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후천성 일치성 내사시(AACE) 환자를 대상으로 복시 감소와 양안시 회복을 위해 12개월 동안 프리즘 보정 과 시기능훈련을 병행하였다. 초기 원거리 및 근거리 편위각은 모두 45△ 내사시였으며, 45△ BO 프리즘을 처방 하였다. 추적 관찰 결과 편위각은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20△로 감소하였고, 프리즘 처방량은 14△ BO까지 감소 하였다. 또한 감각융합과 운동융합기능이 회복되었으며 입체시는 측정 불가 상태에서 40 sec of arc까지 향상되었 다. 본 증례는 AACE 환자에서 프리즘 보정과 시기능훈련을 병행한 비수술적 관리가 복시 완화와 양안시 기능 회 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광전환재의 사이즈가 다른 광전환 필름을 피복한 온실에서, 실내 생육 환경, 토마토 및 상추의 생육과 품질을 분석하는 것이다. 10μm 이상의 광 전환재를 이용한 광전환 필름(Micro 필름), 500nm 이하의 광전환재를 이용한 광전환 필름(Nano 필름)과 폴리에틸렌(PE) 필름을 2중 온실의 외피복재로 피복하였다. 내피복재는 0.06mm PE 필름을 사용하였고, 내피복 재 및 외피복재의 두께는 모두 0.06mm로 동일하였다. 광전환 필름의 인장강도, 인열강도, 신장율은 PE 필름과 유사하였다. 투광률은 Nano 필름이 600-750nm 및 전체 투광률에서 PE 필름보다 높았으며, Micro 필름은 PE 필름보다 전체 투광률이 낮았다. 온실 내 기온은 Micro 및 Nano 필름 온실이 PE 필름 온실에 비하여 약 2oC정도 높았고, 광전환 필름 온실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지온은 Nano 필름 온실이 Micro 필름과 PE 온실에 비하여 각각 1.5, 3 정도 높았다. 토마토의 수량은 PE 필름 온실에 비해 Micro 및 Nano 필름 온실에서 각각 12%, 14% 정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당도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광전환 필름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상추의 수량은 Micro 필름 온실이 Nano 필름 및 PE 필름 온실에 비하여 각각 27%, 59% 높았다. Hunter의 적색 값a는 Nano 필름 온실에서 가장 높았다. 토마토와 같이 높은 광을 요구하는 작물은 투광률이 좋은 Nano 필름이 적합하였고, 상추와 같이 낮은 광을 요구하는 작물은 상추는 Micro 필름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TOC는 90년대 후반부터 경영혁신의 방법론으로 크게 부각되어 다방면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DBR이론은 기존의 다른 생산시스템보다 생산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쉽게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산업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에 비해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방법론에 대한 해석이 부족하고 전문적 노하우를 통한 체계적 방법부터 연구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서 최근의 DBR 연구추세는 6시그마나 간판방식 등과 결합되어 새롭게 해석된 방법론들이 제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간판방식을 응용하여 DBR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였으며 특히 DBR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Buffer 관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