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parent education about autism spectrum disorders with sensory modulation disorder and coping skills for parents to nurture. After parental education participation to verify the effects of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efficacy.Methods : The study subjects were conducted with mothers Gwangju and Jeonju 20 people twice a week to target a total of seven sessions of four weeks. Research tools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parent education parenting stress (Korean-Parenting Stress Index; K-PSI) and parenting efficacy (Parenting Sense of Competence; PSOC) was used for test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Version 18.0.Results : After a parent education parenting stres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ecreased in all categories (p<.001). Influence on the child area has shown that most parenting stress the ‘reinforce parent’ impact on the parent area parenting stress is ‘attachment’ appeared to be the largest of its kind. Parenting Efficacy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ly improved in all categories (p<.001).Conclusion : In this study, conducted by a parent education program have reduced parenting stress of mothers to nurture and was confirmed to be effective in promoting parenting efficacy.
본 연구에서는 천연 보습인자의 구성 성분인 L-α-아미노산을 피부에 주기적으로 반복 도포하여 일반적 으로 알려진 보습뿐 만 아니라 L-α-아미노산을 피부 톤과 결의 개선제로 활용하였다. L-α-아미노산의 알킬기(R)의 극성과 비극성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질케어 효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극성 알킬기를 갖는 L-α-아미노산 콤플렉스(L-α-아미노산-콤플렉스-1)가 비극성 알킬기를 갖는 L-α-아미노산 콤플렉스 (L-α-아미노산-콤플렉스-2)에 비해 21% 향상된 효능을 나타내었다. 임상 실험을 위해 20 – 40대 11인의 여성에 게 실험군으로서 L-α-아미노산 콤플렉스-1을 포함한 에멀전을 오른쪽 뺨에 8주간 매일 도포하고 대조군으로서 L-α-아미노산 콤플렉스-1를 포함하지 않은 에멀전을 왼쪽 뺨에 같은 방법으로 도포하였다. 피부 톤의 개선은 JANUS® 장비를 통해 측정하고 이미지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피부 결의 개선은 phaseshift rapid in-vivo measurement of the skin (PRIMOS)장비를 이용하여 기기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피부 톤 11.7%, 피부 결 6.7%의 개선을 확인하였다. 또한 피험자에게 심미적으로 느껴지는 개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피부개선의 체감도를 바탕으로 기기측정 결과를 통해 나타난 L-α-아미노산 도포의 효능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약산성(pH 6.5)조건에서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음과 동시에 생리학적인 개선을 통한 피부 톤과 결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화장품 소재로서 심미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물질로 L-α-아미노산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