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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9.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Recently, Metcalfa pruinosa is the pest that can not be easily controlled due to its wide host range. Therefore, it seems necessary to develop a trap plant that can block the entry of M. pruinosa into the farm. We have examined the host preference of M. pruinosa in previous studies and verified their attractiveness to these pests for some favored plants(bean, perilla, sunflower and sesame). We divided the plants used in the experiment into young and maturing stages. In the yougn stage of the plant, the soybeans were highly suscetible to M. pruinosa, but the sunflower was the most influential in the mature stage. Therefore, we selected sunflower as a trap plant to M. pruinosa and conducted a field survey. The sunflower attracted effectivley M. pruinosa in aronia cultivation system. But the time of our experiments was at the nymphal stages of M. pruinosa and at the beginning of adult emergence. Therefore, we plan to conduct experiments at the peak period of adult emergence and develop the trap with attractants.
        13.
        2019.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From 2017 to 2018, the occurrence of leafhopper species in eight landscape trees (Acer palmatum, Elaeagnus umbellata, Lagerstroemia indica, Pinus densiflora, Prunus serrulata, Pseudocydonia sinensis, Rosa hybrid, Zelkova serrata) in Sangju, Gyeongbuk Province was investigated using flat traps from the leaf open season to the fallen season. E. rosae was the most abundant, and the highest density was observed in cherry trees. E. rosae outbreaks occurred at the end of March, early August, and early October, and are estimated to occur three generations a year. High attraction was observed in yellow plate traps than in blue. From the middle of October, the number of E. rosae increases only in Pinus densiflora among 8 species of trees, and it is estimated that pine trees are wintering places.
        14.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수출입 묘목류에 있어서 깍지벌레류는 주요한 해충으로 다양한 묘목류에서 검출되고 있다. 깍지벌레류 중 우리나라의 소나무에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굴깍지벌레는 연 2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1세대는 4월, 2세대는 8월에 발생하여 소나무 잎에 피해를 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출입 묘목류에서 검출되는 깍지벌레류의 소독효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포스핀과 에틸포메이트 그리고 메틸브로마이드를 이용하여 소나무굴깍지벌레를 대상으로 훈증효과를 검정하였다. 포스핀을 소나무굴깍지벌레 알을 대상으로 0.06 mg/L 이상 처리시 난부화억제율은 100%였으며, 에틸포메이트 처리의 경우 성충은 2.6 mg/L, 알은 7.4 mg/L에서 100% 살충활성을 보였다. 그리고 메틸브로마이드를 40 g/㎥으로 2시간 훈증처리시 소나무굴깍지벌레 성충은 100% 치사하였으며, 알의 경우 26.0 mg/L을 처리했을 때 100%부화억제 효과를 보였다.
        15.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Wild dampalsu tree, Elaeocarpus sylvestris is evergreen tree and one of the dominant street trees in Jeju island. Recently, wilting of the wild dampalsu trees by phytoplasma was widely reported but vector of phytoplasma was not found yet. This survey was conducted to find potential vector of the phytoplasma to wild dampalsu tree and we focused on homoptera pests because many phytoplasmas were vectored by homoptera pests. Two sites in Seogwipo, Jeju were selected and then ten trees in each site were selected. The trees were selected by 20 m interval. A rectangular sticky trap was attached to the branch of the tree by a binding string. The traps were changed by a week and the homoptera pests on the traps were counted in the laboratory. Four homoptera pests belonged to Cicadellidae and Psyllidae were found and only two species belonged to Cicadellidae were identified: Batracomorphus mundus and Idiocerus sp. Batracomorphus mundus was the dominant species and it was caught from late May with bimodal peaks. The density was reached up to 87.5 individual/trap. Idiocerus sp. was the second dominant species and it was caught from mid-June with one peak. The density was reached up to 6.6 individual/trap. The two species are examined whether they carry phytoplasma.
        16.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유기농경지에서 문제가 되는 해충을 방제하기 위하여 농가에서는 식물추출물 등 다양한 자가제조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농가 자가제조 유기농업자재를 이용하여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과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eilla occidentalis)에 대한 살충효과를 시험하였다. 유기농업자재는 유기재배 농가에서 직접 수집하였으며 식물추출물로는 마늘, 돼지감자, 은행잎 등의 식물추출물과 목초액, 식물오일 등 8종의 자재를 이용하였다. 해충에 대한 살충시험은 25℃, 60% 습도 조건의 곤충사육실에서 이루어졌다. 처리시험을 위해 오이절편을 페트리디쉬에 넣고 시험곤충을 접종하여 농가수집자재를 원액, 30배, 100배, 300배로 희석하여 충체 살포법으로 처리하였다. 처리 후 24시간, 36시간, 72시간 후 사충률을 조사하였다. 진딧물의 경우 100배 희석처리에서 약초액비가 75%, 유화오일이 62.5% 은행잎액비가 42.5%의 살충효과를 각각 보여주었다. 꽃노랑총채벌레에는 협죽도와 마늘이 94.7%와 88.0% 살충효과를 보여주었다.
        17.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솔껍질깍지벌레(Matsucoccus thunbergianae)는 우리나라 곰솔(Pinus thunbergiane)림의 주요 해충중의 하나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단목 (丹木)마다 밀도에 차이가 있고, 수관 내 가지별로도 밀도차이가 있어 예찰이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황색 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솔껍질깍지 벌레의 분포나 발생을 예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곰솔림에서 끈끈이 트랩에 유인된 솔껍질깍지벌레 수컷 성충의 밀도와 가지 내 약충의 밀도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끈끈이트랩에 유인된 솔껍질깍지벌레 수컷성충의 밀도는 곰솔의 상층부가 하층부보다 높았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곰솔 가지의 단위면적당 솔껍질깍지벌레 밀도는 흉고직경이 클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1~2.5 cm 사이의 굵기 내에서는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곰솔 가지의 방향이 지면을 향하는 쪽이 반대 방향을 향하는 쪽에 비하여 솔껍질깍지벌레의 밀도가 높았다. 솔껍 질깍지벌레의 예찰에 끈끈이 트랩의 사용을 제안하며, 가지에서의 밀도는 2~2.5 cm 굵기의 가지를 선택하여 지면쪽의 밀도 조사를 추천한다.
        4,000원
        18.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An assessment was made of the fumigant toxicity of 20 constituents from catnip oil and another additional five previously identified compounds of the oils and control efficacy of three experimental spray formulations containing catnip oil (1, 0.5 and 0.1% sprays) to females from B- and neonicotinoid-resistant Q-biotypes of Bemisia tabaci (Gennadius) (Homoptera: Aleyrodidae). Spathulenol (LC50, 0.39 μg/cm3) and thymol (0.45 μg/cm3) were the most toxic compounds, followed by carvacrol, α-terpineol, nerol, linalool, menthol and eugenol toward Q-biotype females (0.85–1.24 μg/cm3). The toxicity of these compounds was virtually identical toward both biotype females, indicating that the terpenoids and the insecticides (neonicotinoids and dichlorvos) do not share a common mode of action or elicit cross-resistance. The 0.5% spray of oil formulation resulted in > 80% mortality toward both biotype females. Global efforts to reduce the level of toxic synthetic insecticides in the agricultural environment justify further studies on catnip oil-derived materials as potential contact-action fumigants for the control of B. tabaci populations.
        19.
        201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배추가루진딧물[Brevicoryne brassicae (Linnaeus)]의 생명표를 작성하고자 다채(Brassica campestris var. narinosa)를 기주로 7개 온도 (15, 18, 21, 24, 27, 30, 33±1℃, 65±5% RH, 16L : 8D)에서 온도발육 실험을 수행하였다. 24℃에서 온도별 사망률은 어린약충기간(1 st ~ 2 nd )에서 18%였고, 노숙약충기간(3 rd ~ 4 th )에서는 0%였다. 18℃에서 어린약충의 발육기간은 8.4일이었고, 온도가 증가 할수록 발육기간은 짧 아졌으며 노숙약충은 6.7일이었다.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한 전체약충의 발육영점온도는 7.8℃였고, 유효적산온도는 120.1일도였다. 성충의 수 명과 산자수는 모든 약충이 사망한 15℃와 33℃를 제외하고 5개 온도에서 조사하였다. 성충수명은 21℃에서 14.9일이었고, 24℃에서 58.5개 의 산자를 생산하였다. 생명표에서 순증가율(Ro)은 24℃에서 47.5였으며, 내적자연증가율(rm)과 기간증가율(λ)은 27℃에서 각각 0.36, 1.43이 었다. 배수기간(Dt)은 27℃에서 1.95d이었고, 평균세대기간(T)은 30℃에서 7.43d이었다.
        4,000원
        20.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흰등멸구, Sogatella furcifera (Horvath), 의 온도에 따른 알 및 약충 발육 기간을 12.5~5±1℃범위에서 2.5℃ 간격으로 10개 항온, 14:10(L:D) h 광, 상대습도 20~30% 조건에서 조사하였다. 알은 12.5℃를 제외한 모든 온도 조건에서 1령으로 성공적으로 발육하였으며, 1.5℃에서 22.5일로 가장 길었고, 32.5℃에서 5.5일로 가장 짧았다. 약충은 15~32.5℃ 온도범위에서 성충까지 발육 가능하였으며, 약충 전체 발육기간은 15℃에서 51.9일로 가장 길었으며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짧아져 32.5℃에서 9.0일로 가장 짧았다. 온도와 발육률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선형 및 7개의 비선형(Analytis, Briere 1, 2, Lactin 2, Logan 6, Performance, Modified Sharpe and DeMichele) 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선형 모델을 이용하여 추정한 알과 약충 전기간 발육을 위한 발육영점온도는 각각 10.2℃와 12.3℃였으며 발육에 필요한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122.0, 156.3 DD였다. 7가지 비선형 모델 중 Briere 1 모델이 모든 발육단계에서 온도와 발육률과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하였다(r2= 0.88~0.99). 알 및 유충의 발육단계별 발육완료 분포는 사용된 3가지 비선형(2-parameter, 3-parameter Weibull, Logistic) 모델 모두 2령과 5령을 제외한 발육단계에서는 비교적 높은 r2(0.91~0.96) 값을 보여 양호한 모형 적합성을 보였다.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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