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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Honey bees are crucial pollinators for agricultural and natural ecosystems, but are experiencing heavy mortality in Korea due to a complex suite of factors. Extreme winter losses of honey bee colonies are a major threat to beekeeping but the combinations of factors underlying colony loss remain debatable. Finding solutions involves knowing the factors associated with high loss rates. To investigate whether loss rates are related to Varroa control and climate condition, we surveyed beekeepers in korea after wintering (2021–2022 to 2022–2023). The results show an average colony loss rate of 46%(2022) and 17%(2023), but over 40% colony loss before wintering at 2022. Beekeepers attempt to manage their honey bee colonies in ways that optimize colony health. Disentangling the impact of management from other variables affecting colony health is complicated by the diversity of practices used and difficulties handling typically complex and incomplete observational datasets. We propose a method to 1) Varroa mite population Control by several methods , and 2) Many nursing bee put in hive before wintering.
        3.
        202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2년동안 한국에서 꿀벌의 소실현상으로 식량난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2020년 기준 국내 12개 과채류에서 화분매개벌의 의존도는 67.2%로 농업에서 화분매개벌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번 꿀벌 소실로 인해 딸기, 수박, 참외에서 화분매개용 꿀벌의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였다. 딸기에서는 12월 중 꿀벌 조기소실 문제, 수박과 참외에서는 벌의 임대가격이 30-50% 상승과 더불어 벌을 구하지 못해 인력수급의 어려움 등 작물재배 농가에 큰 부담이 되었다. 꿀벌의 소실은 전세계적인 문제이며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 따라서 꿀벌에 소실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위한 종합적인 화분매개 관리 가 반드시 필요하다. 첫째 화분매개용 꿀벌의 사양기술의 표준화를 통하여 기존 채밀위주의 사양기술보다 더 안정적으로 벌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둘째 작물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벌을 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확립 보급되어야 한다. 셋째는 꿀벌을 대체할 수 있는 곤충자원(뒤영벌, 토종벌)을 이용한 화분매 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장기적인 기상변동 데이터 확보와 더불어 야생 화분매개 자원의 보호 보존을 위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7.
        202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칼랑코에(Kalanchoe blossfeldiana) ‘Discodip’ 의 출하 후 토양수분이 분화품질 및 수명에 미치는 형태적·생리적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분화 토양수분 처리는 고습(80% 이상)과 저습(40% 이하)으로 하였고, 분화수명, 분 화수명 종료 증상과 형태적 요인인 지상부와 지하부 생체중 및 건물중, 개화된 꽃 수, 출하 시 대비 개화율을 조사하였고, 생리적 요인은 잎의 엽록소함량 및 엽록소형광(Fv/Fm), 기공크 기 변화율을 분석하였다. 분화수명은 토양 고습 처리구(28.3 일)가 토양 저습 처리구(27.4일)보다 0.9일 높았으나 유의차 는 없었다. 분화수명 종료시점인 출하 4주 후 지하부 생체중 과 건물중, 개화된 꽃 수, 출하 대비 개화율은 토양 고습 처리 구에서 저습 처리구보다 높았다. 잎의 엽록소함량 및 엽록소 형광, 기공크기 변화율은 출하 4주 후 토양 고습 처리구에서 저습 처리구보다 수치적으로 높았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따라 서 출하 후 토양 수분에 따라 분화 칼랑코에의 품질이 시간이 경과될수록 차이가 났으며, 토양수분이 칼랑코에의 분화 품질 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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