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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자두 살구나무에 기생하는 나무좀의 종류와 생태를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두살구나무를 하는 나무좀은 서울나무좀 (Scolytus seulensis), 뽕나무좀(Xyleborus atratus), 오리나두좀(X. germanus, 붉은목나무좀(X. rubricollis) 및 감나무좀(X. saxeseni)을 채집하였고 기주로는 서울나무좀은 자두와 살구나무에 뽕나무좀 오리나무좀, 감나무좀은 살구, 밤나무에 붉은목나무좀은 자두, 밤나무등에 각각 침입함을 확인하였는데 자두, 살구나무에 발생량과 피해가 심한 종은 서울나무좀이었다. 2. 서울나무좀의 발생소장을 보면 1980년 7월 10일과 8월 25일 1981년에는 7월 15일과 8월 20일로 1화기는 7월 중순에 2화기는 8월 하순의 1년 2회로 추정되었다. 3. 살구품종중 서울나무좀에 의한 m당 충공수는 Henderson(Apricot)과 V-49057(Apricot)은 100개 이상이었으며 Derbyroyal(Apricot)은 12개 이하로 적었다. 대체로 한국재래종과 일본계도입종들에 비하여 구주계품종에 치해공이 많았고 방향별 차이는 적었으나 동서남북순이었으며 모공의 길이가 길수로 유충공수도 많았다. 4. 성충의 교미는 내외가 많았으며 5.6월의 교미는 7.8월에 비하여 교미시간이 다소 길었다. 5. 자두나무 과실중의 변화는 피해주에서 개화 4주일 후인 6월 23일에 12.25g으로서 과중증가가 없었으나 건전주의 과실은 6월 23일에 32.23gr이었고 수확기인 7월 7일에는 63.5gr이었다. 6. 서울나무좀의 천적으로 어깨넓적좀벌과의 일종인 Eurytoma sp.를 서울나무좀의 노숙유충이나 용에서 용상태로 발생하였고 5월 초부터 6월 25일 사이에 우화하였으며 성충의 일주일 내외였다.에 따라 충영엽율이 낮었으며 방사상식고랑처리는 고랑수에 따른 충영엽율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현행 근계주변 원형식고랑처리는 점식 3구멍처리와 대등한 솔잎혹파리의 방제효과가 있었다. 결론으로 과 의 토중처리효과는 대등하여 의 대체 가능하다고 보며 의 점식 3구멍 처리방법을 도입함으로서 토중처리에 소요되는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0℃,25℃,30℃에서 각각 였다. 6. 발육영점온도는 난이 , 유충이 , 용이 였고 유효적산온도는 난, 유충과 용이 각각 60.41일도, 319.35일도와 222.66일도였으며 담배나 방의 발육영점온도는 였고, 유효적산온도는 60 2.42일도였다. 7. 발육과 온도와의 관계에서 Y=-4.272X+155.39 (r=0.9105), (Y=전 생육기기간을 완료하는데 소요되는 일수, X=처리온도)를 얻었으며 실측치와의 오차는 일로 생육단계 특히 유충기와 개체간 생리적 차가 현저함을 알 수 있었다. 8. Thuricide 분무처리 시 치사율은 평균 였고 Bait처리 시 치사율은 평균 였으며 처리간에는 유의성이 있었으나 처리시기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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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립식물검역소 인천지소에 소장중인 수입원목해충 중 나무좀류를 동정한 결과 다음과 같이 나무좀과에서 2 아과 6속 14종이 긴 나무좀에서 2아과 2속 11종이 확인되었다. Scolytidae Ipinae Arixyleborus granulifer A. rugosipes Xyleborus posticepilosus X. similis X. subcostatus Ips pini I. plastographus I. tridens Trypodendron lineatum Hylesininae Dendroctonus adjunctus D. brevicomis D. frontalis D. ponderosae Hylurgops porosus Platypodidae Platypodinae Platypus agnatus P. biuncus P. curtus P. geminatus P. jansoni P. maritimus P. pseudocupulatus pseudocupulatus P. shoreanus bifurcus P. solidus Diaporinae Diapus pendleburyi D. pusill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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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라산 동·서사면의 해발고도에 따른 좀꽝꽝나무의 잎의 기공수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한라산국립공원의 동·서사면에 분포하고 있는 좀꽝꽝나무 자생지역을 중심으로 해발고도 500~1,600m까지를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동·서사면의 해발고도에 따른 좀꽝꽝나무의 잎의 기공수는 해발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기온은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형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겨울철 적설과 여름철 강수에 의하여 상대습도가 지역적인 차이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해발고도에 따른 잎의 기공수와는 달리 동·서사면에 따라서 잎의 기공수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서사면의 평균기공수는 동사면보다 서사면이 많았다. 동사면의 경우 해발고도에 따른 분석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서사면은 크게 3개집단으로 나누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해발 1,200m부터 증가하였으며, 1,200m 이하에서는 기공수의 기복이 동사면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해발 1,200m 이하에서 동·서사면의 상대습도와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어 강우나 적설 등이 잎의 기공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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