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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1.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라산 국립공원의 윗세오름(1,714m) 대피소를 중심으로 한 아고산지대에 분포하는 우리나라의 특산종인 구상나무의 생육현황과 구상나무림의 군집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여 앞으로 구상나무림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구상나무가 분포하는 지역에 20개의 조사구(10×10m)를 설치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MIP평균상대우점치는 구상나무가 5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주목이 16.2%로 나타났다. 수종간의 상관관계는 주목과 산개벚지나무, 화살나무; 사스레나무와 섬매발톱나무, 산벚나무; 산개벚지나무와 화살나무; 섬매발톱나무와 산벚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구상나무의 활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6.44%는 고사목이었다. 구상나무 고사목은 흉고직경 5-15cm 범위가 대부분을 차지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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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구상나무림 보전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지리산 한라산 및 덕유산의 아고산지대에 95개의 조사구를 설치하여 한국특산종 구상나무의 생육현황과 구상나무 서식지의 입지인지를 조사하였다 구상나무는 흉고직경 10-30cm의 범위에 드는 나무들이 주로 고사목으로 나타났으며 고사목의 비율은 전체적으로 총개체수의 11.51%였다 고사목의 비율또한 덕유산에서 18.18%로 가장높게나타났고 한라산 지역이 8.1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사구당 구상나무 개체수 치수의 개체수 구상나무의 수고와 흉고직경 생육현황표에 의한 점수 구상나무의 상대밀도 등은 지역간에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생육중인 구상나무의 활력은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으로 순으로 좋았다 조사구당 구상나무 치수의 개체수는 한라산에서 6.00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덕유산에서는 치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상나무의 상대밀도도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구당 구상나무 개체수는 해발고와 정의 상관, 방위, 낙엽퇴의 두께, 조사구당 교목의 개체수 및 종수, 활엽수 상대밀도와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구상나무 상대밀도는 해발고와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 방위 조사 구당교목의 개체수 및 종수 수관울폐도, 활엽수 상대밀도와는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지리산, 한라산 및 덕유산에 자생하는 구상나무는 해발고가 높으며 볕이 잘들고 낙엽퇴가 얕으며 종구성이 단순하고 활엽수가 적은 지역에 보다 많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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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국립공원의 명선봉(1.586m)에서 덕평봉(1.521m)에 이르는 아고산지대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는 한국특산종 구상나무의 생육현황과 구상나무가 분포하는 천연림의 군집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여 앞으로 구상나무 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구상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지역에 26개의 방형구(20m×20m)를 설치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지는 신갈나무-구상나무 군집이었다 수종간의 상관관계에서는 뽕잎피 나무와 철쭉 마가목과 산벚나무, 층층나무와 시닥나무 등의 종들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고 신갈나무와 쇠물푸레나무 잣나무와 노린재나무 등의 수종들간에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본 조사지의종다양도는 1.0572-1.0931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구상나무의 활력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8.32%가 고사목이었다 구상나무의 생육현황표에 의한 점수 평균은 9.03이었다 구상나무의 생육현황표에 의한 점수는 해발고와 낙엽퇴의 두께와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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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denophora racemosa is recently reported as a new Korean endemic plant species. However,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 of this genus has been controversial due to the morphological similarity and frequent morphological change of aerial parts. To verify the phylogenetic position of Adenophora racemosa and phylogenetic relationship of genus Adenophora, we analyzed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sequence of nuclear ribosomal DNA (nrDNA) and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using 21 individual of 6 Adenophora species, A. verticillata, A. divaricata, A. racemosa, A. remotiflora, A. stricata and A. tetraphylla. In comparative analysis of the nrDNA-ITS sequences, we could not found not only any species specific nucleotide sequence but also could not estimated their inter or intra species. In the phylogenic analysis based on the RAPD derived DNA polymorphism, Adenophora specie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by clustering analysis of the UPGMA.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DNA fingerprinting based on RAPD is more suitable than nrDNA-ITS sequence for the phylogenetic analysis of Adenophora species.
        7.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의 성분화 과정을 밝히기 위해 부화 직후부터 250일령까지 생식소의 분화 및 발달을 조사하였다. 원시생식세포는 부화 후 1일(전장: 6.63~6.95 ㎜)에 나타났으며, 부화 후 5일(7.50~9.36 ㎜)에 생식융기를 형성하는 원시생식소 구조를 나타내었다. 부화 후 25일(11.58~13.21 ㎜)에서는 생식소 후단부 한쪽 끝에서 신장된 체세포 돌기가 생식소와 융합되어 작은 난소강이 형성되었다. 부화 후 30일(12.19~13.72 ㎜)에는 생식소 하단부에 정소관 원기가 출현하여 정소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부화 후 50일째 자어(16.28~17.06 ㎜)의 난소내에서는 주변인기 난모세포로 채워지기 시작하였으며, 정소내에서는 정원세포(spermatogonia, SG)의 활발한 증식을 관찰할 수 있었다. 부화 후 250일째 자어(35.49~51.12 ㎜)에서는 난소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난모세포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정원세포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이상의 결과 눈동자개의 성분화 양상은 자웅이체형 중 분화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