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열매(오디)를 이용하여 천연항산화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오디로부터 페놀성 물질을 추출하여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페놀성 물질의 추출은 60 ethanol을 사용하여추출하는 것이 수율이 가장 좋았으며, rutin과 isoquercetrin의함량이 높았다. 추출된 오디 추출물의 ABTS radical decolorization과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PF)를 살펴 본 결과 ABTS는 80 추출물이 약 98의
격막 및 무격막 방식의 전해수 처리에 의한 샐러리 및 생굴의 세정처리에 따른 살균 및 저장성 효과를 조사하였다. 샐러리를 대상으로 세정처리에 따른 저장중의 품질변화를 살펴본 결과, 총균수는 전해수 처리구에서 무처리구에 비하여 약 1/200∼1/1,000 수준, 대장균군수는 약 1/100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수분함량, pH, 경도, 비타민 C 및 잔류염소 함량 등의 변화는 저장 10일째까지 처리구에 관계없이 거의 유사한 경향을 보이거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