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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 상록활엽수의 부위별 재료에서 추출한 주요 정유성분으로 광나무의 꽃에는 hotrienol(9.21%), 돈나무의 잎에는 undecane(32.12%), 붓순나무의 잎에는 1,8-cineole(45.32%), 새덕이나무의 잎에는 γ-terpinene(15.62%), 생달나무의 잎에는 1,8-cineole(14.66%), 차나무의 잎에는 2-acetyl-5-methylfuran(54.51%), 황칠나무의 잎에는 γ-elemene(18.59%) 등의 성분함량이 특히 높음을 알 수 있었다.
        62.
        200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특산 섬오갈피나무 및 지리산오갈피나무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주요 정유성분으로, 섬오갈피나무의 경우에는 δ-3-carene (31.34%), l-limonene (17.01%), β-elemene (4.53%), trans-p-menth-2-ene-1,8-diol (3.13%), 1,8-cineole (4.73%), 1-dodecen-3-yne (2.64%), (Z)-3,7-dimethyl-1,3,6-octatriene (3.21%), 지리산오갈피나무의 경우에는 delta-3-carene (14.78%), limonene (7.24%), t-ocimene (7.22%), α-terpinolene (8.76%), gamma-elemene (4.32%), β-selinene (7.72%), veridifloral (3.25%), dodecane (2.44%) 등의 성분함량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δ-3-carene는 섬오갈피나무 및 지리산오갈피나무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64.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시 오갈피의 지상부 수확량과 유용성분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생육이 양호한 품종을 대목으로 접목재배를 하였다. 접목재배한 가시오갈피의 유용성분의 변화를 규명하는 일환으로 정유성분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시오갈피 잎의 고유 성분 중에서 접목재배로 인하여 함량이 증가한 것은 calarene, α-beramotene, spathulenol 등이고, 감소한 것은 cis-caryophyllene, epizomarene, M204 (tR=2.07)이었으며, β-pinene, β-myrcene, 2,5,5,-trimethyl- 1,3,6-heptatriene, β-elemene 등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2. 줄기의 고유 성분은 접목재배와 일반재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접목 1년생보다 3년생에서 함량이 높게 검출되었다. 가장 많이 함유한 성분은 α-bergamotene으로 27% 정도이었다. 3. 뿌리에서는 좀가시오갈피 고유 성분인 ethylbenzene, 2-furancarboxaldehyde, M134 (tR=2.11), M205 (tR=3.16) 등이 측정되지 않았고, 가시오갈피 고유 성분인 6,6-dimethyl-3-methylenbicycloheptane, M166 (tR=1.82), (+) -aromadendrene, β-bisabolene, M204 (tR=3.01) 등이 대목에 새롭게 생성 축적되었다.
        65.
        199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열귀나무의 채취부위 및 시기별 ascorbic acid 와 β-carotene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열귀나무의 채취부위중 ascorbic acid 함량은 잎부분에서 가장 높았으며 과일 보다는 2.7배, 줄기와 뿌리 보다는 14배 정도 더 높았다. 2. 잎 채취시기별 ascorbic acid 함량은 11월에 채취한 잎이 9월에 채취한 잎보다 1.8배 더 높았으며, 11월에 채취한 잎이 9월에 채취한 잎보다 1.8배 더 높은 ascorbic acid를 함유하고 있었다. 3. 생열귀나무의 채취부위중 β-carotene함량은 잎부위에서 가장 높았으며, 과일보다는 3.5배 더 높았다. 4. 잎 채취시기별 β-carotene 함량은 11월에 채취한 잎이 9월에 채취한 잎보다 더 높았으나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66.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實驗)은 자호종자(紫胡種子)의 발아적정온도(發芽適定溫度)를 구명(究明)하고, 유수 황산(流水 黃酸) 및 GA3 처리(處理)가 시호종자의 발아(發芽)에 미치 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며, 발아억제물질(發芽抑制物質)을 검정(檢定)하고자 수행(遂行)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공시품종(供試品種)모두 암상태(暗狀態)에서 15, 20, 25및 30℃ 처리(處理)에서는 15℃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황산0.1및 1.0%를 5, 10 및 60분간처리 하였을 경우는 두 품종 모두 5분간 처 리 하였을 때 발아율이 높았으며, 유수(流水)에 1, 2및 5일간 처리하였을 경우는 두 품종 모두 2일간 처리 하였을 때 발아율이 가장높았고, 10, 50 및 100ppm의 GA3를 처리하였을 경우는 두 품종 모두 100ppm에서 발아율이 높았다. 이상 모든 처리(處理)의 품종간 비교에서는 처리에 상관(相關)없이 정선종이 삼조종보다 발아율이 높게 나타났다. 2. SEM으로 관소(觀素)한 결과(結果) 무처리 에 북(比)해 유수(流水)에 2일간 처리한 경우는 시호종자의 종피 에 붙어 있던 많은 발아억제물질(發芽抑制物質)같은 것이 씻겨져 종피 표면(種皮 表面)이 깨끗하였다. 3. 시호종자 EtOH 추출물 농도(抽出物 濃度)가 4000ppm일 때 정선종에서는 41.7%, 삼도종에서는 58.3%의 상추종자 발아율을 나타내어 추출(抽出)농도가 높아질수록 상추종자 발아억제 현상(發芽抑制 現象)이 심(甚)하게 나타났다. 4. Phenolic acids의 검정(檢定)에 있어서는 두 품종에서 orchinol, Pyrogallol 및 p-hydroxybenzoic acid의 함양(含量)이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삼도종은 정선종에 비하여 salicylic acid와vanillic acid의 함량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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