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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

        1.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산마늘, 곰취 및 곤달비를 대상으로 임간재배지 내 광 환경 차이에 따른 광합성 특성, 엽록소 형광반응, 엽록소 함량변화를 조사·분석 하였다. 세 식물의 월별에 따른 광합성 속도 및 광화학 효율은 산마늘은 6월, 곰취와 곤달비는 7월에 가장 우수하였고, 엽록소 함량 역시 산마늘은 6월, 곰취와 곤달비는 7월에 가장 많았다. 광 환경 차이에 따른 광합성 속도 및 광화학 효율은 산마늘은 전광의 39% > 전광의 59% > 전광의 5% 순으로 전광의 39%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곰취와 곤달비는 전광의 59% > 전광의 39% > 전광의 5% 순으로 전광의 59%에서 가장 높았다. 세 식물의 총 엽록소 함량 변화는 세 식물 모두 피음 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산마늘은 전광의 30~40%, 곰취와 곤달비는 전광의 50~60%의 광 환경에서 재배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2.
        198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場에 林間栽培함에 있어서 閉度의 多少가 牧草의 生育 및 收量에 미치는 影響을 究明코자 리기데타 人工造林地의 閉度를 0(露光區), 25, 50, 75%로 調節하여 Orchard grass를 栽培하였던 바 그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林地內의 Orchard grass의 葉面積은 各 刈取時期 모두 閉度 25, 0, 50, 75%區의 順位이며 特히 閉度 25%區는 0%區에 비하여 有意的인 增加傾向 이었다. 2. Orchard grass의 草長은 閉度가 높을수록
        3,000원
        4.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effects of light controls and leaf mold on root growth and physiological responses of Atractylodes japonica growing in forest farming.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by light controls (100%, 62.5%, 40.3% and 19.7% of full sunlight) and application of leaf mold to soil. Height, stem diameter, number of flower buds and root collar diameter were the highest in leaf mold within 62.5% of full sunlight (relative light intensity 62.5%). And these were the higher in leaf mold within each light level.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light saturation point and maximum photosynthesis rate decreased. As the light level decreased, SPAD value increased in control and leaf mold.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whole experiment, A. japonica was judged worse root growth under the lower light level. It was concluded that the light level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to produce A. japonica. Also, producing high-quality of A. japonica with the price competitiveness by using leaf mold like the experiment can be an effective way to increase incomes for farmers.
        5.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hotosynthesis response and leaf characteristics of Peucedanum japonicum growing in forest farming.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by leaf mold (pine tree and chestnut tree) and shading levels (0%, 35%, 50% and 75% shading). Light relative intensity was 100% (full sunlight), 60.3% (35% shading), 35.1% (50% shading), and 17.4% (75% shading) respectively. Light response curves of pine-leaf mold and chestnut-leaf mold were the highest in control (full sunlight) and these were getting lower in the higher shading level. Photosynthesis capacity and light saturation point were indicated higher in chestnut-leaf mold within the same shading level.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maximum photosynthesis rate decreased. And apparent quantum yield was not indic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rom all treatment. Leaf area, leaf length and leaf width were significant higher in 35% shading and control under chestnut-leaf mold in all treatment.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LAR (leaf area ratio), SLA (specific leaf area) and SPAD value decreased in pine-leaf mold and chestnut-leaf mold.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whole experiment, P. japonicum is judged better growth and higher yield by maintaining 35% shading (relative light intensity 60%) under chestnut-leaf mold in forest farming.
        6.
        201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produce more Parasenecio firmus in forest farming. In order to achieve thispurpose, it was surveyed the growth and photosynthetic characteristics of P. firmus. Relatively light intensity was controlledby 100%, 60%, 30% and 5% of full sunlight. Height was the highest under 5% of full sunlight. Shoot diameter was the high-est in full sunlight. Fresh weight (leaf, stem, root and total) and dry weight (leaf, root and total) were the highest under 30%of full sunlight. S (leaf+stem)/R (root) ratio was the lowest under 30% of full sunlight and the highest under 5% of full sun-light. In leaf characteristics, leaf area, SLA and LAR were getting higher in the lower light level and the highest under 5% offull sunlight (176.1㎠, 420.5㎠•g−1 and 123.5㎠•g−1). Especially, leaf area was surveyed higher under 30% of full sunlightin the next. Leaf thickness was getting lower in the lower light level and the lowest under 5% of full sunlight (overall0.14~0.24㎜).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whole experiment, P. firmus grows well under 30% and 5% of full sunlight inforest farming.
        7.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품질의 곰취, 곤달비 및 한대리곰취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임간재배기술을 개발하고자 횡성군 둔내면의 산채마을 임간재배지에 생육중인 세 식물종의 광합성을 특성을 조사 비교하였다. 광도에 따른 곰취류의 광합성율의 평균은 광도가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광도에 따른 곰취의 광합성율의 평균은 광도가 높아질수록 높아지다가 1,600 PPFD에서 최대치인 21.1μmol CO2m-2s-1를 보이고 2,000 PPFD에서는 낮아졌다. 한대리곰취가 27.39(μmol CO2m-2s-1)로 가장 높은 광합성율을 보였고, 곰취, 곤달비 순으로 낮아졌다. 5월 27일 측정에서 모두 식물종간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며 광합성율은 한대리곰취, 곰취, 곤달비 순이었고, 6월 21일 측정 광합성율은 한대리금취, 곤달비, 곰취순이었다. 횡성군 둔내면 산채마을과 같은 해발고가 낮은 지역에서는 곰취나 곤달비 보다는 한대리곰취의 임판재배가 적합할 것이라 사료된다.
        8.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재배가 가능한 임간의 기후적 특성과 임간재배지내에서의 병해충 발생상황 및 생육상황을 관행재배지와 비교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임간재배지의 온도는 관행재배지보다 1℃ 정도 낮고 습도는 2% 정도 높았으며 토양온도는 1.9℃ 낮고 토양수분도 11.8%가 낮았다. 임간재배지의 풍속은 관행재배지보다 3배 정도 늦었으며 결로시간은 3.3시간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사량은 현저히 부족하였고 강우량도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나. 2003년이 2004년과 2005년보다 병해의 발생이 많았고 임간재배지에서의 병해발생이 관행재배지보다 심하였다. 때문에 8월 중순경에 지상부가 거의 다 고사되었다. 임간재배지의 주요 병해충으로는 탄저병, 점무늬병 및 뿌리썩음병이었고, 관행재배지는 위의 병해와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충으로는 잎별레와 나방류가 가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년근의 생육상황을 비교한 결과 임간재배지에서 자란 인삼의 생육상황이 전반적으로 50% 이상 불량하였고 특히 근중은 87.2% 정도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9.
        200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임간의 자연 방임 상태 하에서 인삼의 종자 및 묘삼을 직파 또는 1년근 묘삼으로 이식했을 때와 묘령별로 이식했을 때 년차별 생존율 및 생육 변화를 일반재배 인삼의 생육과 비교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5년 동안 년차별 인삼의 생존율은 직파재배의 경우 파종 이듬해에는 침엽수림과 일반재매에서는 높았으나, 활엽수림에서는 낮았으며, 년차별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1년생 묘삼을 이식 재배한 경우는 일반재배보다 오히려 생존율이 좋았고, 이식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어느 정도 생존율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직파재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되는 폭이 적었다. 나. 인삼 직파 및 1년근 묘삼 이식재배 시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임간의 직파재배, 이식재배 모두 일반재배에 비하여 생육이 크게 저조하였고,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다. 임간에서 인삼 묘령별 생존율은 1~6년근 모두 일반재배와 비슷하거나 우수하였지 만 4~5년근은 1~3년근에 비해 이식당년부터 생존율이 낮았고, 년차별로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라. 묘령별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1, 2년근의 경우 임간에서 일반재배에 비해 발육속도는 느리지만 임간재배와 일반재배 모두 생육이 양호하였으나, 3~6년근까지는 발육이 정지하거나 오히려 줄어들었고, 묘령이 많을수록 생육이 불량하였으며, 특히 일반재배에서는 임간재배보다 생육이 더욱 불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