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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orcine circovirus type 2 (PCV2) is associated with porcine circovirus diseases (PCVD), of which postweaning multisystemic wasting syndrome is considered to cause considerable economic losses in pig industry worldwide. As the virus-like particle (VLP) is a highly effective type of subunit vaccine and has unique advantages in terms of safety and immunogenicity, this study aimed to develop PCV2-like particles, which matched currently circulating Korean PCV2 and were applicable as vaccines. The ORF2 genes encoding PCV2 capsid protein were amplified from the PCV2 subgroup 1A/B Korean C275 isolate and the subgroup 2E C94 isolate by PCR assay with primer pair specific to PCV2 ORF2 gene, and were cloned into baculovirus transfer vector. Recombinant baculovirus was generated by cotransfection with the transfer vector and linear baculovirus DNA into the Sf9 cells, and then by plaque purification. Expression of PCV2 capsid protein was determined by the indirect immunofluorescence and Western blotting assays, and electron microscopy. By both immunological assays, PCV2 capsid antigen was detected in the Sf9 cells infected with the recombinant baculoviruses. The formation of empty virus particles, characteristic of VLP, was detected in the lysate of Sf9 cells infected with the recombinant baculoviruses by negative electron microscopy. From these results, VLPs of two genogroups of PCV2 were successfully expressed and generated in a baculovirus expression system. It is expected that the expressed VLPs of two genotypic groups can be used for control of PCV2 infection as good vaccine candi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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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lthough several enteric viral pathogens including the porcine groups A, B and C rotaviruses (PGARV, PGBRV, and PGCRV), sapovirus (PSaV), and torovirus (PToV) are known to cause endemic diarrheas in weaning and post-weaning piglets, their precise prevalence in Korea is not clear. Therefore, we examined 1,222 diarrhea stools obtained from 627 farms during 2004~2009 by RT-PCR and/or nested PCR for evaluating their precise prevalence in Korea. PGARV was the predominant pathogen during 2004~2007 but its prevalence was markedly reduced during 2008~2009. PGBRV infections caused endemic diarrhea during 2004~2007, but was hardly detected during 2008-2009. PGCRV was detected at 27.0%, 14.5%, 42.4%, 28.8%, 7.3%, and 54.2% during each year of 2004~2009, respectively, indicating its high prevalence in Korea throughout the years. PSaV induced with high prevalence (32.4-39.2%) during 2004~2005 but its detection rate was markedly decreased during 2006~2009. PToV caused sporadic infections only during 2006 (1.0%) and 2007 (6.9%). These enteric viruses were detected in diarrhea specimens in piglets usually in combination with each other and/or together with bacterial pathogens including the Escherichia coli, Salmonella spp., Brachispira hyodysenteriae, and Lawsonia intracellularis. Infections with PGARV, PGCRV, PSaV, and PToV were more prevalent in fecal samples collected in cold seasons. These results provide important epidemiological data for the control and establishment of a surveillance system for the prevailing enteric virus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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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에서는 3차원 유한요소법과 층탄성프로그램인 BISAR를 통해 얇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표층의 피로균열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스팔트 표층에서의 예측 인장변형률 결과를 광폭타이어와 바이어스 프라이 타이어를 이용하여 비교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11R22.5와 10×20 bias ply 타이어의 접지압력 분포도를 분석하였으며, 서로 다른 해석방법을 이용하여 아스팔트 표층 하단부와 상단부에서의 예측인장변형률을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두 타이어의 접지압 분포는 유사했지만 11R22.5광폭타이어가 10×20 bias ply타이어와 비교해 상당히 큰 연직방향 접지압력을 보였다. 타이어 중앙에서 아스팔트 콘크리트 표층 하단부에서의 예측 인장변형률은 타이어 접지면적을 측정하여 충탄성프로그램인 BISAR에 적용한 BM해석법이 컸으며, 타이어 가장자리로부터 3.5cm 떨어진 곳에서의 상층부 예측 인장변형률은 3차원 접지압을 이용한 3차원유한요소법에 의한 해석이 가장 큰 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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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공여 세포의 종류, 수핵 난자의 유래 및 수란 산양 발정 동기화 조건이 복제 산양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공여 세포는 귀 유래 섬유아세포를 분리 배양하여 사용하였으며, 체내 성숙 난자는 성숙한 미경산 재래 산양에 과배란을 유기하여 외과적인 방법으로 난관 관류를 통해 회수하였으며, 배란이 되지 않은 난포란은 난포로부터 흡입 채취한 후, 22시간 동안 체외 성숙을 실시하여 사용하였다. 핵이식은 zona drilling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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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04.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물복제 및 형질전환 동물생산 등의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재래산양의 oocyte를 단위발생을 유도하여 회수난자의 조건, 활성화방법, 배양조건 등이 단위발생란의 체외발달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재래산 양의 최적의 배양조건을 확립하고자 실시하였다. 난자의 회수는 체중 15~25 Kg 전 ㆍ 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에 FSH와 PMSG 를 사용하여 과배란을 유기하여 hCG 투여 후 제 35시간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in vivo (체내성숙) 난자는 난관을 관류하는 방법으로 회수하였고, in vitro (체외성숙) 난자는 난포로부터 흡입하여 난포란을 채취하여 약 22시간 체외성숙을 실시하였다. 활성화 처리는 전기자극법과 Ionomycin + 6-DMAP를 처리하여 단위발생을 유도하였다. 복제수정란의 배양은 M16, TCM-199 및 mSOF 배양액으로 6~7일 동안 체외배양을 실시하였다.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전기자극 및 ionomycin + 6-DMAP 처리를 하였을 때 분할율은 각각 64.1 및 76.5%로서 이들간에 차이는 없었다.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은 전기자극방법으로는 전혀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ionomycin +6-DMAP 처리방법에서는 15.6%가 배반포로 발달하였다. In vivo 난자와 in vitro 난자를 활성화를 유도하였을 때 분할율은 86.8 및 69.0%로서 이들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4-세포기(93.9% vs 66.1%), 8-세포기(90.9% vs 37.0%) 및 상실배기(89.4% vs 23.6%)는 이들간에 유의적(P<0.05)인 차이가 있었으며,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은 체내성숙난자가 50.0%로서 체외성숙난자의 0.8%보다는 유의적으로 높았다. 활성화를 유도한 난자를 mSOF 배양액으로 체외배양을 실시하였을 때 분할율은 81.0%로서 TCM-199 +oviduct cell 의 64.3% 및 Ml6 배양액의 51.6%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은 mSOF 배양액에서는 3.4%가 발달하였으나, TCM-199+ oviduct cell 배양액과 M16 배양액에서는 전혀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포유동물 난자의 단위발생의 유도 및 체외배양시 난자의 공급원, 난자의 활성화 방법 및 배양조건 등이 차후 단위발생란의 체외발생율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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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0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배란 처리시 공란 산양의 반복사용에 따른 oocyte의 회수방법과 회수란의 질적 개선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성선자극호르몬의 1회 처리와 반복처리, 호르몬제의 종류에 따른 oocyte의 회수율과 등급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25kg 전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 동기화를 위하여 CIDR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70 mg의 FSH 와 1,000 IU의 PMSG를 투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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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4.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재래산양의 핵이식을 실시하여 공여세포의 조건, 전기적 세기 및 융합횟수 등이 융합율과 체외발달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최적의 융합조건을 확립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여세포는 귀 유래 섬유아세포와 태아 유래 섬유아세포 2종류를 분리 배양하여 사용하였으며, 수핵란의 채취는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에 과배란을 유기하여 hCG 투여 후 제 35시간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in vivo (체내성숙)난자는 난관을 관류하는 방법으로 회수하고 in vitro (체외성숙)난자는 난포로부터 흡입하여 난포란을 채취하여 약 22시간 체외성숙을 실시하였다. 수핵난자는 난구세포를 제거한 다음 0.05 M sucrose를 처리하여 세포질이 양호하고 극체가 뚜렷하게 보이는 난자만을 선별하여 핵이식을 실시하였다. 핵이식란의 융합은 전기자극방법으로 융합을 실시하였으며, 핵이식 조작 후 약 3시간 동안 전배양을 실시한 다음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복제수정란은 0.8% BSA가 첨가된 mSOF 배양액으로 6∼7일 동안 체외 배양을 실시하였다. 귀 유래 섬유아세포를 공여세포로 사용하였을 때 융합율은 60.4%로서 태아 유래 섬유아세포의 40.3%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분할율에 있어서는 귀 유래 섬유아세포와 태아 유래 섬유아세포가 각각 47.6 및 48.2%로서 차이가 없었다. 2.40∼2.46 ㎸/㎝로 전기자극을 주었을 때 융합율은 43.8%로서 1.30∼l.40 ㎸/㎝(26.7%)와 2.30∼2.39 ㎸/㎝ (34.8%)가 높게 나타났으며, 융합이 이루어진 핵이식란의 분할율은 82.9(1.30∼l.40 ㎸/㎝), 43.8(2.30∼2.39 ㎸/㎝) 및 51.8%(2.40∼2.46 ㎸/㎝)로서 전기자극의 세기에 따른 유의적(p<0.05)인 차이는 없었다. 전기융합을 1회 실시하였을 때 in vivo 난자는 43.5%로서 in vitro 난자의 23.6%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2회 실시하였을 때는 55.7(in vivo) 및 39.2%(in vitro)로 in vivo에서 높게 나타났다. 3회 자극을 주어 전체 융합율은 in vivo가 66.1%로서 in vitro의 52.8%보다는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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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02.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초음파기기를 이용한 난포란의 채란 기술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수정란의 다량확보가 가능함으로써 가축개량에 널리 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초음파유도 난포란의 채란은 무엇보다도 회수율과 회수한 난포란의 질적 등급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등지방층두께, 일당증체량, 근내지방도 및 배최장근 단면적에 연관된 DNA marker가 검정된 한우로부터 FSH(FOLLTROPIN-V, Vetrepharm, Canada)를 투여하여 FSH 투여전.후의 포의 발달율과 등급별 회수율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의 발정주기에 관계없이 매주 무처리와 채란 12시간 전에 FSH를 각각 l00mg 과 200mg을 근육 주사하여 난포란의 채취를 유토하였다. 난소내 난포란의 채란은 SONOACE-600형 (Medison CO., 한국) 초음파기기를 사용하여 모니터 상에 검게 나타나는 난포를 17-gauge needle (Cook, Australia) 로써 70mmHg로 유지된 regulated vacuum pump를 이용하여 모두 채란하였으며, 소난포는 손가락 촉지를 이용하여 채란하였다. 난포의 크기는(large : 6mm, medium : 2-6mm, small 2mm) 무처리구에서 small(56.6%), medium(33.0%), large follicles(10.4%)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난포수는 106(8.23.6개) 였다. FSH 200mg 투여구에서는 medium(47.5%), small(32.5%), large follicles(20.0%)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난포수는 40(10.02.2개) 였다. FSH l00mg 투여구에서는 medium(45.6%), small(43.5%), large follicles (10.9%)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난포는 92(7.72.5개) 였다. FSH 투여전 초음파 image 상으로 관찰한 난포수와 FSH 투여 후 초음파기기와 손가락 촉지를 이용하여 난포의 발달 및 난포란의 채란율은 200mg 투여 구에서는 투여 전에 4.30.6개였으나 투여 후에는 9.32.1개로 증가하였으며, 채란율은 75.0% 였다. l00mg 투여구에서도 투여 전후에 각각 5.31.2개 및 8.22.3개였으며, 채란율은 81.6%였다. 난포란의 채란율은 무처리구에서 88.7%(7.23.9개)로 나타났으며, 회수한 난포란의 등급은 각각 0.0%(GI), 5.3%(GII), 28.T%(GIII), 66.0%(GIV)로 나타났다. FSH 200mg 투여구의 채란율은 87.5%(8.82.6개)로 나타났으며, 등급별회수율은 GI(2.8%), GII(8.6%), GIII(34.3%), GIV(54.3%)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FSH 100mg 투여구에서도 회수율은 89.1%(6.85.2개)였으며, 등급별 회수율은 각각 GI(8.5%), GII(13.4%), GIII(43.9%), GIV(34.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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