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Cu and powder mixing with Cu-free (Nd, Dy)-Fe-B jet-milled powder on the magnetic properties of sintered magnets was investigated. The coercivity of a magnet prepared from the Cu-free (Nd, Dy)-Fe-B powder was about 10 kOe even though the alloy powder already contained some Dy (3.5 wt%). When small copper powder was blended, however, the coercivity of the magnet increased almost 100%, exhibiting about 20 kOe. On the contrary, the coercivity enhancement was moderate, about 4 kOe, when dysprosium content in the sintered magnet was simply increased to 4.9 wt% by the addition of small 3 powder.
In order to improve the remanence of (Nd, Dy)-Fe-B sintered magnets, we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compaction conditions such as packing density, applied field and green density on the magnetic properties. While the remanence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packing density and green density, it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the applied field. In addition, XRD analysis revealed that the remanence was enhanced as the degree of powder alignment was improved. The green density was more influential on the remanence than the packing density and applied field.
In order to increase the coercivity of (Nd, Dy)-Fe-B sintered magnets without much reduction of remanence, small amount of Dy compounds such as and was mixed with (Nd, Dy)-Fe-B powder. After mixing, the coercivity of (Nd, Dy)-Fe-B sintered magnets apparently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Dy compound in the mixture. Addition of was more effective than for the improvement of coercivity. Reduction of the remanence by the addition of Dy compound, however, was larger than expected mostly due to unresolved coarse Dy compound in the magnet. EPMA analysis revealed that Dy was diffused throughout the grains in the magnet mixed with whereas Dy was rather concentrated around grain boundaries in the magnet mixed with .
Effect of Cu content on microstructural and magnetic properties of a (wt.%), (x = 0.2, 0.3, 0.4, 0.5) strip-cast was studied. The average inter-lamellar spacing in the free surface and wheel side of the strip cast increased as the Cu content increases. The grain uniformity, the grain alignment, and (00L) texture of the strip cast increased with Cu contents up to 0.4 wt.%. These microstructural changes were attributed to the decrease of the effective cooling rate of the melted alloy caused by the decrease of the melting temperature of resulting from Cu addition. Coercivity and remanence were increased because of the grain alignment and (00L) texture improvement with Cu contents up to 0.4 wt.%.
In an attempt to optimize the magnetic properties of (Nd, Dy)-Fe-B sintered magnets, hydrogenation and post-sintering heat treatment processes were investigated at various hydrogenation temperatures and heat treatment temperatures. The coercivity of (Nd, Dy)-Fe-B sintered magnets hydrogenated at increased to about 1.2 kOe without any detrimental effect on the remanence. Moreover, the coercivity of the magnets was enhanced further by a consecutive and step heat treatment. These results eventually leaded to the reduction of the Dy content in a high coercive (> 30 kOe) (Nd, Dy)-Fe-B sintered magnets, as much as 10%.
Processing and properties of composites with Ni-Fe content of 10 and 15 wt% were investigated. Homogeneous powder mixtures of /Ni-Fe alloy were prepared by the solution-chemistry route using , and powders. Microstructural observation of composite powder revealed that Ni-Fe alloy particles with a size of 20nm were homogeneously dispersed on powder surfaces. Hot-pressed composites showed enhanced fracture toughness and magnetic response. The properties are discussed based on the observed microstructural characteristics
1. 저장 기간 중 오이 김치의 pH의 변화는 초기에는 가열 시료와 비가열 시료가 거의 유사했으나 저장 둘 째 주부터는 비가열 시료는 값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가열 시료인 c 와 d 시료는 저장 넷째 주에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2. 저장 기간중 오이 김치의 총산도의 변화는 비가열 시료인 a는 저장 둘째 주부터 산의 생성량이 많아지는 현상을 보였고 trehalose 첨가 비가열 시료인 b는 넷째 주에 증가하다가 감소하였으며 가열 시료인 c와 d는 저장 6주째 까지도 계속적으로 증가했다. 3. 총균수의 변화는 비가열 처리군인 a와 b시료는 4주 째에 격심한 증가를 보였고 전 시료 중에서 trehalose를 첨가하고 두 번 가열 처리한 d시료는 균수의 농도의 증가가 저장 6주째까지도 적었다. 4. 젖산균수의 변화는 비가열 처리군에서는 둘째 주에 균의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고, 열처리군들의 시료에서는 젖산균의 농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증가하는 양상의 차이를 보였다. 5. 기계적 조직감의 측정 결과hardness의 정도는 소금 처리군과 한번의 가열 처리군인 a와 c는 제조 당일에는 값이 낮았으나 가열 처리군들은 저장기간의 증가에 따라 값의 증가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trehalose 첨가군은 저장 마지막에도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김치의 씹힘에서 복원력을 보이는 springness는 어떤 시료보다도 두 번의 가열과trehalose 첨가군이 높았고. 무른 정도를 나타낼 수 있는 brittleness는 비가열 시료들의 값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졌고 한번 가열 시료인 c시료는 저장 기간의 증가에 따라 값이 낮아지는 경 향을 보였다.
찹쌀식혜에 Saccharomyces cerevisiae를 가해 28℃에서 10일간 발효시켜서 식혜주를 제조하였다. TLC 및 HPLC 분석 결과 발효에 따라 말토오스가 가장 급격히 감소하였다. 말토트리오스의 감소 속도는 낮다. 분자량이 큰 말토올리고당과 한계덱스트린은 전혀 발효되지 않았다. 에탄올은 3.6%를 나타냈다. 찹쌀식혜주의 아미노산 함량은 0.35μ㏖/ml, 단백질 함량은 100㎍/ml를 나타냈다. pH는 3.23, 산도는 3.2ml를 나타냈다. 한계덱스트린은 ^1H-NMR로 분석 결과 식혜에 존재하는 것과 구조상 변화가 없었다. α-1, 4-결합에 대한 α-1, 6-결합의 비율은 5.6:1을 나타냈다. 관능검사결과, 전체적인 맛은 와인과 비슷하였다.
까치복(Fugu xanthopterus)을 간, 알, 내장, 근육, 정소로 나누어서 얻은 총지질 함량은 간에 81.72%로 가장 많은 지질이 들어 있었으며 그 외 내장, 알, 근육, 정소에는 14.53, 12.63, 0.85, 1.74%로서 근육에서 가장 낮은 지질 수준이 나타났다. 한편 까치복의 간으로부터 독성제거 확인을 하기 위해 1% acetic acid/methanol용액 50ml와 CHCl_3:methanol(0.1% acetic acid)(2:1, v/v)용액 50ml에서 독성을 추출 하였다. 위 두가지 방법 모두에서 지질층에는 mouse test한 결과 무독한 것으로 나타났고 추출한 독성층에는 mouse무게가 가벼운 것이 더 높은 독성치를 나타내어 저항에 약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까치복의 부위별 지방산 조성을 GC로 분석한 결과 DHA의 함량이 근육에 32.4%로 가장 높았고, 간과 내장이 지질에도 23.0, 26.7%로 높은 지질수준을 보였으며 정소에는 15.4%로 가장 낮았다. 근육에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이 57.4%로 전체 지방산 중 절반이 넘는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간에도 50.9%의 높은 지질 수준을 보였다. 포화 지방산은 C_16:0가 각 부위마다 높았으며 모노 불포화 지방산은 C_18:1(n-9)가 부위마다 가장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까치복(Fugu xanthoperus) 알을 총지질 함량과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로 조성별 분획하여 얻은 TG, 인지질, wax ester의 지방산과 wax ester의 알코올 조성을 GC로 분석하였다. 까치복 알의 총지질 함량은 12.6%였고, 알 지질의 분획별 함량에서는 TG가 59.37%로 가장 많았고 인지질이 15.46%였으며 wax ester가 6.9%로 나타났다. 까치복 알의 지방산 조성은 각 분획마다 DHA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DPA, EPA의 함량도 높았음을 알 수 있었고 인지질 분획에서는 DHA가 1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포화 지방산, 모노 불포화 지방산, 고도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까지복 알의 wax ester의 지방산 분획에서는 포화 지방산. 모노 불포화 지방산, 고도 불포화 지방산이 5.8, 47.0, 47.4%로 나타났는데, 알코올 분획에서는 C_16:0가 62.6%로 높은 함량을 나타내어 포화 알코올이 86.3%로 가장 많았음을 알 수 있었으며 고도 불포화 알코올은 1.2%의 아주 낮은 함량을 보인 것이 특징적이었다.
경기 북부 지역의 3개 전문대학에서 주, 야간별 학생들의 학교 식당 이용실태를 조사하였다. 학교식당의 이용율에서 거의 매일 이용하는 주간 학생은 64.29%였고, 야간 학생은 44.35%로 주간 학생의 이용이 더 많았다. 학교식당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달리 먹을 만한 장소가 없어서`가 주, 야간 각각 49.38, 68.01%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가격이 저렴해서`, `시간이 절약되므로`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주간의 경우 52.09%, 야간의 경우 31.99%가 `맛이 없어서`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주간의 경우 68.63%, 야간의 경우 37.37%가 학교 밖에서 매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인 식사의 형태는 밥식>라면, 국수류>과자류>빵류의 순이었다. 학교식당의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음식의 양을 제외하고는 맛, 기호, 반찬수 등에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식당의 개선점으로는 `음식의 맛과 질이 향상되어야 한다`는 점에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메뉴가 다양해야 한다`,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위생적이어야 한다`의 순으로 나타났다.
키토산을 첨가한 저식염 기능성 고추장을 제조하여 숙성 기간별로 이화학적 성분 변화 및 미생물 변화를 조사하였다. 숙성 기간 중 회분, 조지방, 조단백질은 젖산 및 키토산의 농도에 따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수분 함량은 전체적으로 증가하였고, 특히 6% 식염첨가구에서 가장 높은 4.23% 증가를 나타내었다. pH와 적정산도는 키토산 농도에 따라 유의성 있는 변화는 없었다. 알코올 농도는 숙성기간 중 계속 증가하여 4주째에는 0.35∼2.19%까지 증가하여 26.1∼27.3%에 이른 후 다시 감소하였고 키토산 농도가 높을수록 알코올 생성과 환원당 감소는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토산의 첨가가 α-amylase의 활성은 약간 저해하였으나, β-amylase, 산성 protease, 중성 protease의 활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산성 protease의 경우 9% 식염첨가구에 비하여 6% 식염첨가구 및 6% 식염+젖산, 키토산 첨가구의 효소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아미노태 질소는 키토산 농도에 관계없이 6% 식염 첨가구들이 9% 식염 첨가구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높았으며, 암모니아태 질소는 키소산 농도가 높을수록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6% 식염 첨가구의 경우 숙성 4주째에는 170.2mg%까지 증가하였다. 세균수는 숙성 초기 급격히 감소한 후 1주 이후부터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였고, 효모수는 숙성 2주까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키토산 농도가 증가할수록 세균 및 효모의 수도 약간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키토산 첨가의 최적 농도는 0.25%이었다.
The amino acid sequence of basic isozyme E5 of Horseradish Peroxidase(HRP E5) was determined by protein sequencing. HRP E5 consisted about 300 residues, and has a molecular weight of approximately 36, 000±500 dalton. The protein was rich in aspartic acid (14%), arginine (13%), and leucine(ll%). The primary structure of HRP E5 was established by sequencing its tryptic(T_1-T_19) and lysylendopeptic(A_1-A_3) peptides. The sequence homology between HRP E5 and HRP C(neutral isozyme of horseradish peroxidase) is found to be more than 66%.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identical residues are found on residues 29∼56, 90∼123, and 155∼173, but relatively low on 17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