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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199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1년부터 1993년까지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각각 3년 동안 광주시 근교지역 각 농가에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연구부에 병성감정을 의뢰한 원유를 대상으로 젖소 유방염의 발생양상과 원인균의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의 경시변화를 조사분석한 결과, 체세포수검사 양성율은 11.1%로부터 8.0%로 감소되었으며 원인균의 발생율은 Staph. sp.가 49.7%이었고 다음은 E. coli가 23.2%, Strep. sp.가 10.4%, Bac. sp.가 7.2%의 순이었는데, 이의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은 전반적으로 크게 저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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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198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4년(年) 10월(月)부터 1985년(年) 8월말(月末)사이에 대학부속가축병원(大學附屬家畜病院)에 검진의뢰(檢診依賴)된 대구(大邱) 경북지방(慶北地方)에서 발생(發生)한 83례(例)의 만성(慢性) 유방염(乳房炎)의 원인균(原因菌)을 분리(分離) 동정(同定)하고 이 분리균(分離菌)의 각종(各種) 항생제(抗生劑)에 대한 감수성(感受性)을 disc diffusion technique로 조사(調査)하였다. 대구(大邱) 경북지방(慶北地方)에서 문제되는 만성(慢性) 유방염(乳房炎)은 포도구균성 유방염(乳房炎)이 전체의 48.2%(83례중(例中) 40례(例))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대장균군(大腸菌群) 유방염(乳房炎)으로 18.1%(83례중(例中) 15례(例))를 차지하였다. 효모양진균에 의한 유방염(乳房炎)도 10.8%(83례중(例中) 9례(例))나 되었다. Corynebacterium spp.에 의한 유방염(乳房炎)은 8.4%였으나 연쇄구균성 유방염(乳房炎)은 3.6%에 지나지 않았다. Bacillus spp.와 pseudomonad에 의한 것은 각각 3.6%와 8.4%이었으며 만성(慢性) 유방염(乳房炎)의 원인균(原因菌)을 밝힐 수 있었던 것은 4.8%(83 례중(例中) 4례(例))이였다. 만성(慢性) 유방염(乳房炎)에 관여한 포도구균과 대장균(大腸菌)은 공시(供試)한 항상제(抗生劑)에 대하여 내성(耐性)을 나타내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포도구균은 penicillin, methicillin, linocomycin, novobiocin, ampicillin, tetracycline에는 각각 87.2%, 78.7%, 68.1%, 61.7%, 57.4%가 내성(耐性)인 반면에 gentamicin, cephalothin, chloramphenicol, erythromycin 등에는 각각 78.7%, 76.6%, 74.5%, 63.7%가 감수성(感受性)이었다. 대장균(大腸菌)은 streptomycin과 cephalothin에는 72.2%, tetracycline에 66.7%, ampicillin에 61.1%가 내성(耐性)인 반면에 colistin, gentamicin, chloramphenicol, neomycin에는 각각 83.3%, 77.8%, 66.7%, 55.6%가 감수성(感受性)이었다. Corynebacterium spp.는 ampicillin, chloramphenicol, erythromycin, gentamicin, oleandomycin, tetracycline에는 감수성(感受性)이었으나 novobiocin과 penicillin 등에는 내성(耐性)이었다. 한편 pseudomonas aeruginosa는 공시(供試)한 모든 항생제(抗生劑)에 내성(耐性)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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