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6

        42.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49.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갈조류인 감태의 추출물과 그 분획들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모든 실험에서 감태의 50% 에탄올 추출물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 아글리콘 분획을 사용하였다. DPPH (1,1-diphenyl-2-pic-rylhydrazyl)법을 이용한 자유 라디칼 소거 활성(FSC50)에서 에틸아세테이트 분획(FSC50 = 6.98 µg/mL)과 아글리콘 분획(7.03 µg/mL)은 비교물질인 (+)-α-tocopherol(8.98 µg/mL)과 유사한 활성을 나타냈다. 루미놀 발광법을 이용하여 Fe3+-EDTA/H2O2계에서 활성산소 소거 활성(총 항산화능, OSC50) 결과, 모든 추출물과 분획들 중에서 아글리콘 분획(OSC50 = 14.48 µg/mL)이 가장 큰 항산화능을 나타내었으나, 강력한 항산화제인 L-ascorbic acid (6.88 µg/mL)보다는 낮았다. 1O2로 유도된 사람 적혈구 세포 손상에 있어서 50% 에탄올 추출물은 5 ∼ 50 µg/mL에서 농도 의존적인 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10 µg/mL에서 에틸아세테이트 분획과 아글리콘 분획의 세포보호 효과(τ50)는 각각 442.0 min 및 539.9 min으로 세포보호 활성이 크게 나타났다. 3종류의 감태 추출물 및 분획은 10 µg/mL에서, 비교물질인 지용성 항산화제 (+)-α-tocopherol (40.6 min)보다 훨씬 더 큰 세포보호 활성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들은 감태 추출물과 그 분획물들이 항노화 관련 화장품 분야에서 항산화제로서 이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50.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석산은 6개의 소화(小花)가 완전 모양을 갖추고 출현한 뒤 개화되어 폐화까지의 기간은 7일 정도 소요되었다. 1번 소화의 개화에서 폐화까지는 5일 정도 소요되었다. 소화가 개화하는 시간대는 주로 15:00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09:00-13:00까지는 소화의 형태 변화는 거의 없었다. 석산 꽃의 개화 과정은 본 연구에서와 같이 꽃봉오리의 출현 이후 경과 일과 시간에 따라 일정한 형태 변화를 나타내었다.
        51.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뽕잎을 이용한 나물의 제조시 최적 색도를 유지하기 위한 전처리 방법 구명과 부스러짐성의 방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뽕잎의 건조 전처리는 데침, 덖음과 같이 열처리를 하지 않았을 때 신선한 것과 색상에 차이가 적었다. 그러나 건조후 물에 불렸을 때의 색상은 180초간 덖음 처리구에서 신선한 것과 색상 차이가 가장 적었으며, 소다액을 0.5%희석하여 침지후 건조하거나 데침후 건조한 것, 그리고 물에서 30초간 데친 것이 색상 변화적은 경향을 나타냈다. Guar gum과 Xanthan gum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나물은 유연하고, 부스러짐 현상은 적었으나 나물이 미끄럽고 육질의 느낌이 들어 0.1-0.2% 처리가 가장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뽕잎나물의 제조뿐만 아니라 산채를 이용한 나물의 제조시에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52.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cently urban areas have been advanced in the aspects of convenience, traffic, and cultural environments, but they have faced various problems including environmental issues, traffic congestion, and increasing stress. In contrast, rural areas are in charge of various functions, conservations of natural environments and traditional cultures. Rural life style may be beneficial to urbanites. As urbanites are increasingly interested in leisure activities, such as experiences of tradition cultures and education, safe foods and rural tourism are gaining attention as alternative ways of satisfying their desires. In other words, the rural tourism not only provides urbanites with leisure spaces by playing a role in relations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but also acts as a nonfarm income to the rural residents. With the changes of time, the number of current rural experience tourism on a nationwide is increasing and competition among locations is getting intensive. Particularly, despite various rural tourism villages in operation, there is not a standard in the dice for experience cost and accommodation costs. Accordingly, the aim of the study was to estimate urbanites' willingness to pay(WTP) for rural experience tourism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qualitative growth and revitalization with regard to the tours. The estimated WTP for rural experience tourism was found to be 5,600won for experience, 5,600won for food, 42,000won for accommodation, and 13,000won for purchasing farm products, respectively. This trend could be similarly found (there were slight differences in food cost) on all analyses, such as the research of the current situations of rural tourism villages in Gyeongnam province, the pilot survey and the estimation depending on whether or not urbanites experienced the tours. In other words, the WTP for urban hands-on experience tours estimated by this study is considered highly significant in terms with possibility of its application in the sites. It is concluded that the urbanites' WTP for rural experience tourism obtained by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the setup of standard index of rural tourism, the qualitative development of rural hands-on experiences, and the raise of nonfarm income.
        53.
        2012.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치료 및 주요 대체 치료법의 논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및 평가 도구 중심으로 특성울 분석하였다. 각 대체치료법 프로그램 중 원예치료에서는 꽃장식(33.3%), 작업치료에서는 입기(25.2%), 미술치료에서는 그림활동(31.0%), 음악치료에서는 음악감상(31.1%)이 가장 높았다. 대체 치료법의 치료횟수는 전반적으로 25번 이하의 비율이 44.0%(작업치료) 이상으로 나타났다. 치료 평가 도구를 조사한 결과 원예치료 자아존중감측정지(26.4%), 작업치료 관찰일지(60.5%), 미술치료 관찰일지(18.8%), 음악치료 불안척도(28.1%) 각 치료에서 높았다. 대체 치료법 평가도구 중 관찰일지(35.1%)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4.
        2012.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치료 및 주요 대체 치료법의 논문을 대상으로 치료에 적용된 대상자의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 성별 비율은 치료법의 종류에 관계없이 여성의 비율이 52.3-55.1%를 차지하였다. 개인을 대상으로 한 치료는 미술치료가 45.2%로 비율이 높은 반면에 나머지 치료법에서는 13.2%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인원수별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10명 이하의 비율이 29.5%(작업치료) 이상을 나타냈으며, 특히 미술치료는 10명 이하가 64.5%로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연령은 원예치료의 경우 60대 이상이 32.8%로 많은데 비해 작업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는 20대 이하가 각각 54.6%, 65.7%, 56.6%로 20대 이하의 비율이 높았다.
        55.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2006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한국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18개 해안 염습지에서 생육지와 토양특성을 조사하여 서남해안 염습지 식생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 조사지역은 염습지의 생육지 유형에 따라 1차적으로 해안성 염습지와 하구성 염습지로 구분하고, 2차적으로 해안성 염습지는 점토성 염습지, 사질성 염습지, 사구성 염습지, 하구성 염습지는 염소택지와 기수성 염습지로 구분하였다. 생육지 유형별 주요 식물군락은 점토성 염습지에서는 갈대군락, 천일사초군락, 칠면초군락, 사질성 염습지에서는 갈대군락, 갯잔디군락, 천일사초군락, 퉁퉁마디군락, 큰비쑥군락, 해홍나물군락, 사구성 염습지에서는 갯그령군락, 통보리사초군락, 순비기나무군락, 염소택지에서는 갈대군락, 갯잔디군락, 해홍나물군락, 천일사초군락, 하구 염습지에서는 칠면초군락, 갈대군락, 천일사초군락, 나문재군락으로 나타났다. 염생식물 군락분포지역의 토양 환경은 염생식물의 생육지 특성에 따른 염생식물군락과 토양의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해안 염습지를 복원할 경우, 염습지를 대상으로 생육지 토양의 물리적 특성, 이화학적특성을 파악하여 생육지 조건에 맞는 염생식물을 선정하고, 이식한 후 자연식생이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장시킴으로써 염생식물이 안정적으로 정착, 발아, 생장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