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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8

        105.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芍藥) 화분(花粉)의 형웅(形熊)와 화분발아능력(花粉發芽能力)에 관한 실험을 수행(遂行)한 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약(芍藥)의 화분형태(花紛形態)는 주(主)로 장타원형(長楕圓形)이었으며 작약화분(芍藥花粉)의 화분(花粉) 발아률(發芽率)은 71% 정도로 타계통보다 낮은 편이었다. 2. 꽃봉오리 상태에서 화분은 개화 10일전까지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개화전(開花前) 7~9일 부터 관찰되었고 개화기(開花期)가 가까울수록 정상화정비률(正常花精比率)과 화분(花粉) 발아률(發芽率)이 높았다. 3. 작약화분(芍藥花粉)은 화분발아배지(花粉發芽培地)에서 치상(置床) 30분 후(後)부터 발아하기 시작하여 화분관(花粉管)이 신장(伸長)하였으며 약 2시간부터 3시간 사이에서 발아가 거의 완료(完了)되었다. 4. 화분(花紛)의 수명(壽命)은 저장기간(貯藏期間)이 경과(經過)할수록 단축(短縮)되었는데 상온(常溫)저장시 저장 8일에 51%. 15일에 25% 31일에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고 5℃와 -15℃에 15일 저장시는 각각50%, 55%가 발아되었으며 95일 저장에서도 각각 48%와 43%로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어 5℃냉장(冷藏)과 -15℃냉동(冷凍)에서는 작약화분(芍藥花粉)의 장기저장(長期貯藏)이 가능(可能)하였다.
        106.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트리티케일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위해, 6배체 트리티케일인 신기호밀(TC)과 6배체 보통밀 5개 품종을 교잡한 잡종 초기세대의 교잡친화성, 발아율, 및 화분의 활력등을 검토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신기호밀(TC)과 밀의 교배에서 교잡율은 조합에 따라 28.8~41.8%로, 평균 34.1%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역교배에서는(밀X신기호밀) 교잡율이 극히 낮았다. F1 에 신기호밀을 환분친으로 여교잡(F1 /P1 )했을 때는 평균 3.99%, 밀을 환분친으로 여교잡(F1 ,P2 ) 했을 때는 평균 21.9%의 교잡율을 보였고, F1 을 자식시킨 에서는 평균 3.61%의 임실율을 보였다. 2. 트리티케일과 밀의 F1 에 양친을 여교접할 때 F1 /밀이 /F1 보다. 트리리케일/F1 이 F1 /트리티케일보다 교잡율이 높았다. 3. 모든 단교배 F1 종자의 발아율은 80% 이상이었으며 트리티케일/밀에서 F1 /P2 세대는 평균81%, F1 /P1 은 62%, F2 는 66.3%로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4. 트리티케일 품종 신기호밀을 화분친으로 사용하여 밀과 교배할 경우 배란형성이 안되었으며, 이때의 배란게놈 조성은 AAABBBDDR 이었다. 5. 트리티케일과 밀을 교잡한 F1 의 화분 임성은 평균 30.2%로 나타났다. 6. 트리티케일과 밀의 F1 의 화분 임성과 교잡율(F1 , F2 , F1 /P2 )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107.
        199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every reciprocal crosses of self pollination, interspecific pollination through ordinary stigma pollination of L. longiflorum and L. × elegans, pollen vigorously germinated in stigma, and pollen tube was growing. But, 5 days after pollination, pollen tube stopping their growth in the same style as was observed in the cross of self pollination and interspecific pollination. Intrastylar pollination of L. × elegans and L. longiflorum passed stylar cannal through the basal part of styles. But, pollen tube that was growing to the ovule of the ovary was extremely small. In morphogical observation of ovary 10 days after pollination, it was observed, that every reciprocal crosses of L. longiflorum × L. × elegans was fertilized through intrastylar pollination, so that this technique was used to overcome cross incompatibilities.lities.
        108.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F1 수량이 획기적으로 증수되고 있으나 유질과 유박의 성분이 개량된 F1 육성 보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필자 등은 유질과 유박의 성분이 완전 개량된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을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화분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성분개량 품종수는 극히 적다. 따라서 국내 육성계통중 성분이 개량된 O-erucic acid, Low-glucosinolate 계통을 화분친으로 이용하는 문제를 검토코저 511육성 계통을 공시하여 F1 의 임성회복력과 F1 의 유용형질의 Heterosis 발현에 대해 조사하였다. 1. MS를 이용한 F1 임성회복력에서 공시 화분친중 81%의 계통들이 완전 임성회복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부분 임성회복 품종이 5%, 비회복 계통이 14%에 불와해서 국내 육성계통들의 임성회복능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2. 비회복 육성계통중 11계통은 Fertility index가 1~3으로 웅성불임 계통의 불임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성분개량 유지계통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3. 이들 MS의 Maintainer는 대부분 핵내 유전자가 Sterile인 Isuzu, Bronowski, 유달, Chisaga에 유래하고 있었다. 4. F1 의 Heterosis 발현에서 개화기와 초장은 대부분 중간친보다 늦어지고 긴 경향이며 평균 중간친보다 4일 늦었으며 초장은 45cm나 길었다. 5. 수량구성 형질들은 협장과 1협결실립수만이 중간친보다 짧거나 같은 외는 모든 형질들이 월등히 많고 긴 방향으로 발현하였다. 6. 특히 분지수와 수장 등이 크게 F1 Heterosis를 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1 수협수에서도 중간친보다 8개나 더 많았다. 7. 국내 육성계통을 화분친으로 공시한 F1 의 10a당 수량성은 511조합의 F1 중 91%가 다수성 강세를 발현하는데 그 중에서 10a당 450kg이상 560kg나 증수는 조합만도 11조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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