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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198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in order to know the decreasing causes of plant density and its relations with pasture productivity by the times of established pasture.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yield components of dead plant can be u
        4,000원
        2.
        198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in order to know the changes in dry matter production of the 2nd cutting by the times of established pasture and its relation with morphological and structural characters of orchardgrass sward. Experimental pasture was 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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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조사는 우리나라 율무 주산지역인 연천지역의 율무재배 농가의 일반사항, 경종개요, 생육 특성 및 조곡 수량, 수확후 토양 성분 등을 조사하여 율무 재배법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율무 재배 농가의 연령은 51세 이상으로 고령화되어 있었고 재배 면적은 작았다. 대부분의 농가는 자가 노동력에 의한 영세농이었으며 종자는 자가 채종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파종방법은 발뒤굼치를 사용하는 점파가 주종을 이루었고, 재식밀도는 10a 당 2000-3500 주가 64%이었고, 시비량은 농가별로 차이가 많았다. 병해충 방제 횟수는 적은 편이었다. 조사 농가의 평균 초장, 주간절수, 주간직경, 개체당 분얼경수, 천립중, 종피경도 및 조곡 수량은 각각 184 cm, 10, 10 mm, 14.4, 108 g, 3.22 g/cm3, 및 341 kg/10a 이었다. 조사농가의 수확직후 토양의 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함량, 칼리 및 전기전도도는 평균적으로 각각 5.8, 0.11 g/kg, 385 mg/kg, 0.48 cmol+kg 및 0.21 dS/m이었다. 종피경도와 조곡수량은 P=0.01 수준에서 (-0.7442) 높은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4.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율무 재배시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기계화 일관 작업 체계가 시간 및 경비의 절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출현율은 관행구 62%에 비해 기계화구에서 50%로 낮았다. 작업체계별 10a 당 총 작업시간은 관행구 2,273 분에 비해 기계화구가 90%절감된 230분 이었다. 작업체계별 10a 당 총 경비는 관행구 189,781원에 비해 기계화구가 42% 절감된 111,061원이었다. 작업체계별 출현기, 출수기 및 개화기는 각각 5월 16일, 7월 25일 및 8월 9일로 동일하였다. 작업체계별 생육특성은 비슷하였으나 조명나방 이병주율이 기계화구 3.0%에 비해 관행구에서 13.3%로 높았다. 수량구성 요소는 관행구에 비해 기계화구가 높아서 기계화 구의 조곡 수량은 351kg/10a으로 관행구 309kg에 비해 14% 높았다.
        5.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실험은 울릉도와 오대산 산마늘 자생종의 종자의 특성 및 물리·화학적 처리에 의한 종자의 발아 양상과 가온개시기에 따른 종구의 휴면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종자의 특성에 있어 모양, 색, 탈립성은 2개 자생종이 비슷하였으나 그 외의 형질에서는 달랐다. 천립중는 울릉도 자생종이 14.8g 으로 오대산 자생종에 비해 2.1배였다. 울릉도 자생종은 채종 즉시 파종한 처리에서만 발아하였으며 화학제 처리효과는 없었다. 또한 무처리 암장태에서 발아율이 86%, 평균발아일수 42일, 발아계수 2.05이었으며, 저온유수 및 저온습윤혼용처리에서는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오대산 자생종은 무처리 암장태에서 발아율이 70%, 평균발아일수 47일, 발아계수 1.0이었는데, 저온습윤 처리에서는 명장태에서 발아율 82%, 평균발아일수 47일, 발아계수 1.75로 광에 대한 반응이 달라졌다. 오대산 자생종 종구는 초상후 45일 이후가 되어야 휴면이 타파되어 가온개시시기로써 적합할 것으로 보여진다.
        6.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식물 16종의 종자형질 특성 및 저온습윤 및 변온 처리에 의한 발아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본실험은 수행되었다. 종에 따라 종자의 길이, 넓이, 폭은 각각 1.1∼8.9, 0.7∼7.5, 0.4∼l.7mm의 범위였으며 천립중은 0.1∼8.8g의 범위였다. 무처리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은 종에 있어 냉이와 익모초는 암조건에서 각각 16, 36%이었으며 장구채와 각시취는 명조건에서 각각 69, 81%이었다. 참취, 고려엉겅퀴, 곰취, 질경이, 청옥취는 저온습윤처리 명조건에서 각각 84, 29, 57, 78, 95%로 물엉겅퀴는 암조건에서 30%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변온처리에서 발아율이 높은 종에 있어 두릅나무와 벌개미취는 명조건에서 각각 2,57%로, 수리취는 암조건에서 52%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