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속(屬) 식물의 엽초는 품종에 따라 엽위별 형태와 숫자가 큰 차이를 보여 품종별로 식재깊이에 따른 엽초수를 조사하고, 엽초를 제거한 후 생육 반응을 알아보았다. 품종별 엽초는 0cm로 식재한 경우 'Jolanda'는 6매엽, 'Dream Land'는 5매엽과 'Casablanca'는 11매엽으로, 6cm로 식재한 경우 'Jolanda'는 6매엽, 'Dream Land'는 5매엽과 'Casablanca'는 14매엽으로 밝혀져 'Jolanda'와 'Dream Land'는 식재깊이에 따라 엽초수의 차이가 없었으나 'Casablanca'는 6cm로 식재한 것이 0cm로 식재한 것에 비해 엽초가 3장이 더 많아졌다, 한편 엽초를 제거함으로써 'Le Reve'와 'Casablanca' 두 품종 모두 초장이 작아졌으며 stem root의 생육이 나빠졌다. basal root의 생육과 꽃수는 품종별로 다른 양상을 나타냈으며 줄기 직경, 개화소요일수와 꽃의 크기는 차이가 없었다.
글라디올러스의 생육에 있어 엽초의 역할을 알아보기 위해 제거시기와 제거수를 달리하여 엽초제거 한 후 생육반응을 조사한 결과, 생육초기의 광조건에 관계없이 엽초를 모두 제거함으로써 화경장과 화수장이 짧아졌고 개화수도 적어졌으며 특히 제거시기가 빠를수록 생육이 현저하게 저조해졌다. 그러나 엽초제거에 따른 개화소요일수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엽초를 엽위별로 제거한 처리구에서 엽초 1, 2 및 3매를 제거한 것은 생육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글라디올러스의 초장 생장에 비례적으로 자라난 4번째 엽초를 포함하여 제거한 엽초 4매 제거구에서 타 처리구에 비해 화경장이 25cm이상 작아졌으며 화수장도 짧아지고 개화수도 적어졌다. 또한 줄기기부도 비정상적으로 굵어졌다.
생육초기에 발생하는 엽소(葉銷)는 본엽과 형태적, 생리적으로 다르며, 품종별로 차이가 있어 엽소(葉銷)를 제거해줌으로써 품종별 생육을 조사하여 엽소(葉銷)의 생리적 역할을 알아 보았다. 초장은 'Gelria'는 6cm로 식재한 경우, 'Jolanda'와 'Dream Land'는 0cm로 식재한 경우, 각각 생육초반에 엽소(葉銷)를 제거함으로써 초장이 작아졌으나 경경(莖經)과 꽃크기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개화소요일수(開花所要日數)는 품종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여 4품종 모두 0cm로 식재한 경우 엽소(葉銷) 제거에 의해 차이가 없었으나 6cm로 식재한 경우는 'Gelria'를 제외한 3품종이 단축되었다.
나리속(屬) 식물의 촉성재배에 있어 계통 및 품종별 차광정도와 기간에 따른 생육반응을 조사하였다. 초장은 초기차광에 의해 차광율이 높아짐에 따라 'Gelria'와 ' Casablanca'는 초장이 길어진 반면 'Jolanda'와 'Land'는 오히려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또한 연속차광에 의해 'Gelria'를 제외한 3품종은 차광율이 높아짐에 따라 초장이 길어졌으나 'Gelria'의 초장은 대조구에 비해 차광구에서 초장이 짧았다. 개화는 생육초기에 차광함으로써 'Gelria'의 경우 차광율이 높아질수록 blasting의 발생이 많아지고 개화소요일수(開花所要日數)가 단축되었으나 암처리에 의해 다시 개화소요일수(開花所要日數)가 길어졌다. 다른 품종들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암처리구에서 'Jolanda'의 경우 blasting이 15.7% 발생하였고 'Dream land'와 'Casablanca'는 착화수(着花數)가 감소되었다. 연속 차광함으로써 'Gelria'의 경우 차광정도에 관계없이 차광에 의해 화아(花芽)가 형성되지 않았고 'Jolanda'는 75%차광구, 'Dream Land'는 50%차광구부터 각각 화수(花數)가 줄어들었으며 꽃크기도 작아졌고 'Dream Land'는 75% 차광하에서 화아(花芽)가 형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Casablanca'는 차광구에서 단지 개화소요일수(開花所要日數)만 길어졌다. 신구(新球)의 비대(肥大)는 생육초기 차광구에서 단지 'Casablanca' 품종만 차광에 의해 신구(新球)의 비대(肥大)가 저조하였고 다른 품종들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연속차광에 의해서는 공시품종 모두 차광에 의해 신구(新球)의 비대(肥大)가 저조했다.
나리속(屬) 식물(植物)에 있어서 차광정도(遮光程度)에 따른 종(種) 혹은 품종간(品種間)의 광반응(光反應)의 차이(差異)를 구명(究明)하여 약광(弱光)에 둔감(鈍感)한 식물(植物)의 선발(選拔)과 차광(遮光)이 주아형성(珠芽形成)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알아보고자 자연광처리(自然光處理)(대조품(對照品)) 및 약 30%, 50%, 75%, 90%의 차광(遮光) 조건하에서 실험하여 얻은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개화율(開花率)에 미치는 차광(遮光)처리의 효과는 'Roma'를 제외한 공시품종 모두 75% 차광(遮光)처리까지는 차광(遮光)정도가 심할수록 증가하는 경향(傾向)이었으나 95% 정도의 극심한 차광(遮光)처리구에서는 공시 품종 모두 매우 낮은 개화율을 보였다. 화수(花數)에 미치는 차광(遮光)처리의 효과도 이와 동일한 경향(傾向)이었다. 개화소요일수(開花所要日數)에 미치는 차광(遮光)처리의 영향을 보면 공시품종 모두 차광(遮光)이 심할수록 개화소요일수가 길어지는 경향(傾向)이었으나 'Roma'와 Tiger lily가 개체로 둔감(鈍感)하여 대조구와 7일의 차이를 보인 반면, 다른 품종은 12-13일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공시품종 모두 본엽수(本葉數)에는 차광(遮光)이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Tiger lily와 'Connecticut king'에서는 차광율(遮光率)이 높아질수록 본엽수가 감소(減少)되었다. 포엽수(苞葉數)에 있어서는 공시 품종 모두 차광율(遮光率)이 높아질수록 감소(減少)되는 경향(京鄕)이었다. 초장(草長)과 절간(節間)은 차광율(遮光率)이 높아질수록 길어지는 경향(傾向)이었는데 'Georgia'가 가장 높은 신장율(伸長率)을 나타냈다. 주아(珠芽)형성과 생육 정도에 미치는 차광(遮光)의 영향을 보면 'Enchantment'와 Tiger lily는 차광율(遮光率)이 높아질수록 전체(全體) 주아수(珠芽數)와 주아중(珠芽重)이 감소(減少)되었다. 그러나 'Enchantment'의 경우 포엽부위(苞葉部位)에 발생된 주아(珠芽)의 중량(重量)이 타 부위에서 형성된 주아(珠芽)보다 약간 무거운 경향(傾向)을 보였다. 'Connecticut king'과 'Roma'의 주아형성(珠芽形成)은 차광(遮光) 75%와 90%처리구에서 재배한 식물의 줄기 상부(上部)에서만 관찰(觀察)되었다. 주아(珠芽)의 인편엽(隣片葉) 출엽율(出葉率)에 있어서는 'Enchantment'와 'Connecticut king'에서만 관찰(觀察)되었고, 특히 포엽(苞葉)부위에서 형성된 주아(珠芽)에서만 관찰되었는데 차광(遮光)정도가 강(强)할수록 출엽율(出葉率)이 양호(良好)하였다.
The study attempted to document the concept of farm tourism by categories and to evaluate the farm tourism projects developed in Kyungpook area, and also to formulate a device for improving such projects in Kyungpook area. For these purposes we have examined the existing patterns of farm tourism projects developed in Kyungpook area since 1986 and evaluated such projects conducted in same area. We also attempted to find out what were the problems conducting such projects. To estimate the demand patterns of farm tourism we have done a survey conducted in city and urban areas and documented consumer's preferences which patterns were willing to. Finally we suggested, in this study, several strategies for improving the farm toruism projects in Kyungpook area.
노지재배(露地栽培)한 Lilium elegans 'Connecticut king'의 구근(球根) 굴취시기(掘取時期)를 개화기(開花期)인 6월 5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일(日) 간격(間隔)으로 나누고 잔존엽수(殘存葉數)를 달리해서 일정기간(一定期間) 냉장처리(冷藏處理)(, 0~105일간(日間) 8처리(處理))한 후(後) 촉성재배(促成栽培)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맹아율(萌芽率)은 저온처리기간(低溫處理期間)이 길어질수록, 잔존엽수(殘存葉數)가 많을수록 그리고 구근비대기간(球根肥大期間)이 길수록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으며 개화기(開花期)의 미숙구근(未熟球根)도 짧은 저온처리(低溫處理)로 높은 맹아율(萌芽率)을 나타내었다. 개화율(開花率)을 보면 개화기(開花期)의 미숙구근(未熟球根)과 엽(葉) 10매(枚)를 남기고 50일간(日間) 비대(肥大)시킨 구근(球根) 그리고 엽(葉)20매(枚)를 남기고 30일이상(日以上) 비대(肥大)시킨 구근(球根)을 90일간(日間) 저온처리(低溫處理)하였을때, 또 전엽(全葉)을 남기고 30일이상(日以上) 비대(肥大)시킨 구근(球根)을 60일간(日間) 저온처리(低溫處理)했을때 90%이상(以上)의 높은 개화율(開花率)을 나타내었다. 2. 맹아(萌芽) 및 개화(開花)소요일수(日數)는 저온처리일수(低溫處理日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었으며 특히 개화(開花)소요일수(日數)에 있에서는 개화기(開花期)의 미숙구근(未熟球根)이 타(他) 처리구(處理區)에 비해 가장 짧았고 정식(定植) 후(後) 100 일 이내에 개화(開花)시킬 수 있었다. 3. 초장(草長), 착화수(着花數), 경경(莖經)등은 공히 개화후(開花後) 구근비대기간(球根肥大期間)이 길수록 증가(增加)하였으며 개화기의 미숙구근(未熟球根)이 가장 저조한 생육(生育)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대구(大球)를 사용(使用)한다면 구근비대기간(球根肥大期間)없이 개화기(開花期)의 미숙구근(未熟球根)을 사용(使用)하여 연내(年內) 절화재배(切花栽培)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파의 조추출물질(組抽出物質)이 국화과(菊花科) 식물(植物)의 종자발아(種子發芽) 및 유묘생육(幼苗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파의 모든 부위의 조추출물(組抽出物)은 국화과(菊花科) 식물(植物)의 종자발아(種子發芽) 및 유묘생육(幼苗生育)을 억제(抑制) 혹은 고사(枯死) 시켰는데 그 중 엽신부(葉身部) 조추출물(組抽出物)이 타(他) 부위(部位)에 비(比)해 억제효과(抑制效果)가 현저하게 컸다. 파의 80% 메칠알콜 및 증류수(蒸溜水) 조추출물(組抽出物)은 국화과(菊花科) 식물(植物)의 종자발아(種子發芽)를 억제(抑制)하였는데 특히, 증류수(蒸溜水) 조추출물(組抽出物)이 80% 메칠알콜 조추출물(組抽出物)보다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컸다. 파 수확후(收穫後) 토괴내(土壞內)에 있는 잔류근부(殘留根部)는 후작(後作)으로 한 국화과(菊花科) 식물(植物)의 유묘생육(幼苗生育)을 억제(抑制)하였다. 국화과(菊花科) 식물(植物)의 종자발아(種子發芽)를 억제(抑制)하는 파의 조추출물질(組抽出物質)은 광(光)과 열(熱)에 안정(安定)하고 그 중에는 휘발성물질(揮發性物質)도 포함(包含)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숙근(宿根)안개초(草)의 조직배양(組織培養)에 있어 배지(培地)에 첨가하는 agar농도(濃度) 및 auxins의 농도(濃度)가 vitrification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초장(草長), 생체중(生體重), 분지수(分枝數)는 agar농도(濃度)가 높아질수록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이었으며 auxins의 효과(效果)는 미약(微弱)하였다. 그러나 초장신장(草長伸長)에 있어서 IAA 1.0ppm+NAA 0.5ppm 및 IAA 2.0ppm+NAA 1.0ppm 첨가구에서는 그 결과(結果)가 매우 양호(良好)하였다. 2. 발근소요일수(發根所要日數)에 있어서는 auxins의 첨가효과(效果)가 적었다. 그러나 근(根)의 생육(生育)에 있어서는 IAA 1.0ppm+NAA 0.5ppm 및 IAA 2.0ppm+NAA 1.0ppm 첨가구에 있어서 분화(分化)된 근(根)의 생장(生長)이 매우 양호(良好)한 경향(傾向)이었다. 3. 건전주율(健全株率)에 있어서는 agar농도(濃度)가 높아질수록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으나 배지(培地)가 너무 경화(硬化)되면(1.5%)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이 극(極)히 저조(低調)하였다. 4. 이상(以上)을 종합(綜合)해 보면 숙근(宿根)안개초의 조직배양시(組織培養時) 외부환경(外部環境)에 대(對)한 적응력(適應力)이 높은 강건한 묘(苗)의 육성(育成)을 위해서는 agar농도(濃度) 1.2%로 한 MS배지(培地)(RM1962)에 IAA 1.0ppm+NAA 0.5ppm 첨가배지(培地)를 사용(使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파속 식물체 내에 있는 활성물질을 추출 분리하여 생물검정하고, 이들 작물의 경엽을 직접 pot에 시용하여 벼를 재배하였을 때 생육 및 수량 구성 요소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1. 벼 유묘의 발근 및 생육을 촉진시키는 물질은 마늘의 염기성 분획과 대파, 양파, 부추 및 마늘의 약산성 분획에서 공통적으로 억제 물질보다 촉진물질의 활성이 높았으며 억제물질은 그 외 분획에서 활성이 높았다. 제 2엽초의 신장촉진 혹은 억제 물질은 공시한 파속 식물에는 내재하지 않았다. 2. 이앙 후 벼 유묘의 고사률은 이앙 당일에 비해 이앙 10일 전에 경엽을 시용한 처리가 높았고 특히 대파와 양파에 비해 부추와 마늘 시용구에서 높았다. 이앙 10일 전 동엽시용은 유효분얼수를 현저히 촉진시켰으며 특히 대파의 50g에서 400g까지, 양파의 50g에서 200g까지는 이삭입수의 증가도 나타나 표준시비구에 비해 수량 증가효과를 가져왔다.
파속 작물인 대파, 양파, 부추 및 마늘의 조추출물이 각종 작물의 유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1. 파속 식물의 조추출물은 국화와 상추의 유묘생육을 저농도부터 억제하기 시작하여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억제효과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상추는 하배축에 비해 근의 신장억제 효과가 컸다. 2. 벼의 유묘생육은 국화과 작물과는 달리 대파와 부추의 근추출물은 300에서 700ppm까지, 대파, 마늘, 및 부추의 경엽추출물에서는 500에서 1,000ppm까지 근의 신장을 현저히 촉진시켰다 그러나 지상부의 생육은 저농도에서 촉진되었다. 3. 마늘과 양파의 경엽추출물은 2,000혹은 3,000ppm의 고농도까지 각각 배추의 근 및 하배축을, 모든 파속 식물의 근추출물은 300에서 700ppm까지 근의 신장을 각각 촉진시켰으나 하배축 신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무의 유묘생육은 양파, 마늘 및 부추추출물에서 저농도에서는 촉진효과가 현저히 나타났으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부추의 근추출물은 고농도에서도 근의 신장이 촉진되었다. 대파 추출물은 뚜렷한 활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5. 고추의 유묘생육은 양파와 마늘의 경엽추출물에서만 5,000ppm의 고농도까지 하배축의 신장촉진효과가 나타났을 뿐 타처리구에서는 뚜렷한 촉진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6. 오이의 유묘생육은 모든 파속 식물의 추출물에서 주근, 측근 및 하배축의 신장이 현저히 촉진되었으며 특히 양파와 마늘추출물에서 측근의 신장촉진이 두드러졌다. 7. 참외의 유묘생육은 오이와는 달리 저농도에서 약간의 촉진효과가 나타났으나 고농도에서는 억제되는 경향을 보였다.조생종 순이었다. 품종별로 보면 전량 환원구에서는 금오벼, 간척벼, 일품벼, 동진벼 및 계화벼가 우수하였던 바, 이러한 경향은 피복량간에도 같았다. 5. 치상 11일의 유묘신장은 무처리 대비 피복량이 많을수록 유묘의 신장률은 떨어졌으며, 전량 환원피복에서는 일품벼가 가장 우수하였고, 농안벼와 신운봉벼 는 50% 이하의 낮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2배 피복에서는 신운봉벼, 운장벼, 농안벼, 동진벼 등이 신장률이 낮게 나타났다.지 토양 경도 증가에 따라서 중배축장이 직선적으로 증대하였다. 저온 조건에서는 공시한 벼 품종 모두 토양 경도 3kg/cm2 에서 중배축장이 최대에 달하였으며 그 이상에서는 변화가 없거나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토양 경도가 3kg/cm2 이상인 조건에서 장려품종인 동진벼의 출아율이 가장 낮았으며 그 원인은 중배축의 신장이 잘 안되어 본엽이 지중에서 전개되기 때문인것으로 판단되었다. 감안할 때 본 연구의 결괴는 서양 복식의 역사의 선상에서 조심스럽게 해석되어야 할 것 이다. 주당 묘수보다 적었다.품이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와 같이, 농어촌 가정의 부엌설비와 가족의 식사현황 문제를 조사해 본 결과 과거에 비해서는 좀더 합리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은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앞으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연구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