SPEX)으로 그룹 당 각각 7마리씩 분류하였다. 체중증가율은 EX와 SPEX가 CON과 SP에 비해 유의하게 억제되었다. 혈중 총 단백질 농도는 SPEX가 다른 그룹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알부민 농도 변화는 운동훈련 병행 시에만 증가하였다. 혈액 GOT와 GPT 수준은 유의차가 없었다. Akt와 Gsk-3β의 단백질 발현의 유의차는 없었다. 그러나 번데 기 분말 섭취 시 Akt 증가 및 Gsk-3β의 감소 경향이 나타났다. 비복근 근육 양은 저항성 운동 훈련을 하였을 때만 증가하였다. 그리고 또한, 번데 기 분말 섭취 시 근육량은 유의차가 없었으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저항성 운동훈련과 누에나방 번데기 분말 섭취는 간독성을 유발하지 않고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나 보다 상세한 결과를 제시하기 위해 부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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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본 연구는 연하장애를 동반한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실시된 혀의 저항 운동 프로토콜이 혀의 근력과 전반적인 연하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2013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75명의 연하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두 군 모두 전통적 연하재활치료를 시행 받았으며 실험군은 아이오아 구강 수행도구를 이용하여 혀의 저항 운동을 추가적으로 시행 받았다. 혀의 근력 변화는 아이오아 구강 수행척도(Iowa Oral Performance Instrument; IOPI)를 사용하였으며 전반적인 연하기능과 식이단계의 변화는 비디오 투시 조영검사(Video Flu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를 기반으로 비디오 투시 연하장애척도(Videofluoroscopic Dysphagia Scale; VDS)와 미국언어청각협회 연하척도(American Speech–Language- Hearing Association National Outcome Measurement System; ASHA NOMS)를 사용하였다.결과:본 연구 결과 혀의 저항운동을 실시한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혀의 근력, 연하의 기능과 식이단계에 있어 효과에 대한 명확한 차이를 확인 할 수 없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혀의 전방과 후방의 근력 변화는 실험군, 대조군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2) 연하기능의 변화와 식이단계 변화 역시 두 군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3) 두 그룹 모두 중재 전과 후의 변화량 역시 통계학적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본 연구는 연하장애를 동반한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혀의 저항운동이 혀의 근력 향상, 연하기능과 식이단계의 변화에 있어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그 효과에 대한 차이가 없었다. 추후 연구에서는 중재 기간과 횟수가 수정된 프로토콜을 이용한 효과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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