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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메밀의 수량 증대방안의 일환으로 내도복성 및 잡초방제 효과에 대하여 초장 및 수량을 비교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식물왜화제인 C.C.C. 및 TIBA의 왜화효과는 있었으나 수량에 있어서는 이들 두처리구 모두 관행구보다 낮았으므로 왜화를 통한 도복경감과 수량증대 효과는 없었다. 2. 적심의 효과는 3엽기, 5엽기, 7엽기 적심에서 초장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적심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수량은 현저한 감소를 초래했다. 3. 도복방지를 위한 지지망 설치구에서는 관행 구보다 약간 수량이 증가하였으나(4kg/10a)실제 농가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4. 메밀 파종 후 2일째에 라쏘 유제를 살포한 결과 방제효과는 뛰어 났으나 초장이 잘 신장하지 못하며 수량도 관행구보다 낮았다. 따라서 메밀 재배에는 제초제의 필요성이 없다고 하겠다. 관행구에서의 잡초발생은 주로 강아지풀, 바랭이, 망초, 개망초, 벼룩 나물 종이 우점 하였다. 5 메밀종 각각의 줄기 경도를 측정한 결과 Fagopyrum urophyllum의 경도가 가장 높았다. 따라서, F. urophyllum의 유전자를 재배품종에 도입하는 육종연구가 요망된다.
        22.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호 모상근 태양에선 MS와 RCM 배지를 기본배지로 하는 몇 가지 배지를 사용하여 생장과 사이코사포닌 함량을 비교하였으며, 그 중 MS와 3RCM 두 배지에서 보이는 생장과 성분 함량의 차이가 뿌리의 조직학적 차이와 연관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모상근의 생장은 생중량은 MS배지가 건중량은 3RCM 배지가 각각 양호하였으며, MS와 3RCM의 건중량에 대한 생중량의 비가 각각 7.6%와 14%로 MS 배지가 함수량이 높았다. 사이코사포닌 함량은 MS배지에서는 극히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나, 3RCM 배지에서는 총함량에서 국내 1년산 재배근의 약 2.2~5.5배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한편, 두 배지에서 배양한 시료의 근단부와 뿌리끝 1 cm 부근에서는 조직학적인 큰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으나, 성숙대에서 는 MS 배지 보다 3RCM 배지에서 목부 사부 세포들의 발달이 보다 뚜렷하고, 3RCM 에서는 많은 세포에서 탄닌을 함유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진한 염색의 액포 또는 세포 소기관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세포 소기관의 발달은 사이코사포닌을 포함한 2차대사물질의 생합성과 연관이 았는 것으로 사료된다.
        23.
        199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ood and bark structure of Laurus, which is considered as an important spice resources was characterized by several transitional and advanced features. Annual rings are distinct: vessel elements are moderately short and narrow, both simple and sealariform perforation plates. alternate intervascular pitting; irregularly septate fiber are present; parenchyma strands are scanty paratracheal: rays are both homogeneous and heterogeneous with multiseriate: phloem rays are dilated. Comparisons with other genera of Lauraceae suggest that Laurus is transitional and advanced state in evolutionary trends in the family.
        24.
        199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ercicarp anatomy of Fagophrum was examined on the basis of 12 species and two subspecies to contribut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specific phylogenetic relationship within genus. Examined species have a similar mature pericarp structure, but differences among the species are found with respect to whether or not sclerotic cells are present, and what kind of is the sclerotic cell shape in theexocarp. By the comparisons with pericarp anatomical structure, they a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First clade is composed of F. esculentum , F. esculentum ssp. ancestralis and F. homotropicum ; second clade is consisted of F. tataricum, F. tataricum ssp. potanini and Fl cymosum ; third clade is composed of f. callianthum,F. capillatum, F. gracilipes, F. leptopodum, F.lineare, F. pleioramosum, F.statice and F.urophyllum. The phylogey based on pericarp characters was considerably consistent with ones proposed by previous authors. It also suggested that pericarp characters are useful informatino for deduceing phylogenetic phylogenetic realtionship within geneus Fagopyrum. On the other hand, morphological character evolution indicated that there are tow synapomorphies in genus. There,it was suggested that these species having selfing and homostylous characters are evolved form heterostylous and ourcrossing species.
        25.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toxic effects of aluminium (Al) on growth, chlorophyll content, δ-aminolevulinic acid dehydratase (ALAD) activity and anatomy of root and shoot were investigated in 7-day-old azuki bean (Vigna angularis) seedlings. Significant depressions in root elongation was observed in the low concentrations of Al (50, 100 ㎛) and increasing Al concentrations caused a sharp decline of root and shoot growth. The degree of inhibition was dependent upon Al supply. Exposure to 50 ㎛ Al or more inhibited root elongation within 1 day. In the 50 ㎛ Al treatments, a recovery of root growth was seen after 7 days exposure. In contrast, lateral root initials was little affected by Al exposure. Al toxicity symptoms and growth responses were more well developed in the roots than in the shoots. Analysis of Al localization in root cells by hematoxylin staining showed that Al entered root apices and accumulated in the epidermal and cortical cells immeadiately below the epidermis. There was a good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level of chlorophyll and ALAD activity. Increasing Al concentrations caused a decrease in total chlorophyll contents, accompanied by proportional changes in ALAD activity, suggesting a coordinated reduction of a photosynthetic machinery. Al exerted specific influence on the morphology of root and shoot. At higher concentrations of Al the roots induced drastic anatomical changes. The epidermal cells were disorganized or destructed while the cortical cells exhibited distortion of cell shape and/or disintegration. The diameter of root and transectional area of cortical cells decreased considerably with Al treatment. In the shoot Al also enhanced reduction of diameter of shoot and cell size. Gross anatomy of leaves treated with Al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from the controls, except for fewer and smaller chloroplast. Our results indicate that toxic effect of Al appear to be manifested primarily in roots and secondarily on shoots, and changes in root morphology are related to changes in the root growth patterns. Results are further discussed in relation to the findings in other plant species, and it is concluded that Al causes morphological, structural and, presumably, functional damage to the roots of the species investigated.
        26.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간 유연관계 및 속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Ocotea속의 과실 해부형태의 연구가 14종에 대하여 수행되었다. 조사된 종들간의 과실해부형태는 거의 비슷했으나 종들간 차이는 중과피내에 후벽세포의 유무에 있었고, 만일 중과피내에 후벽세포가 존재한다면 어느부위에, 또는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는가에 달려있다. 조사된 종들을 가지고 비교한 결과, Ocotea속은 적어도 5개의 group으로 나눌 수 있었다. 즉, 1) 후벽세포가 발달하지 않은 종 O. atrriensis, O. cujumari, O. helicterifolia, O. rubra and O. schomburgkiana; 2) 후벽세포가 외하피에만 발달한 종 O. aciphylla, O. javitensis, and O. sp. [Werff et al. 12676]; 3) 후벽세포가 내하피에만 발달한 종 O. tonuzii; 4) 후벽세포가 외하피와 내하피에 모두 발달한 종 O. foerens, O. quixos, and O. veraguensis; 과 5) 후벽세포가 중과피의 여기저기에 발달한 종 O. floribunda and O. nitida으로 나눌 수 있었다. 아울러, Ocotea속에 있어서 과피 해부형태의 다양성이 논의되었으며, 속에 대한 분류학적 재인식이 요구되었다. 한편, 과실의 해부형태 형질의 진화경향은 중과피내에 후벽세포가 발달하지 않은 종으로부터 후벽세포가 발달한 종으로 진화했을거스로 추정되었다.
        27.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톨페스큐의 엽과 뿌리생장 및 탄수화물의 저장이동 양상과 관련하여 뿌리 생장부위의 횡적 해부구조 고찰을 통해 표피세포, 피층세포, 및 통도조직세포들의 횡적 신장과 이들 세포의 생리적 생장반응에 대한 질소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공시품종은 경당 수량성이 높은 HYT 품종과 경당 수량성이 낮은 LYT 품종이었으며, 이들은 잎과 뿌리신장 및 분얼성등 생리적 특성이 다른 품종이었다. 1. 뿌리 생장부위의 횡적 신장은 첨단 뿌리 생장점으로부터 약 1.0 mm이내에서 표피세포, 통도조직세포, 및 특히 피층세포에 의해 횡적신장이 이루어지며, 1.0mm이후에는 서서히 이루어지다가 3.0 mm 부위에서 제2차 횡적신장이 이루어졌다. 2. 뿌리의 제2차 횡적 신장은 주로 피층세포의 신장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HYT와 LYT품종간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수준간에는 차이를 보여 200 ppm N 수준에서 뿌리의 횡적신장이 뚜렷하였다. 3. 뿌리의 횡적 신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피층세포의 경우, 뿌리 생장점으로부터 0.5 mm 이후 횡적 세포분열이 발견되지 않아 피층세포의 횡적 분열보다는 주로 횡적 신장에 의존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뿌리 생장점으로부터 3 mm 이후 피층세포들이 서로 합쳐져 큰 피층세포들을 생성되었는데, 6 mm 부위에서는 아주 큰 피층세포들이 외부층에 많이 생성되었다. 4. 통도조직세포의 경우 뿌리 생장점으로부터 1 mm부위까지 급격한 횡적 신장을 보였으며, 그 이후 3 mm까지는 감소하다가 다시 서서히 증가하였다. 뿌리 생장점으로부터 1mm 부위까지 급격한 횡적 신장시 품종과 질소수준간에 차이를 보여 HYT품종은 50 ppm N 수준에서, LYT품종은 200 ppm N 수준에서 높은 횡적 신장을 보였으나, 3 mm 이후에서는 두 품종 모두 200 ppm N 수준에서 넓은 통도조직세포를 가졌다. 5. 뿌리 생장점으로부터 약 6 mm부위까지 뿌리의 횡적 신장에 관여하는 세포들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표피세포는 약 10∼18 %, 피층세포는 약 67∼79%, 그리고 통도조직세포는 약 10∼22 %가 뿌리 직경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톨페스큐의 잎과 뿌리신장 및 동화산물의 생장점부위의 종적인 해부학적 고찰을 통해 세포분열, 신장, 그리고 성숙속도등 세포역학 및 세포의 생리적 반응에 대한 질소의 효과를 연구하고자 수행하였다. 공시품종은 경당 수량성이 높은 HYT 품종과 경당 수량성이 낮은 LYT 품종이었으며, 이들은 엽신장 및 분얼성 등 생리적 특성이 다른 품종이다. 1. 근관, 표피세포, 피층세포, 도관세포로 크게 구분되는 뿌리생장부위는 약 3.2mm로 잎생장부위(약 25~30 mm)보다 훨씬 짧았으며, 근관부위는 약 0.4~0.5 mm였다. 2. 근관세포의 경우 분열시 크기는 약 5 um, 최종크기는 약 40 um였으며 피층세포와 도관세포의 분열시 크기는 각가 8.5 um와 13.0 um, 최종 크기는 각각 120um와 650um로 큰 차이가 있었다. 3. 뿌리생장부위의 피층세포와 도관세포의 분열 직후 또는 최종크기는 질소시용수준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세포신장속도는 질소시용수준에 영향을 받아 높은 질소수준(200ppm)에서 보다 낮은 질소수준(50ppm)에서 약 2배 정도 빨랐다. 4. 뿌리세포의 분열속도는 질소의 영향을 받아 피층세포의 경우 50ppm N 수준에서 시간당 약 4.5 세포, 200ppm N 수준에서는 시간당 약 2.3 세포였으며, 도관세포의 경우는 각각 시간당 0.9 세포와 0.6 세포였다. 5. 뿌리세포가 분열 후 최대로 신장하기까지는 시간은 피층세포의 경우 50ppm N에서 약 21 시간, 200ppm N에서 약 43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도관세포의 경우는 각각 약 37 시간과 73 시간이 소요되었다. 6. 뿌리생장부위의 피층세포와 도관세포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세포 분열부위에서는 1:1이었으나, 세포신장부위에서는 그 비율이 증가해 생장점으로부터 1.0 mm 위치에서 5:1로 증가해 계속 유지되었다. 7. 뿌리생장에 대한 질소의 효과를 분석해 볼 때, 질소는 뿌리세포의 크기보다는 세포분열과 세포신장속도에 크게 영향함을 알 수 있었다.
        29.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항암식물로 효능이 인정되는 와송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로 와송의 해부형태적 관찰, 대량증식을 위한 발아실험, 자생지의 토양분석 및 토양적응실험을 실시하였다. 와송의 잎은 끝에 가시가 있는 건생형이며, 엽세포엽록체는 유관속주위에 집중분포하고, 크고 엽록체를 갖지 않는 저수조직을 갖고 있으며 기공이 양면에 있는 양면기공엽이다. 줄기는 외사포위형유관속이며 중심주는 원기둥상이고 원생중심주이다. 뿌리는 다원형이며, 원생목부가 후생목부주위에 환상으로 배열되어 있고 외원형이다. 꽃의 구조는 꽃잎이 5개, 수술은 10개, 자방은 5개이며, 자방상위이고, 2심피 중축태좌이다. 와송종자 발아적온는 명상태 25℃ 에서 22.5%로 가장 좋았고, 휴면타파는 5℃ 에서 6~8일, GA3 100 ppm처리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다. 와송 자생지 토양분석결과 적정수준의 밭토양보다 유기물, 유효인산 석회 등은 높았고, 보비력, 치환성가리는 차이가 없었으며, 고토는 낮았다. 토양적응실험에서 돌가루 조합과 기와가루 조합에서 돌가루와 기와가루가 많이 첨가될수록 생육상태가 불량하였고, 배수가 양호한 처리구에서는 생육상태가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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