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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항공기와 여객선과 같은 대형 여객 운송의 핵심 가치는 안전이며, 안전관리를 위해 국제조약을 기반으로 제정된 규칙에 따라 명시된 인원 이상의 훈련받은 승무원이 탑승해야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참사로 이어졌던 항공기와 크루즈 여객선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승무원의 역량과 교육 및 매뉴얼 관리가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사고 이후 관리부서를 일원화하고, 법 조항의 신설 및 강화와 함께 승무원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러나 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 전교육 과정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여 승무원이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첫째, 수직 형태의 구 조와 비슷한 공간의 반복, 화재 방지를 위해 닫힌 구조인 여객선의 공간적 특성은 여행객들이 쉽게 탈출하기 어려운 구조다. 따라서 이는 승무원의 공간적 이해의 중요성을 시사하며 탈출 교육에 확대 반영될 필요가 있다. 둘째, 항공기에 비해 승객의 이동 공간이 큰 여객선의 여객선 승무원의 비율을 높여, 안전관리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법률로 규제할 필요가 있다. 셋째, VR, 사이버, 메타버스 등 을 활용한 교육방식의 변화를 통해 승무원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실습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사고 사례분석을 통해 여객선 승무원 교육방식 및 방향 개선에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안전사고에 원인으로 지목된 인적요인 즉, 승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의 향상과 함께 대한민국 크루즈사업의 안전성 확보 및 완전한 성장에 기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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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항만 및 및 어항 설계기준에서는 항로의 설정 시 선박의 안전 항행을 보장하고 조선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정의하 고 있다. 그중 항로 폭 설정은 항로를 설정함에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항로 폭 설정 기준은 국외의 정량적 평가 기준과 비교하여 정성적 평가 기준에 비중이 있다. 선박이 항주 중에 받는 저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람, 조류, 파랑 등 의 자연환경 요소이다. 자연환경 요소의 크기에 따라 항주 중인 선박에 미치는 영향이 안전 운항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이를 방증하듯 우리나라에서는 자연환경 여건에 따라 선박 출항 통제를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선박 안전 운항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연 환경적 요인 을 반영하기 위해 국외의 항로 설계지침에서는 자연환경 요소들의 정량적 평가 기준을 제시하여 항로 폭 설계 시 반영하고 있지만 우리 나라는 외력을 고려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목포항 입·출항 선박들의 항적을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실제 선박들이 운항하면서 사용한 항로 폭과 자연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류 크기에 따른 필요 항로 폭을 제시하고 국외의 항로 설계지침과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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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사안전법에서는 거대선을 전장 200m 이상의 선박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기준은 1986년에 도입된 이후, 선박이 대형화되는 등 해상교통환경이 큰 폭으로 변화하였음에도 개정되지 않고 있다. 전장 200m는 건화물선의 경우 핸디막스급에 해당하여 현대 선박의 크 기 분류에서는 대형선박으로 보기 어렵다. 한편, 해사안전법에서 거대선이란 용어가 적용되는 조항은 교통안전특정해역에 관한 조항으 로, 거대선의 통항이 잦을 해역을 교통안전특정해역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사관련 법령을 검토하여 이 미 전장 200m 이상 선박보다 큰 선박에 대한 법령이 도입되어 있음을 조사하였다. 또한, 국내 각 항만의 입항 선박 통계를 조사하여 현 다섯 구역의 교통안전특정해역보다 거대선의 통항이 많은 해역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론으로 해사안전법에서 거 대선 관련 조항 삭제 및 교통안전특정해역으로 설정할 수 있는 통항 선박의 전장 기준을 상향할 것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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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항로표지는 항행하는 선박에 대하여 가항수역의 위치·방향 및 장애물의 위치 등을 알려주는 항행보조시설이다. 항로표지가 가 항수역의 한계를 표시할 때에는 해당 수역을 처음 이용하는 항해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서남해안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수의 좁은 수로가 형성되어 있으며, 좁은 수로를 따라 IALA 해상부표식에 따른 측방표지 및 방위 표지 등이 배치되어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좁은 수로에 배치된 항로표지가 양식장 개발 등의 해상교통 환경 변화 이후, 선 박운항 안전에 대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검토한 실증 사례 연구이다. 서남해안의 5가지 좁은 수로에 대한 사례 검토 결과, 항 로표지가 표시하는 가항수역 상에 양식장이 분포하여 항로표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로, 해당 항로표지의 종별 혹은 위치 변경, 양식장 표지의 설치, 해도상 양식장 위치 표기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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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2.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항만에 배치되는 수역시설 중 정박지는 대상 선박이 주묘되지 않고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적을 확보하여야 한다. 이러한 수면적의 계산 시에는 대상 선박의 전장, 수심, 저질 등의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국내 각 항만의 항만시 설운영세칙(혹은 규정)에는 정박지의 선박수용능력 기준으로 총톤수를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총톤수 단위의 정박지 선박수용능력 기준을 선박의 전장으로 변환하여 실제 대상 선박의 투묘 중 선회 반경을 계산한 결과, 분석 대상 90개의 정박지 중 25개의 정박지(27.8%) 에서 선회 반경이 지정된 수면적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각 항만의 항만시설운영세칙(혹은 규 정) 상 정박지 선박수용능력 기준을 전장으로 개정하고, 관련 해사 법령의 해당 조항 개정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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