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 가운데 MZ세대를 중심으로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그 것을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과 창의성을 계발하면서 개인 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확립하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국가관과 애국심을 배양함으로써 MZ세대의 건강한 결혼관과 자녀 양육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본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된 연구 문제에 관한 연구 결과는 첫째, 존엄성(尊嚴性)과 창의성(創意 性)을 지닌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너무 과하거나 그릇된 욕구는 다른 사람과의 대립과 갈등을 낳게 된다. 이러한 과한 욕구와 그릇된 욕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일이다. 나아가 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갖게 될 때, 개인보다는 국가와 사회,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양극화로 인한 국가와 사회의 갈등과 대립, 잃어버린 신뢰와 믿음(희망)을 회복하 는 일은 국가와 국민, 국민과 국민 간의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는 일이다. 둘째, 우리에게 주어진 자 유와 평화는 그냥 주어지지 않았다. 많은 희생과 헌신을 통하여 힘겹게 이루어 낸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는 불가능하다. 서로 감당해 내야 할 사명과 의무, 책임감이 수 반된 자유가 필요하다. 셋째, MZ세대를 중심으로 보는 한국 사회문제의 극복과 해결책은 MZ세대 를 향한 관심과 그들에게 밝은 미래를 안겨주는 일이다. 물론, 기성세대의 젊은 시절은 가난과 함께 암울한 미지의 세계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희망이라도 있었다. 그 러나 지금 MZ세대에게는 무엇이든 해 내기만 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다. 법과 규정을 지켜야만 하 는 시대이다. 무조건 해서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법과 규정에 맞추어야 하는 시대이다. 기성세대 는 혼자만 잘하면 되는 때였지만, 지금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드물다. 여러 사람이 네트워크를 형 성해야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융합된 사회이다. MZ세대를 위한 정책과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 는 것은 물론, 이들에게 고통과 박탈이 아닌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우리 사회는 극심한 홍역을 앓고 있다. 이러한 홍역을 앓고 있으면서도 세대 간의 갈등을 잘 견 디며, 이겨내는 대견한 한국인의 기질을 엿볼 수 있다.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는 저력을 지닌 한국 인에게 이를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사회경제적 환경만 조성해 준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MZ세대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밝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루어 내는 주역이 될 것으로 본다.
본 연구는 교사대상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영유아 중심 · 놀이중심 교 육과정 실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프로그램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였다. 설문자료 통계분석과설문조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보다 구 체적이고 의미있게 구체화된 주제들의 내용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고, FGI 결과 를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1) 교사 대상 인성교육 필요성에 대한 분석 결 과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2)교사대상 인성함양 하위요인 전문성향상· 역량강 화프로그램이 영유아 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적상 관 관계를 보였다. 3) 교사대상 인성함양 하위요인 존증·배려·협력 프로그램이 조 직문화조성에 사전·사후 모두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교사 대상 인성교 육 자기이해·공감 프로그램이 교사의 인성 함양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성 함량을 갖춘 교사가 영유아를 보육할 때영유아중심 놀이중심 보육과정 실행이 높다고 볼 수 있다.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사대상 인성 함 량 프로그램이 갖는 실천적 의의와 적용가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대한민국은 2025년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유례없는 속도의 인구학적 변동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심화되는 노인의 경제적 빈곤,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소 득 보장 중심 복지 정책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이은미의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노인의 ‘경제적 자립’을 단순한 소득 확보가 아닌, 건강 관리, 디지털 역량, 사회적 관계망이 결합된 ‘포괄적 삶의 영위 능력’으로 재정의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 노인 빈곤의 특성은 부동산 자산 편중과 현금 흐름 부족(Asset-rich, Cash-poor)의 불일치에 기인하며, 현재의 공익형 단기 일자리 정책만으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이 규명되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가 노인의 일상생 활과 경제 활동에 새로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이 자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기술 기반 복지(Welfare Tech)’ 전략을 제안한다. 구체 적으로 ▲AI 돌봄 로봇과 IoT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통합 돌봄망 구축 ▲주택연금 활성화를 통한 자산의 현금 흐름화 ▲노인 맞춤형 ‘AgeTech’ 산업 육성 ▲생존권을 위한 필수 역량으로 서의 디지털 평생교육 체계 마련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3단계 이행 로드맵을 통해 기술기반 복지 실현의 구체적 시간표를 제시하고, 윤리적 쟁점과 법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기술 혁신과 복지 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노인을 부양의 대상에서 자립적 주체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초고령사회 대응 모델을 정립하였으며, 이를 글로벌 표준으로 수출할 수 있는 한국형 복지 리더십 모델을 제안한다.
현대사회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사회구성원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개개인의 권리존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본 연 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권리존중이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회복탄력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여, 보육교사의 행복감을 향상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구조모형을 통해 변인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보육교사 권리존중은 긍정심리자본, 회 복탄력성, 행복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육교사의 권리존중과 행복감 사이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회복탄력성은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회귀분석을 통해 연구변인의 하위영역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보육교사 권리존중의 근로환경권, 보육과정 운영자율권, 신분보장권은 행복감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보 육교사 권리존중의 근로환경권, 보육과정 운영자율권, 신분보장권은 긍정심리자본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보육교사 권리존중의 근로환경권, 보육과정 운영자율권, 신분보장권 은 회복탄력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긍정심리자본의 희망, 낙관성은 행복감에 정 (+)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회복탄력성은 심리적 요인, 사회적 능력요인은 행복감에 정(+) 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Generative AI) 활용 경험이 심리적 안녕감과 AI 기반 상담 수용도에 미치는 구조적 관 계를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기술수용모델(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 을 이론적 틀로 설정하고, 대학생의 AI 활용 경험과 심리적 특성이 새로운 상담 매체로서 AI 상담 수용으로 이어지는 심리적 기제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서울 및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 였으며,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318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 변인은 생성형 AI 활 용 경험, 심리적 안녕감, 지각된 유용성, AI 기반 상담 수용도이며, SPSS 27.0과 AMOS 26.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수 행하였다. 분석 결과, 생성형 AI 활용 경험은 지각된 유용성을 매개로 하여 AI 기반 상담 수용도에 정(+)의 간접 효과를 미치는 완전 매개 구조를 보였다. 반면, 심리적 안녕감은 AI 기반 상 담 수용도와 유의미한 부(-)의 관계를 나타내어, 심리적 안녕감이 낮을수록 AI 상담에 대한 수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이는 일상에서 AI의 유용성을 체감한 대학생일 수록 AI를 상담 도구로 수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심리적 취약 집단에게 AI 상담이 상대적으로 수용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정신건강 지원 전략의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 차원의 하이브리드 멘탈 케어 시스템 구축과 AI 리터러시 교육과 정서조절 훈련을 통합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 대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시사점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