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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199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205.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300원
        208.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300원
        209.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217.
        1995.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s for decision making on distribution of resources so as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initial disaster relief efforts. It is very important that relief efforts should be accomplished appropriately at the initial disaster. Furthermore, efficient allocation of relief resources such as rescuer, shelter, relief goods, relief funds, medical and relief equipments is also the first step to achieve main objective of relief efforts when disaster occur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establishes flood as a imaginery disaster and develops a model for efficient distribution of resources when flood outbreaks. This model fixes initial 72 hours, which is subdivided into three intervals, as a initial disaster range. The model is to set a prioity against alloction of relief resources by each time zone which is related to damaged degree( Red Tag, Yellow Tag, Green Tag). Experts in this field input their experience into this model, and these are analyzed by Analytic Hierachy Process(AHP)/Expert Choice(EC) software. Therefore, we can decide a prioity against distribution of resources by each time zone which is in accordance with damaged degree. The result of this study would be helpful to a person who is in charge of relief from calamity in order him to make a decision toward distribution of resources.
        4,300원
        218.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220.
        199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공해식품의 구매동기로는 건강상의 이유(4.43/5점)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영양가의 이유(4.01), 맛의 이유(3.39)의 순으로 나타나 무공해식품이 지닌 장점이 곧 소비자의 구매동기로 작용하고 있었다. 2. 첫번째의 무공해식품의 주정보원은 TV 라디오(65.1%)이었으며, 2위는 신문과 잡지(35.4%), 3위는 가족 친구 친지의 조언 상담(26.1%)으로 나타나 매스컴은 주요한 무공해식품의 정보원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3. 무공해식품의 구매시 전반적 고려정도(3.97/5점)가 상당히 높았고, 7가지 고려사항이 모두 높게 나타나 이 7가지 사항이 평가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특히 위생상태와 신선도(4.37/5점), 영양가(4.13), 안전성(3.99)을 상당히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공해식품의 의견선도자는 매스컴(53.5%)이었으며, 구매시 자녀(50.6%)와 남편(34.3%)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경향이었다. 4. 첫번째로 이용하는 구매장소는 슈퍼마켓(67.9%)이었으며 두번째의 장소로는 백화점(42.1%), 세번째로는 시장(35.5%) 및 인근가게(27.0%)로 나타났다. 또한 구매시 전반적 확인정도는 높았으며, 확인사항으로는 유통 보존기한(4.63)과 제조일자(4.59), 포장의 손상여부(4.47)는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하는 경향이었으나, 제조회사명(3.83)을 확인하는 경우가 다소 낮았으며, 환경마크 및 품질보증표(3.91)와 식품첨가물(3.96)도 확인하는 경향이 높았다. 5. 구매 후 전반적 불만족도는 그다지 높지는 않았으나, 가격(4.03), 제품함량 부족(3.61), 성분과 제조날짜의 표시 미기재 및 불명확(3.45, 3.23)에 대해서 다소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6. 무공해식품의 전반적 고려정도와 확인정도에 영향력을 미치는 가장 큰 변수는 무공해식품에 대한 관심도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택유형이었다. 또한 전반적 불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 변수로는 소득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도 주택유형으로 나타났다. 즉 무공해식품의 관심도가 많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집단에서 무공해식품의 구매시 고려정도와 확인정도가 높으며, 소득이 많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집단에서 무공해식품에 대한 전반적 불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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