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

        1.
        198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장조건하에서 수잉기와 출수기에 벼멸구를 인위적으로 가해시킨 후 출수후 고사시기별로 수량수율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출수후 23일경에 고사된 벼는 무접종구에 비하여 등숙율은 현미천립중은 감소되었다. 2. 고사시기가 같아도 수잉기부터 가해구는 출수기부터 가해구보다 등숙율 현미천립중, 현미수량이 낮았다. 3. 고사된 벼의 감수율은 무접종에 비하여 고사시기에 따라 였으며 출수후 고사일수(X)와 수량(Y)간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었다. o 수잉기이후가해 : o 출수기이후가해 : .
        4,000원
        2.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9년에 생산된 보리, 부농, 강보리 및 수원 18002를 공시품종으로 하고, 실험실용 소형정맥기(Testing Mill : TM05 A)를 사용하여 정맥기로-라의 회전수별, 도정시간별, 겉보리의 품종별 도정특성 시험을 실시하여 얻어진 몇가지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정맥기의 로-러 회전수가 높으면 단위시간당 도정량이 많아지며 입두께나 입폭에서 보다는 입장에 영향을 더 많이 주므로 회전수가 높을수록 보리쌀의 형태는 원형으로 변한다. 2. 정맥기의 회전수가 낮을 경우 곡립의 양쪽 끝부분 종구가 제거되지 않으며 본 시험에 사용한 정맥기의 적정회전수는 1,300 rpm이었다. 3. 맥강층의 제거율로 본 겉보리의 부위별 경도는 영부위가 가장 낮고 호분층, 종피, 과피, 배유순이다. 종피에 가까운 호분층은 배유나 배유부위에 인접한 호분층보다 높으며 배유층은 중심부로 갈수로 낮았다. 4. 품종에 따라 강층의 두께, 천립중, 보리쌀의 경도에 차가 있으며, 보리쌀의 크기 즉, 입장, 입후 및 입폭의 크기에도 차가 있어 입장과 입폭의 비가 수원 18002는 1.59, 부농 1.53, 강보리 1.51인데 비하여 동보리 001는 1.26으로 가장 낮아 4품종중 원형에 가장 가까웠다.
        3.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수도작의 재배시기 추정식을 유도하기 위하여1962∼1980년의 지역적응시험성적을 이용하여 몇가지 분석을 한 결과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상, 지리조건 및 재배시기 상호간에는 고도의 상관이 있었고 기상요인 중에서는 최저평균기온이 재배시기에 가장 크게 작용하나 기타요인들도 관여함을알 수 있었다. 지리적 요인 중에서는 위도, 고도 및 경도의 순으로 기상과 경종시기에 관여하였다. 2. 반종부터 적정출수까지의 전생육일수는 Japonica 품종군의 경우가 115일, I/J품종군은 111일 이었고 육묘기간은 각각 44일과 42일 이었다. 3. 위치결정요소인 위도, 경도 및 고도를 이용하여 파종기, 이앙기, 적정출수기 및 안전출수. 한계기 추정식을 유도한 결과 편회귀계수와 중상관계수가 모두 유의성을 보여 재배시기추정식은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4. 그러나 본 연구분석에 Topology 효과는 고려되지 않아서 특수지역에의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수생태형을 가진 품종이나 특이한 재배법에의 적용은 좀더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4.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기후에 적응성이 높을 Triticale을 육성하기 위하여 조숙 밀품종 중국8001와 호밀 재래종을 촉간교잡하여 새로 육성한 P-Tcl 의 농업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1. P-Tcl의 내한성은 밀 조광보다도 강하였으며 재래종 호밀과 비슷하였다. 2. 간장은 양친인 밀과 호밀의 중간 정도인 113cm로 장간이었으며 간은 약한 편이었다. 3. P-Tcl 의 출수 성숙기는 만숙 쪽으로 초월분리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출수기로부터 개화기간은 춘파형 Triticale보다는 3~7일 짧았다. 4. P-Tcl의 수량성은 밀보다 낮았으며 이것은 수수가 적고 임실비율이 낮아진데 기인되는 것으로 보였으며 앞으로 내한다수성 추파 Triticale 육성을 위하여 임성과 수수의 증가가 요구되었다.
        5.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의 품질특성규명 및 품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연의 시험을 수행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분율은 품종에 따라 49~72%으로서 평균60.3%였으며 한국 재래종의 전체 평균은 62.6%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S.son, Caproch 그리고 CI 12703이 교배된 조합이 제분율이 높았다. 단백질 함량의 평균은 11.4%으로 품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 7-17%의 범위에 있고 한국 재래종의 평균 9.34%로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수원 210호는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높았다. 침전가는 20cc 이하에서 70cc의 범위고 평균 43.6cc 였으며 한국 재래종은 낮았으나 수인210호는 높은 침전가를 보였다. Bb#1 Sturdy, 중국81 Atlas66 등 6개의 교배조합은 15.0% 이상의 단백질함량과 60.0cc 이상의 침전가를 보였으며 일반적으고 Bb#1 이 교배된 조합이 단백질함량과 침전가가 다른 조합보다 높았다. Pelshenke value의 분포는 20분 이하에서 180분 이상으로 평균 89.9분이었고 한국 재래종의 평균은 31.7분으로 극히 낮았다. 비침전가에 의하면 8.1%가 경질소맥인 반면 54.4%가 연질소맥, 37.5%가 중간질로 분류되었다. 329 공시계통(또는 품종)중 제분율, 단백질함량 및 침전가가 높은 교배조합은 Strampelli 69D-3607/Jogwang, S.son Caproch, Suweon #185 Toropi 그리고 Suweon #185 Ciano 였으며 Pribog, CT 14496 및 Sturdy Rcout/St rampelli Bb-Cno는 제분율은 높으나 단백질 함량과 침전가가 각각 9%, 30cc 이하로 낮았다.
        6.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 환경 조건이 주요 밀 품종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하여 조광을 포함한 9개 품종을 8개 지역에 재배하여 지역별 기상인자와 소맥분 단백질함량 및 침전가와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맥 재배기간중의 기온이 낮은 북부 일수록 단백질 함량과 침전가는 품종에 관계없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2. 소맥분의 단백질 함량 및 침전가에 미치는 가장 큰 기상요소는 등숙기간중의 평균 기온이었다. 3. 기온이 낮은 북부지역일수록 출수일이 늦어져서 등숙기간의 기온이 높아진다. 등숙기간의 평균기온이 높은 지방일수록 소맥분의 단백질 함량 및 침전가는 높아졌다. 4. 소맥의 단백질 함량에 미치는 온도반응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온도반응이 예민한 품종은 Altas 66, Kitakamikomugi 및 영광이었고 둔감한 품종은 원광, Centurk 및 Bezostaya 이었다. 5. 소맥분의 침전가에 미치는 온도반응은 침전가가 높은 Atlas 66, Centurk, NE 701132, 품종들에서 높았고 침전가가 낮은 Roussalka 및 국내 품종들에서는 둔감하였다.
        7.
        197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단간품종 육성을 위한 자료를 얻고자 Japonica 단간인 단간백망, Indica 단간인 T(N)1 그리고 Japonica Indica의 단간고정계통인 IE51의 3개품종을 단간친으로 하고 우리나라 품종인 진흥, 관옥, 및 팔굉을 모본으로 하는 관옥 단간백망, 팔굉 단간백망, 진흥 T(N)1, 관옥 T(N)1 및 관옥 IE51의 5개조합의 F2 를 재배시기, 질소시용수준, 재식밀도 및 재배지를 달리한 여러 가지 환경조건하에 공시하여 간장 및 이에 관련된 형질의 유전양상과 생태적 변이를 추구하는 한편 관옥 T(N)1, 진흥 T(N)1 및 관옥 IE51의 3개조합에 대하여는 전 공시개체수의 10%의 단간개체를 선발하여 F2 에서의 간장에 대한 선발효과를 검정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전분리 가. Japonica 단간인 단간백망은 관옥 또는 팔굉과 교잡한 F2 에서 장간 : 단간이 3:1의 분리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단간백망의 간장은 단순열성유전인자에 비하여 지배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나. 상기 두 조합의 F2 의 수장분리에 있어서도 장수 : 단수의 분리비는 3:1로 나타났으므로 간장지배인자가 수장 표현에도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다. 초장의 경우에 있어서도 간장의 분리양상과 대동소이하였다. 라. Indica의 Semi-dwarf인 T(N)1은 진흥 또는 관옥과 교잡한 F2 에서 3:1의 단순한 간장분리를 하지 않고 연속적인 정규분포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상대품종들은 T(N)1의 단간인자의 대립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진흥과 교잡한 F2 의 간장분리에서는 장간방향으로 초월분리현상을 나타내었다. 수장과 초장의 분리양상은 역시 간장의 경우와 유사하였다. 마. IE51은 관옥과 교잡하였을 때 간장, 수장 및 초장의 F2 분리양상이 T(N)1의 그것과 동일하였으므로 IE51의 단간인자는 곧 T(N)1으로부터 도입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2. 생태적 변이 가. 일반적으로 재배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간장 및 초장의 감소를 보였으나 수장의 변이는 비교적 적었으며 그 감소정도는 품종 또는 조합에 따라 다소 달랐다. 그러나 이들 형질의 유전분리양상은 재배시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나. 제 3절간까지의 절간장은 대체로 간장의 분리양상과 비슷하였다. 따라서 간장의 표현은 제 3절간장까지의 역할이 비교적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다. 질소시용량의 차이가 간장 및 관련형질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적었다. 물론 질소증시에 따라 이들 형질이 증대되는 경향은 있었으나 품종 또는 그 조합특성에 따라 그 정도가 달랐다. 라. 재식밀도를 달리할 경우 간장 및 관련형질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편 이었으며 품종과 조합에 따라 그 변이정도가 달랐다. 그러나 밀식구에서 이들 형질이 다소 증대되는 경향은 인정할 수 있었다. 마. 교배친품종들의 간장, 수장 및 초장은 저위도지방에서 재배할수록 짧아졌는데 이는 감온성반응때문인 것으로 추측되었으며 F2 잡종에서는 어느 조합이든 남부인 밀양에서 가장 길었는데 이는 분리된 만생화개체의 고온에 의한 생육조장에 영향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3. 선발효과 가. 간장의 유전력은 관옥 T(N)1에서 92%, 진흥 T(N)1에서 55% 그리고 관옥 IE51에서 74%로서 조합에 따라 다르나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나. F2 전공시개체중에서 단간쪽의 10% 개체를 선발하여 G3 시험에서 얻은 실제적인 간장단축량은 관옥 T(N)1조합에서 20.8cm, 관옥 IE51조합에서 8.7cm 그리고 진흥 T(N)1조합에서 20.0cm로서 기대치에 비교적 가까운 선발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다. 간장의 선발이 수장에 미치는 영향은 조합에 따라 상이하였으나 관옥 T(N)1조합에서는 F2 모집단에 비하여 수장의 단축을 거의 인정할 수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간장, 수장 및 초장의 생태적 변이는 비교적적은 편으로 유전적 분리 범위내에 국한되었으며 단간백망의 간장 표현에 관여하는 단순열성인자는 단수 및 소립등의 불량형질을 동반하므로서 실용가치가 없는 반면에 T(N)1의 단간인자는 이러한 불량형질과 연쇄되지 않는 장점을 가졌으므로 단간모본으로서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