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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야외 포장에서 십자무늬긴노린재의 연중 발생소장 및 월동, 식이 선호성 등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기별 발생소장은 5월 상, 중순에 월동성충이 출현하여 6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1세대성충이 출현하고 9월 중순에서 10월 상순에 2세대성충이 출현하였다. 이 2세대성충이 토양 속이나 낙엽밑에서 월동하였다. 십자무늬긴노린재는 백열등(100W), 청광등(BL:20W), 흑광등(BLB:20W)의 유아등에는 모두 유인되지 않았다. 식이 선호성은 박주가리과의 박주가리와 백하수오(큰조롱)에 기주특이성을 보였다.
        4,000원
        4.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surveyed by 192 male and 238 female eating-out behaviours about western food in Seoul.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 The recognition degree about the western food was 14.2% in 「Know well」, 54.8% in 「Know somewhat」, 25.3% in 「Not know」 and was observed significance by sex, food expenses and dine-out expenses. The recognition degree about western food was observed more highly than expected and would be further more highly with westernized dietary culture. The information of concern and knowledge about western food was taken by mass-communication, book, school education, etc. and the answer marked significance by sex, age, school career. The majority of subjects had chosen Korean restaurants in dining-out and the western restaurants were favorable to twenties(20∼29) and thirties(30∼39). The frequency of western restaurants visits was 46% in 「1∼3times/month」, 39% in 「several times/year」 and the answer of frequency had significance by age, food expenses, and dine-out expenses. The choice of western A la carte menu restaurants was chicken restaurant(28%), cutlet restaurant(24%), hamburger R. (13%), pizza R. (19%), Spaghetti R. (9%). Hamburger restaurants were favorable to twenties and the majority of pizza restaurant chosen were high level by monthly income. Content to be improved in western food was 68% in 「proper taste in Korean」. Western cook should be improved properly in Korean tasting.
        4,300원
        5.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인진에 대한 항산화 효과와 항균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추출용매별 고형분 함량을 측정하여 본 결과 물 추출물에서 18. 1%로 가장 많은 고형분을 얻을 수 있었으며 메탄올, 에탄을 추출물에서는 12. 8%, 12. 6%로 별 차이가 없었다. 항산화 효과를 알아보는 방법 중 DPPH 소거효과를 이용하여 측정하여 메탄올 추출물이 36.2μg/ml로 가장 효과 좋았지만, 대두유에 대한 한한인진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60℃로 20일간 저장하면서 과산화물가(POV)를 측정하여 대두유를 기질로 한 저장시험 에서 1,000ppm 농도의 물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이 저장 기간이 20일 되었을 때 46.8(meq/kg, 50.8(meq/kg)의 과산화물가를 나타내 대조구의 과산화물가 79.1 (meq/kg)에 비해 낮았다. 식품의 부패균이나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세균 4종을 대상으로한 항균실험에서는 추출 용매에 따른 항균력은 에탄올 추출물이 가장 좋았으며 세균에 대한 항균력으로는 Vibrio parahaemolyticus에 대해 가장 좋았다. 한인진의 간보호 효과 시험에서는 한인진 추출물을 경구투여한 V, IV군의 간무게, 체중에 대한 간무게의 비율이 생리 식염수만을 투여한 III군보다는 낮았으나 시료 채취전후로 한인진 추출물을 경구투여한 V군과 IV군사이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다. 예방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10일간 실험을 실시한 결과 한인진 물추출물만을 단독 투여한 VI군의 체중은 계속 증가하였으나 한인진 물추출물을 계속 투여한 다음 시료 채취전에 사염화탄소를 투여한 VIII군의 간무게, 체중에 대한 간비율이 대조군 VII보다 다소 감소하였다. 병리학적인 소견으로 한인진추출물을 투여 한 군에서는 사염화탄소만 투여한 군보다 간세포의 괴사와 지방적의 축적이 감소하여 사염화탄소에 의한 간독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