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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에 해조류인 미역을 첨가하여 프로바이오틱스의 체내 안정성 및 면역원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고농도 배양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미역 첨가 배지를 생산 수준으로 유산균을 배양하였을 때 유산균수는 18시간째 1022, 24시간째 109으로 고농도 배양이 가능하였다. 미역첨가배지로 배양된 유산균의열 안정성, 위산 및 담즙 안정성의 효과도 기본배지와 비교 하여 유의적인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역첨가배지로 배양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 및 사균 모두 면역증강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배양만으로 기능성이 향상된 프리바이오틱스를 개발함에 따라,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 향상의 기반 기술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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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world energy crisis and the universal interest in comfort buildings are not only leading the thriving Passive House and Nearly Zero Energy House strategies but also encouraging the development of higher performance HVAC systems and alternative energy sources for occupants and sensible energy consumption. However, household appliances have been used to control the indoor environment such as humidifiers, dehumidifiers and air cleaners are became popular, occupants have come to rely on these appliances heavily and are overusing energy on indoor environment manage easily and quickly. In addition, the intense air tightness of current residential buildings makes possible to reduce harmful outdoor conditions but has made the indoor environment isolated from the outdoors. As well, climate change due to global warming and the urban heat island effect have broken the natural bond between humans and the environment. As high-rise, air tight buildings have become the most common residential building type in South Korea, occupants in high-rise residential buildings inevitably lose the chances to have the natural environment by the change of season to feel the warm sunlights of spring and the dry leafy smell on an autumn breeze. In this sense, regional weather data was analysed to establish comfort residential building strategies that commune with nature and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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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죽상경화증(arteriosclerosis)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조성된 새로운 한방처방인 WK-38을 웅성과 자성 랫트에 13주간 반복 투여하여 독성을 평가하였다. WK-38은 대황(大黃, Rhei Rhizoma), 후박(厚朴, Magonoliae Cortx), 목단피(牧丹皮, Moutan Cortex Radicis)의 복합물로 구성되었다. 실험동물에게 5 mg/kg, 50 mg/kg 또는 500 mg/kg을 경구로 투여하였다. 투여기간 동안 사망, 일반증상, 섭이량, 섭수량, 및 체중증가 등을 관찰하였다. 투여된 WK-38 모든 용량에서 사망하는 개체는 없었다. 시험기간 동안 체중의 지속적인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안검사 및 뇨검사에서 모든 투척군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시험물질 투여에 기인한 유의성 있는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WK-38 투여는 혈액학적 검사 및 혈액 생화학적 검사 결과 시험물질에 의한 독성학적 변화로는 판단되는 지표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 근거하여 본 시험 조건하의 WK-38의 랫트에 대한 13주 반복 경구투여 시험에서는 독성학적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무독성량은 500 mg/kg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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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4종의 별의별간(SS) 음료의 간보호 소재로서 의 이용 가능성을 조사하고자 항산화능 평가, t-BHP 와 CCl4로 산화적 손상 및 급성 간독성 유도한in vitro, in vivo 모델을 활용하여 간보호능을 평가하였다. 실험결과, 별의별간 01~04는 50 μM vitamin C 와 유사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HepG2 세포에 t-BHP로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한 뒤 나타나는 세포독성에 대해 별의별간 01 및 04에서 농도 의존적인 세포 보호효과를 보였으며, ROS 생성 억제에서 별의별간 01, 03, 04에서 농도의존적인 억제를 나타내었다. 미나리가 혼합된 별의별간 04에 대한 급성 간손상in vivo 모델을 활용하여 간보호능 검증 결과, 별의별간 04는 CCl4로 증가된 혈중 ALT, AST의 유의적 감소, 간 조직중 증가된 MDA 함량 감소 및 감소된 GSH의 유의적 증가를 나타내었다. 또한, 혈청 및 간 조직에서 증가 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이러 한 결과를 종합하며, 별의별간 04는in vitro 및in vivo 모델 에서 산화적 손상에 대해 간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6.
        201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업적 유산균 배양의 가격대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질소원, 탄소원 및 무기염물을 기본량으로 기본배지를 제조하고, 효율적인 고농도 유산균체를 수득하기 위하여 pH조절제로서 따로 첨가되어지는 합성 화학물질을 대신하여 미역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미역의 최적의 첨가 방법을 찾고자 추출, 착즙, 분말의 형태로 배지를 제조하여 유산균증식능 평가한 결과, 착즙의 형태에서 유산균 증식능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 폐기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가식부 외 미역을 유산균 배양배지에 착즙형태로 첨가함으로서 종래 pH 조절을 위해 완충액으로 첨가되는 합성 화학물질을 대체하여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미역첨가 기본배지 선정에 따른 배지 단가를 절감하면서 높은 균체 수율을 얻는 등 충분한 경제적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역을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