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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4가지 다른 광도조건의 비음처리구에서 2년간 생육한 먼나무 묘목의 총 엽록소 함량은 비음처리 강도가 높아질수록 총 엽록소 함량도 큰 값을 나타냈다. 광합성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된 광합성 능력, 엽육내 CO2 농도, 수분이용효율 모두 무처리에서 가장 높은 광합성 효율을 나타냈으며 비음처리별 비교에서도 광도가 낮아질수록 낮은 광합성 효율을 나타냈다. 특히, 가장 낮은 광도조건인 70% 차광처리구는 높은 광도조건에서 가장 낮은 광합성 효율을 나타냈는데 이는 낮은 광도조건에 순화된 광합성 기구가 높은 광도 조건에 적응하지 못한 결과로 사료된다. 잎의 형태적 특성에서는 광도조건이 낮을수록 큰 엽면적을 나타냈으며 단위면적당 건중량은 무처리에서 가장 큰 값을 나타냈다.
        22.
        2007.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llicium anisatum was bred under four different light intensity. Those condition were full sunlight(PPFD 1600μmol m-2 s-1), 30% treatment(PPFD 400 μmol m-2 s-1), 50% treatment(PPFD 250 μmol m-2 s-1) and 70% treatment(PPFD 100 μmol m-2 s-1), respectively. Chlorophyll a and b were increased according to decrease of light intensity. Thirty percent and 50% treatment had not significant different in chlorophyll a and b. Thirty percent treatment was shown the best photosynthetic activity through invested photosynthetic rate, intercellular CO2 concentration and water use efficiency. Photosynthetic activity trend of 50% treatment was similar to 30% treatment. Seventy percent treatment was shown the best photosynthetic activity at low light intensity but that was decreased to lower value than 30% and 50% treatment under high intensity. Control, bred full sunlight, was shown the worst photosynthetic activity at measured all light intensity. That result could imply that was caused by photoinhibition because of long term exposed of shade tolerant plant at high light intensity. Leaf characteristics had not significant different in leaf length, width and area but leaf dry weight had similar trend to photosynthetic activity.
        23.
        200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 및 박과접목묘의 대목으로 이용되는 안동대목 유묘의 생장과 형태는 접목 효율과 접목묘의 상품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박과대목으로 이용되고 있는 양질의 안동대목 유묘 생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차광처리(백색, 적색 및 알루미늄 코팅 부직포)가 안동대목의 유묘 생장과 자엽의 엽록소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과 하배축 길이는 백색부직포 처리에서 가장 길었던 반면, 본엽의 크기 및 하배축 직경은 적색부직포 처리에서 가장 크고, 굵었다. 2. 무차광에 비하여 부직포의 색상에 따라 특정 부위의 건물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백색부직포 처리는 자엽의 건물중이, 적색부직포 처리는 자엽과 본엽의 건물중이, 알루미늄 코팅 부직포 처리는 본엽, 하배축과 뿌리의 건물중이 현저히 감소되어 전체 건물중은 무차광, 백색, 적색 및 알루미늄 코팅 부직포 처리 순으로 감소하였다. 3. 자엽의 엽록소 함량은 부직포의 색상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할지라도 무차광에 비하여 부직포로 차광시 감소되었다. 4. 이상의 결과로부터 안동대목의 육묘시 무차광이 최선이나, 차광을 해야 한다면 백색 또는 적색 부직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24.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엽록도(SPAD-502)에 따른 엽록소와 질소농도의 관계를 구명하여 벼 재배기술 개발 및 품종육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2001년 작물 시험장 벼 재배 포장에서 화성벼와 광안벼를 이용하여 실험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염록도(SPAD값)는 표준시비량(11kg/10a)에서 이앙 이후부터 출수기까지 화성벼가 광안벼보다 1.2-4.4가 낮았다. 2. 엽록소 a함량과 SPAD값은 품종 구분 없이 정의 상관관계로서 엽록소 a 함량(y)은 SPAD값(x)과 y=0.9582x-6.9078 (R2 = 0.4307** )의 관계가 성립되었다. 3. 광안벼와 화성벼 지엽의 엽록소 함량은 유의하게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엽록소 b의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총엽록소 함량에 대한 엽록소 b의 비율은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4. SPAD값과 엽록소 함량의 상관관계는 엽록소 a는 화성벼는 0.616** , 광안벼는 0.536** 으로 두 품종 모두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엽록소 b는 화성벼는 0.298, 광안벼는 0.549** 로 광안벼만이 인정되어 품종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며, 전체 엽록소 함량은 화성벼는 0.541** 광안벼는 0.596** 로 정의 상관이 있었다. 5. SPAD 값과 질소농도의 상관관계는 화성벼는 0.608** , 광안벼는 0.685** 로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그러나 동일 처리의 시험에서도 품종간 SPAD값과 엽록소함량 및 질소농도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SPAD값을 이용하여 엽록소 함량과 질소농도를 추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재배시 62%로 크게 감소되었다.다.0일이었다.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
        26.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toxic effects of aluminium (Al) on growth, chlorophyll content, δ-aminolevulinic acid dehydratase (ALAD) activity and anatomy of root and shoot were investigated in 7-day-old azuki bean (Vigna angularis) seedlings. Significant depressions in root elongation was observed in the low concentrations of Al (50, 100 ㎛) and increasing Al concentrations caused a sharp decline of root and shoot growth. The degree of inhibition was dependent upon Al supply. Exposure to 50 ㎛ Al or more inhibited root elongation within 1 day. In the 50 ㎛ Al treatments, a recovery of root growth was seen after 7 days exposure. In contrast, lateral root initials was little affected by Al exposure. Al toxicity symptoms and growth responses were more well developed in the roots than in the shoots. Analysis of Al localization in root cells by hematoxylin staining showed that Al entered root apices and accumulated in the epidermal and cortical cells immeadiately below the epidermis. There was a good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level of chlorophyll and ALAD activity. Increasing Al concentrations caused a decrease in total chlorophyll contents, accompanied by proportional changes in ALAD activity, suggesting a coordinated reduction of a photosynthetic machinery. Al exerted specific influence on the morphology of root and shoot. At higher concentrations of Al the roots induced drastic anatomical changes. The epidermal cells were disorganized or destructed while the cortical cells exhibited distortion of cell shape and/or disintegration. The diameter of root and transectional area of cortical cells decreased considerably with Al treatment. In the shoot Al also enhanced reduction of diameter of shoot and cell size. Gross anatomy of leaves treated with Al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from the controls, except for fewer and smaller chloroplast. Our results indicate that toxic effect of Al appear to be manifested primarily in roots and secondarily on shoots, and changes in root morphology are related to changes in the root growth patterns. Results are further discussed in relation to the findings in other plant species, and it is concluded that Al causes morphological, structural and, presumably, functional damage to the roots of the species investigated.
        27.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 식물의 추출액이 자가영양배양세포의 광합성전자전달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9종의 약용식물 추출액으로부터 종자발아, PA세포의 엽록소 억제정도, DCIP의 환원율, 세포 생존율, 광계 I의 전자전달활성, 단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식물의 추출액을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 10% 처리시 전 식물체에서 상추의 발아억제 현상을 나타내었고, 특히 백두옹과 초오 추출물 10% 처리시는 100% 억제를 나타내었다. 2. 백두옹의 증류수 및 MeOH 추출액을 PA세포에 처리한 경우 엽록소의 생성을 100% 억제 하 였다. 이는 광합성 전자전달 저해제로 알려진 DCMU 10-3M 처리와 동일한 억제 효과였다. 3. PA세포에 추출물 처리시 백두옹이 힐반응 억제가 가장 컸으며, 세포 생존력은 가장 낮았다. 4. 광합성 산소발생은 반하, 독활, 백두옹, 만형자 추출액 처리시 14-77% 억제되었고, 특히 PA 세포 2ml 반응액에 백두옹 추출물 60rl 처리시 50% 산소발생 억제를 나타내었다. 5. 추출액을 PA 세포에 처리한 후 단백질을 추출하여 SDS-PAGE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백두옹 추출물 10% 처리에서 14KD, 31KD, 41KD, 53KD, 73KD의 밴드가 나타나지 않았다.
        28.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ffects of polyamines on chlorophyll and protein content, and δ-aminolevulinate dehydratase(ALAD) activity were investigated during the greening of mung bean cotyledons. Polyamines stimulated chlorophyll formation in greening cotyledons, and this effect was enhanced by KCl. The changes in protein content were similar to the changes for chlorophyll content. The excision entailed an increase in ALAD activity. Then a decrease appeared after 48 h incubation on water in the dark. It was more precocious in the light, but was accelerated when the cotyledons were illuminated after a dark preincubation. Putrescine had little effect on ALAD activity in the dark. In the light, putrescine prevented the decrease in ALAD activity and enhanced this activity when a dark preincubation preceded illumination. KCl had a slight stimulating effect in the dark, but was uneffective in the light. The combination putrescine+KCl was devoid of stimulating effect. The results obtained suggest that plastid development of mung bean cotyledons during greening was affected by polyamines and light and that polyamines may play a role in the regulation of plastid development.
        29.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내염성 검정 방법을 개선하고자 주요 품종을 수경재배하여 염분처리하고 유묘기에 엽의 엽록소 및 유리 proline의 함량을 조사하여 달관조사에 의한 내염성정도와의 관계를 검사하였다. 1. 염해정도는 0.6%의 염분처리에서 약 25일이 경과되어야 품종간 차이가 뚜렷하였다. 2. 염분처리농도별 엽록소의 함량은 처리후 14일에 가야벼와 태백벼에서 모두 처리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는데 그 감소경향은 0.4% 이상부터 가야벼보다 태백벼에서 크게 나타났다. 3. 0.6%의 염처리에서 염록소의 함량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가야벼에서는 감소정도가 완만하였는데 태백벼에서는 감소정도가 컸으며 처리 20일 후에는 무처리에 비하여 가야벼는 약 16%, 태백벼에서는 약 67%가 각각 감소되었다. 4. 0.6% 염처리에서는 처리후 10일에 품종별 엽록소함량과 염해정도(1-9)와의 사이에는 유의적인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5. 염처리농도에 따라 유리 proline의 함량은 처리 후 14일에 가야벼에서는 염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증가하였고 태백벼에서는 0.6%까지 급증하였다가 0.8%에서는 감소되었는데 특히 0.4%와 0.6%에서는 태백벼가 가야벼보다 월등히 높았다. 6. 0.6%의 염처리에서 시기별 유리 proline의 함량은 가야벼에서는 처리 15일 후부터 증가하였으나 태백벼에서는 처리 5일 후부터 급증하다가 처리 20일 후에는 오히려 감소되었으며 처리 10일 후에는 태백벼가 가야벼에 비하여 6배 이상이나 높았다. 7. 0.6% 염처리 10일 후에 유리 proline의 함량과 염해정도와의 사이에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 있었다. 8.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벼 유묘기의 염처리에 따른 엽록소 및 유리 proline함량은 품종간 내염성정도를 판정할 수 있는 지표의 하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엽면적지수의 최고점이 조기에 오고 만생종은 늦게 최고점에 달하였다. 최고점의 엽면적지수는 6.4~6.8이었고 측정시기별 엽면적지수합계치는 최근품종이 24.6~28.8범위인데 과거품종은 이보다 훨씬 많았다. 8. 조숙다수성인 조광, 내밀, 그루밀, 새밀의 엽록소함량은 월동후 4월 21일까지 높았고 출수후(5월 12일~26일)의 엽록소함량도 높았으며 과거품종인 영광, 장광, 진광, 원광, 신광은 엽록소함량이 낮았다. 9. 순동화율은 다수성품종일수록, 초성이 좋을수록 높았고 장간인 과거품종은 순동화율이 낮았다. 10. 수당립중은 만생종보다 조생종이 낮으며 입모중 1일당 수분감소율은 평균 1.2%, 영광, 진광, 남광, 원광, 신광은 1.5%이었고 조광, 내밀, 그루밀, 새밀, 올밀, 청계밀, 중국8001는 9~1.1이었다. 11. 과거품종에 비하여 최근품종은 다수품종이 많으며 수량의 증가는 직선적으로 증가되고 조광, 내밀, 그루밀, 새밀이 가장 다수성품종이었다. 수량구성요소를 보면 수원 육성품종은 m2 당수수와 천립중의 증가에 의하여, 밀양육성품종은 m2 당수수의 증가에 의하여 수량이 높아졌으며 앞으로 수원에서는 수당립수, 밀양에서는 수당립수와 천립중의 증가에 주력해야겠다.적용 및 임상실무적 차원에서 간호에 대한 제언을 하지 않았다.유모델변수들은 유입-유출 자료들로부터 평가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Gauss-Newton 방법을 이용한 Bard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서울 구로구 시흥동 산사태 발생 지역의 산사면에 대하여 개발된 모델을 적용하여 예제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지하수 흐름 모델이 산사태 발생 예측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또한, 매개변수분석 연구를 통하여, 변수 a값은 작은 변화에 대하여 목적함수값에 큰 변화를 일으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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