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

        1.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찰벼 4품종을 두 온도조건(저온; 15℃, 대조; 25℃)에서 왕겨의 유무에 따라(정조 및 현미) 발아특성을 조사한 결과, 현미 발아율은 품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정조 발아율은 저온 에서 품종간 차이가 컸다. 종자를 침윤시키면 온도나 왕겨 의 유무에 관계없이 수분이 급격히 증가하다가 30%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정체하는데 이때 정체기에 도달하는 시 간은 온도가 높을수록, 정조보다 현미가 빨랐다. 그러나 수 분정체기에 도달하는 시간은 품종간 차이가 있고 저온에서 차이가 컸다. 수분흡수시간은 발아율, 발아세, 발아속도, 평 균발아일수와 모두 높은 부의 상관을 보여 초기 수분흡수시 간이 빠를수록 발아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윤 24 시간 뒤 guaiacol peroxidase활성은 처리 및 품종간에 큰 차 이를 나타냈으며 발아세와 발아속도와 정의 상관이 있었으 나 최종발아율과는 상관이 낮았다. Catalase활성은 발아율, 발아속도 등과 상관이 매우 낮았으며, 용해성 단백질함량 및 maltose농도도 발아특성과 상관이 낮았다. 종자활력검사 (TTC활력검사)와 표준발아율검사(25℃)에서 발아율이 높 더라도 정조는 저온에서 품종간 발아율의 변이가 커 종자활력검사만으로 발아율을 예측하기 힘들었다. 따라서 초기의 종자활력은 TTC검사와 guaiacol peroxidase활성을 함께 고 려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 품종간 발아율 의 변이를 줄이고 발아속도를 높혀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적정범위에서 가능한 온도를 높혀 수분흡수를 촉 진시켜야 한다.
        2.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wo hundred wild soybean lines were used to investigate water imbibition of seeds and its relationships with seed coat structure. Those structures were observed under the light microscope and the surface structure and cell arrangement was done under the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One hundred and ninety seven out of 200 wild soybean genotypes (98.5%) had hard seed and only three wild soybean genotypes, YWS16, YWS67, and YWS136 collected in Korea showed the permeability to water. Those three permeable lines showed less endocarp deposits whereas the hard seed lines did thick deposits. Larger cracks were found in permeable seed lines, however, no crack or tightly cracks were found in hard seed lines. The structure in the cell arrangement of palisade layer was looser than hard seed lines. The less compact cell arrangement in palisade cell layer and lower endocarp deposits with large cracks were considered as main factors affecting the permeability of wild soybean seeds.
        3.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reshly harvested seed of Chinese milk vetch (Astragalus sinicus L.; CMV) was strongly dormant because of hardseedness. Seeds of freshly harvested germinated only 8% while clipping the seed coat completely overcome the innate dormancy, which indicates inhibition of germination of the seed is mainly due to seed coat (87%). The dormant (intact) hard seeds did not imbibe water whereas the non-dormant (clipped) seeds took up rapidly. In natural environment condition, the hard seed coat dormancy was broken only after 5 months after seed harvest. To break such a strong seed coat dormancy, the chemical and heat treatments were effective. Concentrated sulfuric acid was more effective than dry heat and hot water treatments. Hot water treatment improved germination but the germination percentage was less than 41%. Treatments increased germination due to its effect on the seed coat integrity.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reveled that disruption of seed coat layers and subsequent development of numerous crack in the hilum region of the seed and on the seed coat surface of concentrated sulfuric acid treatment and formation of cracks in the dry heat treatments, respectively, were observed in the seed coat surface, which served as water entry points.
        4.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의 생산과정에서 야기되고 있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물에 침종하는 수침(水浸)을 이용한 종자정선과 0.1% acetic acid에 2분간 실시한 종자소독이 콩나물의 발아와 생장, 형태 및 생산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물에 뜨는 부유 종자의 비율은 5분간 물에 침종시킨 종자를 건져 40분간 aeration 시켜 다시 물에 침종시킬 경우 가장 높았다. 2. 상품으로 판매가 가능한 하배축 길이가 4cm이상의 비율은 은하콩에서는 水浸(水浸)과 acetic acid 처리간 차이가 없었던 반면, 풍산 나물콩과 준저리에서는 acetic acid 처리에 비하여 가결 수침 처리(水浸 處理)에서 높았다. 3. 세근형성 비율과 개체당 세근수는 은하콩과 준저리에서는 수침 처리(水浸 處理)에서, 풍산나물콩은 acetic acid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많았다. 4. 개체당 전체생계중은 은하콩과 풍산나물콩에서는 수침 처리(水浸 處理) 보다는 acetic acid 처리에서 많았던 반면. 준저리는 이와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준저리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계에서의 생산 수율은 수침(水浸)을 이용한 종자정선과 acetic acid를 이용한 종자소독간에 차이가 없었다.
        5.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종실크기 및 종피색에 따른 침종후 수분흡수, 자엽손상 및 배축신장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황색 및 흑색 대소립종 각각 4품종씩을 공시하여 경시적인 수분 흡수및 발아양상을 조사하고 나아가서, 침종후 자엽손상률과 발아과정중의 배축신장력을 상호비교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과를 얻었다. 1. 유근의 중양은 대립종이 높았으나, 종실에 대한 유근의 비율에 있어서는 대립종이 1.8%, 소립종 2.9%로 소립종이 현저히 높았고, 종피색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종피율은 대립종 6.6%에 비하여 소립종은 9.2%로 뚜렷히 높았고, 흑색종은 황색종에 비하여 높은 종피율을 보여 흑색종의 종피가 두껍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2. 25℃ 에서의 수분흡수를 보면 소립종이 초기 수분흡수력이 높았으나, 수분평형상태에 도달한 24시간에는 대립종의 수분흡수율이 다소 높았고, 흑색종피종은 침종후 3시간까지는 수분흡수가 황색종에 비해 크게 지연되었으나, 침종 24시간에는 오히려 높은 수분흡수율을 보였다 3. 종실의 경도는 대소립종 및 종피색간 차이가 없었고, 침종후 24시간에 조사한 자엽손상률은 대립종이 78%를 보인 반면, 소립종은 자엽손상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으며, 흑색종은 황색종에 비하여 자엽 손상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4. 최종 발아율 및 발아속도는 소립종이 높았으며, 무색종은 발아속도는 느렸으나, 최종 발아율은 황색종과 차이가 없었다. 5. 발아기간중 조사한 배축장은 대체적으로 소립종이 큰 경향을 보였고, 자엽에 대한 배축의 생체중 비율도 소립중이 뚜렷히 높았으나, 배축 두께는 대립종이 더 두꺼웠다. 6. 100입중과 종피율, 배의 비율 간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자엽손상률과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침종후 3시간의 수분흡수율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수분흡수 평형상태에 도달한 침종후 24시간의 수분흡수율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으며 생육초기일수록 상관이 높았다. 6. F1 은 생육초기에 엽의 질소함량이 높아 단위동화율이 높을 뿐만아니라 질소의 군락내 상하간의 농도 구배가 크고 흡광계수가 낮아 군락의 광합성에 유리하고, 이에따른 영양 생장기 건물 생산성의 증대가 단위 면적당 영화수의 증대를 통해 수량의 증대를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높았고 그 다음으로 운봉>화서>철원산미 순으로 낮았으며 강하점도는 철원산미가 가장 켰고 그 다음으로 화서>운봉>진부산미 순으로 저온하에서 등숙된 쌀일수록 낮았으며 치반점도는 이와 정반대의 경향이었다. 밥의 점성 /경도비율은 철원산미가 여타 지역에 비해 약간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6. 식미관련 미질특성을 이용한 주성분 분석에서 전정보의 약 60% 설명이 가능한 제1 및 제2 주성분치상의 5개 품종별 4개 산지미의 분포로 보아 대체로 진부산미와 여타 지역산미로 확연히 구분되었고 다시 진부산미는 2개군, 여타 지역산미는 3개군으로 세분화 할 수 있었으며 산지내 품종변이가 가장 작았던 것은 화서산미였고. 고냉지산미는 품종 간 변이가 켰다. 식미관련 종합적 미질특성면에서 가장 양호한 군에 속하는 것은 철원, 운봉 및 화서산 오대벼와 운봉산 소백벼였다.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이런 산림형태는 자연 기후환경변화 뿐만 아니라 인간간섭에 의해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이 시기에 경작식물인 벼과(Gramineae), 옥수수(Zea), 메밀(Fagopyrum)과 논밭의 뚝 등지 에서 서식하는 돼지풀(Ambrosia) 등이 처음으로 산출되는 것으로 보아 인간간섭이 행해졌음을 잘 뒷 받침해준다. 또한 담수성 조류는 변함없이 산출되는 반면, 해양성조류인 와편모류가 산출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안환경에서 다소 멀 어진 저지대의 습윤한 충적대지환경으로 변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나타났다.ates in 1678, was the first modern fashion mag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