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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ilage corn can make good livestock feed. Anytime drought occurs during the growing season, corn grain yields will be affected. The extent of the loss will depend on stage of grow and the length of time the crop is subject to droughty conditions. During times of extended drought when grain yield potential is sever limited or nonexistent, the plants may still offer a valuable source of nutrients for livestock provided careful attention is given to how it is harvested and fed. As a rule, drought-damaged corn will have 85 to 95 percent of the feeding value of normal corn silage. Ideally, corn silage would be 60 to 70 percent moisture at harvest. Dry conditions around the state cause many corn producers to wonder about making silage from drought-damaged corn. Although silage made from drought-damaged corn is usually not as good as that made from unstress corn, drought -damaged corn can make good livestock feed.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know adaptability and forage production and quality of corn hybrid for silage at paddy field of Chonnam Province. As a result of experiment, production of silage corn reduced more than 60% compared to that of normal condition.
        12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determine how different seeding methods and harvesting times affected the biomass partitioning of forage rice. Two rice varieties(Nokyangbyeo, Dasanbyeo) were planted by 4 different seeding method(rice transplanting, direct seeding on dry paddy, water hill seeding, water seeding). The heading date was delayed more than 10 days in water seeding and water hill seeding compared to that of rice transplanting method. The biomass production by harvesting times was the highest at 50 days after heading in two rice varieties and was high in order of direct seeding on dry paddy〉water hill seeding〉rice transplanting〉water seeding in seeding methods. The ratios of spikes dry weight to total dry weight increased, with time, after heading. But the ratio of leaf and stem dry weight to total dry weight decreased, with time, after heading.
        12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의 작물과학원 논포장을 년차간 순차적으로 밭으로 전환하고 또 밭상태에서 우분을 누적투 입하면서 호밀과 옥수수의 윤작을 통하여 질소와 관련된 토양 특성, 작물의 건물수량 및 질소흡수량을 조사하였는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논의 밭전환 1년차에는 밭사료작물, 특히 답리작 호밀의 생육과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그에 따라 우분시용에 의한 무기태질소 등 양분의 이용효율도 현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전환년차의 증가와 함께 밭사료작물의 수량과 질소흡수량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밭상태에서 전환3년차까지 우분의 누적투입은 토양에의 무기태 질소공급과 더불어 옥수수의 수량, 질소흡수량 및 우분질소 이용률을 계속적으로 증가시켰다. 그 증가는 전환년차 증가에 따른 논토양 자체의 질소공급보다는 주로 우분시용에 의한 토양물리성 개선, 토양탄소 및 무기화 가능한 지력질소(가급태질소) 증가 등 지력증진에 크게 기인하였다. 따라서 전환밭에서 정상적인 밭사료작물의 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전환2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였으며, 이때 우분의 투입은 토양에 무기태질소 공급뿐만아니라 토양유기물 등 지력증진에도 효과적이었으며, 또한 그것이 누적적으로 투입될 때 그 효과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5.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수류 청예용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청예용 수수X단수수, 수수X수단그래스 및 (수수X단수수)X수단그래스 교잡군의 생육 및 건물수량에 대한 잡종강세 정도를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생육관련형질에 대한 F1 의 잡종강세에서 단수 수교잡군에서는 상중과 엽중이, 수단그래스 교잡 군에서는 체중이, 3원교잡군에서는 엽면적의 잡종강세가 크게 나타났으며, 단수수교잡군은 초고 및 간의 직경이 켰고, 수단그래스교잡군은 개체당 분얼수가 많았다. 2. 총건물수량에 대한 F1 의 잡종강세에서 단수수 및 수단그래스교잡군에서는 각각 평균 He-terobeltiosis 45.9%와 95.0%의 잡종강세를 보였으나, 3원교잡군에서는 우수친보다 낮았으며, 교잡군별로는 단수수교잡군이 수단그래스교잡군보다 건물수량이 다소 높았다. 3. 건물수량에서 양친과 잡종의 상호관계는 단수수교잡군에서는 잡종강세는 양친의 수량과는 무관하였으나 잡종의 수량은 양친의 수량이 높을수록 높아졌고, 수단그래스교잡군에서는 잡종강세는 양친의 수량과는 부의 상관이었으나 잡종의 수량은 양친과는 무관하였으며, 3원 교잡군에서는 잡종강세 및 잡종수량이 양친의 수량과는 관계가 없었다.
        126.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방에 있어서 청초 및 종실 겸용재배에 알맞은 쌀보리 품종을 선발하고 재배유형과 품종과의 상호작용을 구명하고자 8개의 국내 장려품종을 종실단용구(11월 5일 파종), 겸용재배구 I (9월 27일 파종 ; 11월 1일, 12월 10일, 2월 l0일 예취), 겸용재배구 II(10월 17일, 파종; 12월 10일, 2월 10일 예취)에서 각각 재배하여 건초수량, 예취 후 생육, 종실수량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겸용재배구 I의 평균 건초 수량은 195-296 kg/10a이었고 새쌀보리와 내한쌀보리의 건초 수량이 280, 296kg/10a으로 다른 품종보다 많았으나 겸용재배구 II의 평균 건초수량은 106-143kg/10a으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성숙기, 도복정도, 흰가루병 이병정도, 천립종, 종실수량은 품종과 재배유형간의 상호작용이 유의하였고 출수기, 엽면적지수와 건물중, m2 당 수수, 수당 입수, 1ι중은 재배유형간에 차이가 없었다. 겸용재배구 I, II에서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출수가 3일 늦어 졌고 간장과 수장이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3. 5월 6일 비바람에 기인되었던 도복은 겸용재배구 I에서 적었다. 성숙기 도복은 송학보리와 내한쌀보리를 제외하고는 겸용재배구 I, II에서 적었다. 흰가루병 이병정도는 내병성 품종에서는 재배유형간 차이가 없었지만 이병성 품종에서는 겸용재배구 I, II에서 적었다. 4 8개 품종 평균 종실수량은 종실단용구와 겸용재배구 I 에서 각각 352, 344kg/10a로 비슷하였으나 겸용재배구 II에서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9% 감소하였다. 겸용재배구 II에서만 새쌀보리와 향천과 001의 종실수량이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유의성 있게 적었다. 5. 건초 및 종실수량, 도복 등을 고려하여 볼때 겸용재배에 적합한 품종은 송학보리였다.~15개로 낮았으며 퇴화지경수는 반대로 3요소+웅비, 생고, 석회처리구가 적었다. 6. 입중분포에 있어서 비중 1.15 이상의 미립 분포비율은 무비, 무실소, 3요소+웅비, 3요소+석회구가 60%정도 높았지만 무인산, 3요소+생고구는 약 45%로 낮았다. 7. 미립형태에서 완전미 비율과 입중분포는 밀접한 관계이며 완전미 비율이 높은 무비, 3요소+웅비, 생고, 석회구는 입중이 무겁고 반대로 심백미, 복백미 등이 적었으며 무칼륨구에서 심/복백 정도가 5/3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동할미는 무인산, 무칼륨구에서 현저히 높았다. 8. 등숙속도에서 완전등숙율은 무칼륨 3요소구에서 30 DAH, 무인산 3요소+석회구에서 35 DAH, 3요소+웅비, 생고구에서 40 DAH, 무비구에서 45 DAH로 동화산물의 전류축적이 빨랐는데 이는 등숙속도가 빠를수록 미립형태에서 심백미, 복백미, 동할미가 많아졌다.났다(P<0.05). 그러나 소장의 무게(empty weight)는 대조구에 비하여 SF 0.08%구와 SF 0.08%+col구에서 가벼워졌고, Col과 SF를 단독 또는 혼용 급여한 모든 처리구의 단위길이 당 소장무게는 유의성 있게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었다(P<0.05). 전체적인 결과를 볼 때 SF가 0.08%첨가된 구에서 육계의 증체량 개선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0ppm의 colistin첨가는 SF와 혼용했을 때나 10ppm 그 자체만으로는 육계의 증체효과 또는 양내 세란총 변화의 관점에서 볼 때 유익하지 못했고, SF와 Col은 소장의 벽 두께를 않게 변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추측된다.Temminck et Schlegel)의 17속 25종이 분류되었다. 이중에서 Zoarchias glaber, Chirofophis oui, Alectrias benjamini, Dictyosoma mbrimaculamia 및 Ph
        127.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청예사료생산을 목적으로 대맥·호맥을 답리작으로 재배할 때 파종기와 시비량, 그리고 예취시기와 높이, 예취회수가 청예건물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식물체의 출현율에 있어서 대맥은 10월이 지나게 되면 출현율이 현저히 저하되어 한계파종기는 10월말이었으며, 호맥은 11월초까지 파종하여도 출현율의 차이가 없다. 2. 월동률은 비료수준과는 관계가 없었으며, 파종시기간에는 대맥의 경우,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월동률이 높았으며, 호맥은 파시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다. 또한 호맥이 대맥보다 월동률이 높았다. 3. 출수기의 청예건물 수량은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그리고 비료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경향이었으며, 호맥이 대맥에 비해 청예수량이 높았다. 4. 출수기 때 예취한 식물체의 조성분 중 조단백질·조지방 함량은 비료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으나, 조회분·조섬유 및 TDN 함량은 시비량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NFE는 비료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TDN yield는 비료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호맥이 대맥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5. 2회예취처리에서는 1차예취시기가 빠를수록 호맥에서는 수량이 많은 경향이었으나, 대맥의 경우에는 1차예취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6. 예취높이는 12cm를 유지해 줄 때 재생이 좋아서 총수량이 많았다. 1회, 2회, 예취회수에서는 2회예취에서 청예수량 및 TDN yield가 가장 많았다.
        128.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지군락에서 광이용과 건물생산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오차드그라스, 라디노클로버의 각 단파초지와 오차드-라디노혼파초지, 화본료ㆍ두료의 다혼파초지에 동일한 예취관리를 하고 재생기 1-2주 간격으로 초지구조와 백사광의 투과, 초지의 생장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각초지는 예취후 6주경에 최대의 초형을 이루었고, 오차드그라스 단파구는 직립형, 라디노클로버는 역삼각형, 오차드-라디노혼파구는 중하부에 고르게 분포되었으며, 다혼라구는 초고가 높고 상하에 고른 엽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2) 봄 재생기동안 엽면적지수(LAI)는 다혼파구에서 높았으나 엽면적밀도(Lv )는 라디노클로버가 다혼파구보다 더 높아 엽의 밀집화가 심하였고, 가을재생기에는 LAI가 오차드그라스 단파구와 오차드-라디노혼파구에서 높았고, Lv 역시 이들 구에서 높았다. 3) 각 초지의 광소멸계수는 오차드그라스단파구가 0.29-0.43으로 라디노클로버단파는 0.70-0.74, 그리고 오차드-라디노혼파구 및 다혼파구는 0.43-0.58을 나타내어 각각 직립엽형, 수평엽형 및 중간엽형으로 특징 지울 수 있었다. 4) 건물수량은 LAI와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고, 한계 LAI는 오차드그라스단파구가 가장 높았고, 라디노클로버단파구가 가장 낮았다. 한편, 적정 LAI는 오차드그라스단파구는 6이상, 라디노클로버 단파구는 3.8, 오차드-라디노혼파구는 5.0, 그리고 다혼파구는 8.0정도이었다. 5) 각 초지의 생장속도는 오차드그라스는 가을재생기에 높았으며, 다혼파구는 가을보다 봄에 현저히 높았으나 라디노클로버는 계절간 차이가 없었다. 6) 다혼파구 및 오차드-라디노혼파구가 초형구조가 양호하였고, 광이용이 향상되었다.계산한 생육기간이 최고온도를 보정하지 않고 계산한 GDD보다 등숙기간 GDD의 변이가 적었다. 등숙기간을 GDD로 표시하면 일반품종은 출수기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을 보였으나 통일계는 이앙이 늦어질수록 등숙에 소요되는 GDD가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출수가 늦어지면 립중이 낮아지고 등숙일수가 크게 연장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려면 좀 더 광범한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안정된 세대의 말씨를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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