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북 정옵지역 20 대 청년 비정시 186 명 372안올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 적 굴절 검사를 시행하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 상태률 연구하였다. 1. 눈의 형태는 근시는 90.3%, 원시는 0.6% 그리고 정시는 9.1%로 나타났다. 2. 굴절이상안은 단순근시 39.5%, 근시성단난시 9%, 근시성복난시 46.9%, 단순원시 0.6%, 원시성단난시 0.6%, 원시성복난시 0.1%, 혼합난시 2.3% 이었다. 3. 난시의 축은 직난시 68%, 도난시 15%, 사난시 17% 이었다. 4. 난시의 굴절력은 O.50Dptr에서 1.00 Dptr가 72.8%, 1.00 Dptr에서 2.00 Dptr가 18.6%, 2.00 Dptr 이상이 8.3% 이었다. 5. 근시성 굴절이상안의 둥가구면굴절력은 -0.50 Dptr에서 -2.00 1얘tr 이하 50.7%, -2.ooDptr에서 -6.00 Dptr 이하 48.6%, -6.00 Dptr 이상이 1% 이였다. 6. 원시성 굴절이상안의 둥가구면굴절력은 2.00 Dptr 이하 66.7%, 2.00 Dptr 이상이 33.3% 이었다.
18세에서 30 세 중반 사이의 남자 35 명 여자 21 명 총 56명올 대상으로 2시간 동안 VDT 작업을 하도록 한 후, 안구 및 전신 중상 둥율 조사하고 순목 횟수, 눈물층파괴 시간 (BUT) , 안겸열의 높이, 시력, 타각적 굴절력, 조젤력 둥올 측정하였다. 안구증상 에서는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34% 로 가장 많았고 시가능증상에서는 물체가 흐 려 보이는 증상이 83%, 전신증상에서는 어깨가 아픈 사람이 38%로 가장 높게 나타 났다 VDT 작업 중의 순목 횟수가 8/min로 휴식 때의 22/min 에 비해 많이 감소했 다. VDT 작업 직후의 눈물층파괴시간도 약 7초로 작업 전의 약 12초보다 현저히 감 소되었다. 안겁열의 높이는 작업 전 7.69mm보다 작업 중에는 9.04mm로 증가하였 다. 평균 나안시력은 VDT 작업 전에 0.63에서 작업 후에는 0.57로 약 9.5% 감소하는 겸향을 보였고, 타각적 끊절이상은 0.28D 정도 끈시화 경향올 보였다. VDT 작업 후 조절력은 1.49D 정도 감소하였는데 주로 조절끈점 끓절력의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폭주근점 꿀절력도 0.87D 감소하였다.
콘택트렌즈 피탱후 기초검사와 베이스커브의 무작위 피탱검사, 그리고 베이스커브 의 의도적인 변화에 따룬 재피팅검사을 이용하여 중함수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피 팅과 베이스커브의 효과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시험렌즈 피팅후 렌즈의 위치, 순목후 렌즈의 움직임, 자각적 착용감을 평가하여 적합한 베이스 커브를 평가한 결과 본 연 구에 사용한 소재의 소프트 콘태트렌즈에서는 베이스커브가 8.4 mm의 경우 최상의 피탱 효과를 보였다. 베이스커브를 8.4 mm보다 큰 정우 순복후 렌즈 움직임보다 피 팅후 렌즈의 중심이탈정도가 섬하고 자각적 검사결과 의도적인 재피탱을 시도하였다. 다른 제조회사렌즈는 정교한 디자인과 제조상의 차이 때문에 언제나 같은 방법으로 피팅 결과가 나오눈 것은 아니다 본 실험에 사용한 중함수율 소프트콘택트렌즈는 대 다수의 눈에 최적의 피팅을 제공해 주는 것은 8.4mm 베이스 커브 렌즈가 효과적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